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 도 아닌 ☆ 이라
스크류 드라이버를 사는데 1만원 씀.
덧붙여 락밴드 기타콘은 평범한 + 나사를 씀.
노브 사이로 보이는 안쪽에 낀 녹에 눈치챘는데...
아예 습기가 찼었는지 몇 군데 녹슬어 있네...?
배터리 누수 크리뜬 홀더 파츠는
꼬라지가 이러네
고딩때 강제 자격증 습득 이후로
납땜 도구도 처분해서 없는데,
에휴, 역시 멀쩡한 세트 하나 다시 구해야겠다.
결론은 건진게 피복 벗겨진 동글이랑 턴테이블 파츠 뿐임.
지난번 같이 올린 PS3판 DJ 히어로 디스크는
반품 클래임 걸었더니, 그럴 필요없다고 환불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