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그것도 1년 중 가장 바쁠 기부 제철에,
다른 기부단체들 다 받아주기 어렵다는 지정기부 받아줬다가
업무 폭주에 툭하면 서버 다운되는 업무 지장을 미친듯이 받고있고,
심지어 신용과 투명성이 가장 중요한 기부단체인데
'기부자 명단 유출했다'는 도의적으로도 개인정보보호법으로도
문제가 될만한 의혹까지 붙었으니...
한번 잘못 걸렸다가, 고생을 해도 이만저만이 아님.
그럼에도 감성팔이니 안 하고, 드라이하게(사실 기부단체는 그런 곳이 더 신뢰가는 곳)
군소리없이 처리해주는 거 보면 진짜 괜찮은 기부단체인 거 같음.
그것도 1년 중 가장 바쁠 기부 제철에,
다른 기부단체들 다 받아주기 어렵다는 지정기부 받아줬다가
업무 폭주에 툭하면 서버 다운되는 업무 지장을 미친듯이 받고있고,
심지어 신용과 투명성이 가장 중요한 기부단체인데
'기부자 명단 유출했다'는 도의적으로도 개인정보보호법으로도
문제가 될만한 의혹까지 붙었으니...
한번 잘못 걸렸다가, 고생을 해도 이만저만이 아님.
그럼에도 감성팔이니 안 하고, 드라이하게(사실 기부단체는 그런 곳이 더 신뢰가는 곳)
군소리없이 처리해주는 거 보면 진짜 괜찮은 기부단체인 거 같음.
일단 여기는 문제 생기면 환불 해준다는 신뢰가 생겼으니깐.
이번 사건이 특정 사안에 국한에서는 비극적이지만 기부에 관해서 많은 사람들이 더욱 관심 가지는 계기가 되어서 나쁘지만은 않다는 생각도 드네. 기부이동이나 재단을 통한 기부 이런 관련 지식들 전혀 없었는데 괜찮은 기부처도 알게 되고.
심지어 성탄절까지 받겠다고 기간도 정해줌 성탄절에도 못쉬고 표 보면서 계산기 두들겨야 함;;
그 대리인 입장에선 베스티안 대처보고 죽이고 싶어할껄 ㅋㅋㅋㅋㅋㅋ 기부취소 욕 '해줘' 기대했을텐데 개인의 자유고 이건 어떠세요? ㅈㄴ 유도리 있게 대처해버려서 ㅋㅋㅋㅋ
사실 저런거 발생하면 기관 회계에도 그렇고 실적 평가에도 악영향임. 아마 야근도 겁나 할거임. 진짜 고생해서 하는거지.
그만큼 좋은 기부처인거 사람들이 많이 알았으니까 잘됐으면
그것도 1년 중 가장 바쁠 기부 제철에, 다른 기부단체들 다 받아주기 어렵다는 지정기부 받아줬다가 업무 폭주에 툭하면 서버 다운되는 업무 지장을 미친듯이 받고있고, 심지어 신용과 투명성이 가장 중요한 기부단체인데 '기부자 명단 유출했다'는 도의적으로도 개인정보보호법으로도 문제가 될만한 의혹까지 붙었으니... 한번 잘못 걸렸다가, 고생을 해도 이만저만이 아님. 그럼에도 감성팔이니 안 하고, 드라이하게(사실 기부단체는 그런 곳이 더 신뢰가는 곳) 군소리없이 처리해주는 거 보면 진짜 괜찮은 기부단체인 거 같음.
근데 또 잘못대처 했다가 재단 이미지 깎아먹으면 그거만한 손해도 없긴할거임. 하물며 전에 그 새끼들이 슈킹해서 뽀트 탔던거 이후로 민심이 날카로워서. 뭐 그거 감안해도 그렇게 안하는 인간들이 천지빼깔이긴한데
사실 이번일은 ㄱㅎㅁ쪽에서 먼저 니들 기부 한줌임 내가 암 ㅇㅇ 했던 거 보고 재단이 빡쳐서 니가 그거 뭔수로 암? 증명가능?? 했던 게 있으니까 ㄱㅎㅁ은 결국 그건 대답 안 했고 재단이 분노를 최대한 절제해서 표현 중이라고 봄
심지어 성탄절까지 받겠다고 기간도 정해줌 성탄절에도 못쉬고 표 보면서 계산기 두들겨야 함;;
그 대리인 입장에선 베스티안 대처보고 죽이고 싶어할껄 ㅋㅋㅋㅋㅋㅋ 기부취소 욕 '해줘' 기대했을텐데 개인의 자유고 이건 어떠세요? ㅈㄴ 유도리 있게 대처해버려서 ㅋㅋㅋㅋ
사실 저런거 발생하면 기관 회계에도 그렇고 실적 평가에도 악영향임. 아마 야근도 겁나 할거임. 진짜 고생해서 하는거지.
그만큼 좋은 기부처인거 사람들이 많이 알았으니까 잘됐으면
반대로 기부처는 이번사건 잘 해결하면 엄청난 호감도 이득을 받을수 있음 지금 힘들어도 대가리가 사후문제 해결로 먼 미래도 보고 하는듯 또 지금같은일 터져서 여긴 예전에도 잘 해겼했잖아 믿음생김ㅋㅋ
근데 또 잘못대처 했다가 재단 이미지 깎아먹으면 그거만한 손해도 없긴할거임. 하물며 전에 그 새끼들이 슈킹해서 뽀트 탔던거 이후로 민심이 날카로워서. 뭐 그거 감안해도 그렇게 안하는 인간들이 천지빼깔이긴한데
안해줬다간 나락가지 ㅋㅋㅋ 지금 집중되기 쉬운상황인데..
지금 이번 기부사태로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에 문제가 발생해서 베스티안재단(배스티안의료원) 소속 직원들이 자체가 이번일 처리하려고 뒷목잡고 일하고 있을듯.
사실 이번일은 ㄱㅎㅁ쪽에서 먼저 니들 기부 한줌임 내가 암 ㅇㅇ 했던 거 보고 재단이 빡쳐서 니가 그거 뭔수로 암? 증명가능?? 했던 게 있으니까 ㄱㅎㅁ은 결국 그건 대답 안 했고 재단이 분노를 최대한 절제해서 표현 중이라고 봄
그것도 1년 중 가장 바쁠 기부 제철에, 다른 기부단체들 다 받아주기 어렵다는 지정기부 받아줬다가 업무 폭주에 툭하면 서버 다운되는 업무 지장을 미친듯이 받고있고, 심지어 신용과 투명성이 가장 중요한 기부단체인데 '기부자 명단 유출했다'는 도의적으로도 개인정보보호법으로도 문제가 될만한 의혹까지 붙었으니... 한번 잘못 걸렸다가, 고생을 해도 이만저만이 아님. 그럼에도 감성팔이니 안 하고, 드라이하게(사실 기부단체는 그런 곳이 더 신뢰가는 곳) 군소리없이 처리해주는 거 보면 진짜 괜찮은 기부단체인 거 같음.
그리고 은근슬쩍 환불도 좋지만 그냥 "일반 화상환자 치료비 후원금 변경"옵션도 추가해서 머리를 잘썼더라.
논란의 그쪽에서 지정기부에서 일반기부로 전환하면 재단도 손해니 그런 주장하던데, 재단측에선 되려 이익일 거임. 지정기부는 기부단체 운영비 거의 안 빠지고 거의 전액 기부로 나가는 게 보통이라, 일반기부로 돌려지면 그래도 운영비라도 나옴.
애초 조금이라도 생각하면 개소리 그자체이지. 일반기부는 그냥 재단에 바로 돈주는거니까 오히려 재단입장으로 이득인 상황.
일단 여기는 문제 생기면 환불 해준다는 신뢰가 생겼으니깐. 이번 사건이 특정 사안에 국한에서는 비극적이지만 기부에 관해서 많은 사람들이 더욱 관심 가지는 계기가 되어서 나쁘지만은 않다는 생각도 드네. 기부이동이나 재단을 통한 기부 이런 관련 지식들 전혀 없었는데 괜찮은 기부처도 알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