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ㅅㄲ도 밥을 주는 사람은 알아보는데 사람을 너무 믿었나봄 어차피 발렌타인 12년 한병 안 마실 돈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배운 셈 치고 살란다 동생분이 안타깝긴 한데 저런 걸 형이라고 두고 있으니 그건 좀 불쌍하네
환불 안할거먼 기부이동만 해도돼
비추 무엇
환불 안할거먼 기부이동만 해도돼
불 타죽을 동생이 안타까워서 낸 것이니 그냥 냅둘란다
그렇다면 뭐
비추 무엇
의견이 주류와 다르니 그런건갑지 뭐..
사기당했다 생각하고 넘겨야지 뭐
그럴 수도 있지 한잔해~
오늘은 꿀꿀하니 맛도리를 까야겠군..
달달하게 카이피리냐 어떰 까샤샤도 있더만
씁쓸하지만 나두고 잊을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