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진상, 회사 근처에서 중고거래로 카메라 200만 원 정도 되는 걸 팔기로 함
약속시간이 되어서 근처 은행으로 가서 거래하기로 함, 나이 60대 정도 되는 분이 오셔서 산다고 하고 어떻게 쓰는지 알려달라고 함, 친절하게 모드나 그런 거 다 가르쳐주는데 계속 물어봄.. 그렇게 1시간가량 설명을 해주니까 그 사람이 그럼 있다가 아내한테 이야기하고 다시 온다고 함. 뭐지 이 사람?? 내가 뭐라고 해도 변한 게 없을 거 같아서 알았다고 했는데 역시나 연락은 오지 않음. 그래서 난 외출 나간 1시간만큼 일은 더 하고 늦게 감.
자라니는 일부를 제외하고 전부 ㅁㅊㄴ ㅁㅊㄴ이다.
시승값이라도 내라고 별 거지같은게 자전거를 탄다고
그냥 "타보니 저랑 안 맞는거 같아요" 라고 했으면 욕 덜 먹었을텐데..
ㅁㅊㄴ인가?
폰 받아두고 살거 아니면 못간다 했어야 ㅋㅋㅋ
ㅁㅊㄴ인가?
자라니는 일부를 제외하고 전부 ㅁㅊㄴ ㅁㅊㄴ이다.
시승값이라도 내라고 별 거지같은게 자전거를 탄다고
그냥 "타보니 저랑 안 맞는거 같아요" 라고 했으면 욕 덜 먹었을텐데..
쓰레기새끼
모어 유즈드 바이시클 이라고 ㅋㅋㅋ
미친새.끼인가
페달 뺄줄 알면 빼고 거래하는게 상책이구만
인간혐오 생기겠다
차라리 윗댓처럼 안맞는다고 하고 나와야지 지능자체가 딸리나 봄 ㅋㅋ
4~50대 서윗하신 행님들이 원래 부끄러운줄을 모른다
내가 판사라면 주먹 나갔어도 무죄 줬다..
나도 저런경우는 아니지만 말하는 꼬라지가 저거처럼 어이 없는 진상을 만난적이 있었지. 지가 잘못 봐놓고서&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고서는 자기 있는곳 까지 와달라해서 가줬더니 물건이 작다면서 거래 취소하는거. 크기 비교 사진까지 올려놨는데.
내가 겪은 진상, 회사 근처에서 중고거래로 카메라 200만 원 정도 되는 걸 팔기로 함 약속시간이 되어서 근처 은행으로 가서 거래하기로 함, 나이 60대 정도 되는 분이 오셔서 산다고 하고 어떻게 쓰는지 알려달라고 함, 친절하게 모드나 그런 거 다 가르쳐주는데 계속 물어봄.. 그렇게 1시간가량 설명을 해주니까 그 사람이 그럼 있다가 아내한테 이야기하고 다시 온다고 함. 뭐지 이 사람?? 내가 뭐라고 해도 변한 게 없을 거 같아서 알았다고 했는데 역시나 연락은 오지 않음. 그래서 난 외출 나간 1시간만큼 일은 더 하고 늦게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