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도와주는 보람을 느낀다 이런 말도 있는데 진짜 천박하게 한단 말이야 아니 내가 주는 몇천원으로 누군가가 하루 한끼 채울수 있다는거에 기쁠수도 있는거 아니냐
사실 뽕 채울 수도 있는거 아닌가싶음 남에겐 선행한 와따시 - 얼마나 보기 좋아 스스로 대견해 하거나 뽕차도 되는거지 뭐 ㅋㅋㅋㅋㅋㅋ
인간의 선의를 믿지 못하는 자는 사람들의 선행을 어떻게든 폄하하고자 천박한 표현을 찾아 헤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