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에서는 눈빛이 날카로워져서...몬가...몬가 내 취향이 아니야!
큭큭큭 내 손에 화염병이 있다
무감정한 방화범에서 감정조절 안되는 방화범이 된거같은 눈이야
쿨뷰티녀에서 중2병이 되어버린 벡터쨩
404로 좀 구르다보니 모든걸 태우는게 세상에 이롭다는걸 깨닳은것이다.
쿨뷰티녀에서 중2병이 되어버린 벡터쨩
무감정한 방화범에서 감정조절 안되는 방화범이 된거같은 눈이야
큭큭큭 내 손에 화염병이 있다
그저 태우고 싶을뿐이다
"야, 벗어"
404로 좀 구르다보니 모든걸 태우는게 세상에 이롭다는걸 깨닳은것이다.
벼슬 줘놨더니 본색이 드러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