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인의 그 어떤 분탕질에도 침묵하면서
직접 찾아온 지인도 문번박대하던 사람이
최초로 SNS로 말한 이유
환불 그만해달라고 ㅋㅋㅋㅋ
'5억 내돈인줄 알았는데 환불 가능한지 몰랐습니다'
'제발 환분을 그만둬 주십시요 죄송합니다 ㅜㅜ'
죄송하단거 아는놈이 지금까지 패싱하고 문전박대했는지 ㅋㅋ
기부전환이 가능하다는 건 생각도 전혀 안 닿았는지,
앞서 확보한 수억 이후로도 '사업'을 더 할 생각만 그저 가득했던,
그것도 기부단체 안 통하고 국세청의 감시나 법적 책임에서도
자유롭게 천만 단위로 끊어서 개인 계좌로 받으려 했던...
기부자들의 입장에선 그거 투명성을 버리겠다는 소리로 밖에
안 보인다라던지 그런 생각 자체가 일절 없었음.
거의 마인드가 '그게 왜 너희 돈이야! 당연히 내놔야 할 내돈이지!' 수준?
말 한마디로 천냥빛 갚는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란 속담을 너무 절실히 증명한...
대체 왜 자신이 감당 못할 일에 대해 온정을 바라면서,
돈 내주는 사람들에게 '니들이 날 돈으로 가스라이팅하려 하나?'
'난 그런 너희를 긁고 고소하려 일부러 논란의 그 대리인을 세운다!'
라고 피해의식을 가지고 자존심 전략?을 택했는지 그저 알다가도 모를 일임.
내가 가족이 큰 재난 당했는데, 당장 대처도 어렵고 평생을 저당잡혀야 할 일인 걸,
제아무리 평소 싫어하던 단체건 해도 수천만원, 억씩 선뜻 호의를 베풀어주면
감사하고 고맙게만 여길 거 같은데, 거기서 '더러운 돈 안 받는다'가 튀어나온다 하니 뭐...
타협할 수 없는 신념은 가져가셔야지.
행보보면 동생 팔아 한탕 땡기려던거 같은... 이상한 느낌...
단 3일만에 가족 지인 돈을 잃어버리는 기적의 보법
기부할때 항상 신중해야한다는걸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사건이구만
정답을 모두 피해가는건 정답을 모두 아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
믿기 힘들겠지만 사실입니다
정리된걸로 보면 구라같지만 현실이란게 웃기네
난 어머니가 궁금하긴 한데...
행보보면 동생 팔아 한탕 땡기려던거 같은... 이상한 느낌...
대리인의 그 어떤 분탕질에도 침묵하면서 직접 찾아온 지인도 문번박대하던 사람이 최초로 SNS로 말한 이유 환불 그만해달라고 ㅋㅋㅋㅋ '5억 내돈인줄 알았는데 환불 가능한지 몰랐습니다' '제발 환분을 그만둬 주십시요 죄송합니다 ㅜㅜ' 죄송하단거 아는놈이 지금까지 패싱하고 문전박대했는지 ㅋㅋ
지금까지 글을 보면 미안하다는 말 없던 것으로 하는데 했었음?
아 그렇네 그 어디에도 동생팔이만 보이지 죄송하단말은 진짜로 없네 더 악질놈이구만 ㅋㅋㅋ
멈춘 계정 다시 팠나? ;;;
믿기 힘들겠지만 사실입니다
기부할때 항상 신중해야한다는걸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사건이구만
좋은 일을 한다는 생각이 들면 사람은 방심을 한다.
사실 방심도 좀 그렇고 선량한 마음을 이용해먹는 사기꾼 놈들 때문에 점점 정을 베푸는게 불편해지는게 문제다..
정리된걸로 보면 구라같지만 현실이란게 웃기네
정답을 모두 피해가는건 정답을 모두 아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
이쯤되면 원한산거 아니냐
난 어머니가 궁금하긴 한데...
어머니는 대놓고 가스라이팅 당한게 뻔히 보여서
어머니는 어쩔 수없는게 인터넷 문화도 모를테고 곁에 있는 사람의 편향된 선동만 들었을테니... 프문본사=악마로 생각하셨겠지
애초에 재단 통해서 받는 기부에 대리인이 왜 필요한거지..
1차는 이미 치료비모금 완료된거로 생각하고 2차로 추가치료비/생활비같은거 하려고 각 잡았나봄
1차에 돈 모이는 거 보고 눈 뒤집혀서 2차 치료비 모집해서 꿀꺽할 생각이었던 듯.
나도 이걸로본다 ㅋㅋ 어차피 그 돈은 내돈 아닌거 뻔하고 이제 '내 돈'모아야징~
단 3일만에 가족 지인 돈을 잃어버리는 기적의 보법
다시 곰씹어 봐도 레전드다 ㅋㅋ 방화에 화상에 정신이 없다 못해 날아가 버린 상태인걸 감안해 줘도 이해가 안가는
지인들이 그렇게 말해주면 나 같으면 이상해서라도 네이버에 그 활동가 한번 쳐보겠다 ㅋㅋㅋ 기부한 사람들이야 각자의 액수로 싸게 인생 교훈을 얻었고 본인은 인생 교훈으로 굉장히 많은걸 걸고 배우게 됐네 ㅋㅋ 뭐 그 대리인 활동가분하고 2025년 화이팅 하십쇼
순식간에 큰돈이 들어 온걸 보고 정신줄 놓은듯.
기부전환이 가능하다는 건 생각도 전혀 안 닿았는지, 앞서 확보한 수억 이후로도 '사업'을 더 할 생각만 그저 가득했던, 그것도 기부단체 안 통하고 국세청의 감시나 법적 책임에서도 자유롭게 천만 단위로 끊어서 개인 계좌로 받으려 했던... 기부자들의 입장에선 그거 투명성을 버리겠다는 소리로 밖에 안 보인다라던지 그런 생각 자체가 일절 없었음. 거의 마인드가 '그게 왜 너희 돈이야! 당연히 내놔야 할 내돈이지!' 수준?
아냐 피해자는 대리인이 어떤사람이고 어떻게 기부자들을 모욕하는지 다 알고도 지지했어.
악! 기부가 더! 필요한 아쎄이에게 기부금이동!
하긴 5억이면 눈돌아갈만 하지 그리고 환불이 아니라 기부좌표 변경이다 아쎄이!
말 몇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지만 이건 천리길 미래를 갖다 버린거지
트쟁이 페미들이 기부하긋지
자기가 직접 언급하기를 우린 '한줌'일 뿐인데, 이제와서 뭐 그만두라 마라 하는지? ㅋㅋㅋ
처음 모금된 것도 로또 된 것 같은 행운인데.. 그걸 날려먹는 것도 재능은 재능이야
동생병원비 5억모인건 병원비로 쓰임? 아님 기부자들이 기부대상 변경해서 못쓰고 있음? 이게 제일 궁금한데
25일까지 남은 금액은 병원비로 결제될듯
25일 자정까지 철회/전환 신청받고, 이후 마감하면 남은만큼은 치료비로 병원에 꽂힘
아직 병원수납안함 25일까지 환불/전환후 수납예정
오 마감기간되야 처리되는거구나 감사
그거 지금 병원에서 지불 요청 들어와서 환불 or 일반기부로 전환하고 싶으면 25일 자정까지 끝내달라고 재단에서 공지 띄움
마감이 안되서 지불안되고 있는거였군 감사
목숨은 건졌다는 모양이라 즤료는 한 것 같은데 정작 그 병원비 내야할 돈이 빠져나가서 그 비용을 온전히 본인 스스로 내야하는 상황인 듯? 정황상 대리인도 책임 물어서 같이 낼 가능성도 있어보임.
재단 같은거 통해서 받은 기부는 자기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다고 들었어요
얼마전에 자꾸 환불신청해서 처리안된다 이런내용을 봐서 일찍 쓸수있나 했었음
기부단체는 투명성에 대한 책임이 크기에 얼마를 어디 썼는지 다 공개됨. 마감 되면 '한줌단'이 얼마였는지 아마 공개적으로 밝혀질 거임.
말 한마디로 천냥빛 갚는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란 속담을 너무 절실히 증명한... 대체 왜 자신이 감당 못할 일에 대해 온정을 바라면서, 돈 내주는 사람들에게 '니들이 날 돈으로 가스라이팅하려 하나?' '난 그런 너희를 긁고 고소하려 일부러 논란의 그 대리인을 세운다!' 라고 피해의식을 가지고 자존심 전략?을 택했는지 그저 알다가도 모를 일임. 내가 가족이 큰 재난 당했는데, 당장 대처도 어렵고 평생을 저당잡혀야 할 일인 걸, 제아무리 평소 싫어하던 단체건 해도 수천만원, 억씩 선뜻 호의를 베풀어주면 감사하고 고맙게만 여길 거 같은데, 거기서 '더러운 돈 안 받는다'가 튀어나온다 하니 뭐... 타협할 수 없는 신념은 가져가셔야지.
대체 왜그런거야...
더 이상은 관심 안주고 좋은 기부처 알고간다고 생각하는걸로 합시다
https://twitter.com/aeongsoon/status/1871134795679588477 기부사태 요약 트윗
단순 남페미 대리인 (x) 40대페도냥체버튜버넷카마남페미 대리인(o) 소아성애 성향 및 후원금 사적유용 혐의와 명의 도용, 사이버 불링, 기획 고소 전적 있는 대리인(o)
'그 긴거'
ㄱㅎㅁ가 얼마나 역겨웠냐면 자기가 문제 원인인데 자꾸 남초랑 페미를 꺼내와서 싸움 붙힐려고 하더라 ㅋㅋㅋ
어머니까지 끼워서 토론 막은걸로 게임 오버지. 토론 했으면 대리인 문제 까발려지면서 그쪽으로 책임 떠넘기기도 가능할 수도 있었는데.
방송에도 나오는 모양이니 어떻게든 치료비는 마련 되겠지 그 대리인이 인생에 롤모델일지도 모르고...이 기회에 여러가지 배우고있는지도.. 개인적으론 장래에 그 대리인 마크2가 될걸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