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까지 마음에 들었나봐 역시 감상은 다 재각각인듯
애초에 흥행도 대외평가도 나쁘지않은걸
그 또래 씹덕들 중 에바 싫어하는 사람이 드물 정도긴 하니까
아마 에바로 축구를 해도 사랑했을 분들이 많아
그거 앎? 여기서 다카포라 불리는 신극장판 마지막 편, 일본에서는 평론가 관객 할 것 없이 호평이 절대다수였고, 흥행도 엄청 잘 됐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