우리는 몇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는. 하늘에서 잿가루가 내리는 계절을 보내고 있다. 라는 말이 생각남 뭘까
몸이 투쟁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지
그런 말이 나올줄 알았어....
621, 일이다
뭐 방사능 낙진이라도 내림?
글쎄...?
포에버 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