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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920694&ref=N
늘 오후 언론에 발표된 경악할 사건에 대해 원 자료(Jay's report)에 근거하여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앞에 글들을 부분적으로 모공에 올렸으나 하나로 엮고 보강을 하면서 다시 올리는 것이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1. 사건개요
이 사건은 런던 북부 사우스 요크셔 주의 Rotherham (세필드와 리즈 사이에 있는 인구 258,400명의 도시) 에서 1997년에서 2013년 사이에 벌어진 16세 이하 소녀들의 성폭력 사건입니다. Alexis Jay 교수의 관련 보고서가 공개되면서 여론의 주목을 받게 되어 알려진 경악할 수준의 조직적 성범죄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보고서 작성을 맡은 Jay 교수
Professor Alexis Jay led the investigation into child abuse in Rotherham
2. 피해 소녀들
제이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피해 소녀들은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1,400명 정도라고 합니다. 더 많을 수 있습니다.
희생자들은 16세 이하 영국 백인 소녀들(11세 소녀들도 있습니다.)로 가해자 그룹의 의도적 타겟이 되어 제물이 되었습니다.
희생자 대부분은 가난한 가정이나 여러 종류의 가정불화를 가진 환경의 아이들로 범죄에 취약하였습니다.
담배, 술, 가출, ㅁㅇ이 연결고리가 되거나 주거를 제공하는 경우 아니면 이미 희생자가 된 친구의 소개 등으로 가해 집단과 관련을 맺게 됩니다.
주요 피해 사례는 지속적인 성폭력, 집단 성폭력, 다른 도시로의 인신 매매 등인데 가해자 집단내에서 조직적으로 이들을 관리하며 성폭력을 지속해 왔습니다.
피해 소녀들은 가해집단의 반복적인 또는 집단적인 성폭력에 노출 되었지만 약물과 주위의 시선 때문에 적극적인 자기보호 조치를 하지 못했습니다. 일부 소녀들의 반응은 자포자기에 가까와서 집단 성폭행을 자라는 과정에 거치는 통과의례로 받아들일 정도였습니다.
관련 피해 사실을 안 소녀들의 가족들도 해당 사실을 외부에 적극 알리거나 공권력의 도움을 받는 것을 꺼려했는데 가해집단의 조직적 협박(매춘부로 팔아버리겠다거나 가족을 위해하겠다는 등)에 시달렸거나 아니면 아예 공권력을 불신하였기 때문입니다.
* 보고서에서 성폭력 사건으로 보고된 추정사례와 의심사례들 추이
3. 가해자들
이 천인 공노할 사건이 지금까지 잘 드러나지 않았던 데는 관계 당국의 무신경, 술/ㅁㅇ/ㅅㅅ에 일찌기 노출된 주변부로 내몰린 아이들에 대한 무관심이 주효 했습니다.
하지만 90년대부터 이지역에 여러가지 청소년 사회복지망을 갖추어 주변부화된 아이들을 대상으로 상담 등이 진행되었음에도 이런 범죄 행각이 크게 문제화 되지 않은 것은 가해 그룹의 특수성이 있음을 부인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 이미 기소된 5명의 가해자들(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과 도시 전경
가해자들은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민 그룹으로 특히 8,000명 정도인 파키스탄 커뮤니티 소속 남성들이 대부분의 사건을 주도하였습니다. 물론 시간적으로 보면 코소보 이주자들이나 집시들도 관여가 되어있으나 주된 범죄는 파키스탄인들입니다.
이들은 희생자들을 물색하여 타겟으로 삼은 다음에는 금전적 유혹이나 숙소 제공 등을 통해 접근을 했으며 이미 이들의 사육대상이 된 희생자들로 하여금 새로운 희생자들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도록 하였습니다.
물론 돈, 담배, 술, ㅁㅇ이 매개체가 되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택시가 연계되어 있는 점입니다.
방치된 소녀들을 물색하거나 희생자로 전락한 소녀들을 특정 장소로 픽업해주는 일들이 모두 택시 기사들의 몫이었습니다. 보고서에는 명확히 언급하고 있지는 않지만 해당 택시 기사들이 인종적 동일성을 보이는 것으로 추정되며 가해자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심지어 점심시간마다 학교 밖 택시를 타고 이동하여 오럴ㅅㅅ 서비스를 하고 돌아오는 소녀들도 제법 있었다고 합니다.
4. 은폐 이유
97년부터 자행된 이 조직적 범죄에 대해 행정당국과 치안당국은 어떤 조치를 취했느냐에 대해 지금 영국 사회는 매우 흥분해 있습니다.
2003년부터 이미 3개의 관련 보고서가 당국에 제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청소년이나 교육 담당 책임자는 어떠한 유의미한 방지 대책을 세우지도 않았습니다.
보고서에서 Child A로 거명된 사례의 경우 12세 소녀가 가해집단의 남성 5명에게 집단적 성폭력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그중 두명에게 주의 조치를 하는 선에서 조사를 마친 경우도 있습니다.
제대로 평가받지는 못했으나 세차례의 관련 보고서나 개별 사건이 불거지면서 모스크 마다 무슬림 종교 지도자인 이맘을 통해 관련 범죄의 문제점을 알렸으나 실질적 도움을 거의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즉, 8천명의 커뮤니티가 아주 폐쇄적 구조를 이루면서 내부에서 자행되는 조직적 성범죄에 대해 어떠한 자정노력도 또는 외부의 도움요청도 없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보고서에는 무슬림 커뮤니티 안의 무슬림 여성들이 어떤 상황인지도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들 또한 강제결혼, 성폭력 등에 노출되어 있으며 택시 기사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무슬림 커뮤니티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는 지역 정치인들과 행정당국자의 이해가 사건의 진실을 은폐하는데 일조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5. 행정/치안 당국의 문제점
1997년 이래 행정당국은 경제부흥과 실업문제에 모든 정신이 쏠려 있었으며 행정인력도 근근히 지역민의 요구를 따라갈 정도로 허덕였다고 합니다. 또한 서비스 부분은 주로 교육과 학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청소년 및 교육당국도 부분적으로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었지만 경찰로 부터 무시를 받는 경우마저 있었습니다. 한 교장은 학교에 정체 불명의 차가 와서 성적서비스를 목적으로 아이들을 태우고 가는 것을 목격하고 경찰에 세번이나 신고하였지만 경찰은 두목급을 잡아야 한다며 이를 무시하였다고 합니다.
관련자 인터뷰를 보면 소위 비행 소녀들이 연루된 일상적 폭력에 대해 의외로 사람들이 익숙해 하며 문제로 삼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부 경찰관은 Sexist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보이기도 했답니다.
하여간 제이 교수 보고서가 발표 되면서 여러 인사가 물러나거나 사임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 보고서 발표 후 카운실 지도자인 로저 스톤은 즉각 사임을 발표 했습니다.
Rotherham Council leader Roger Stone resigned following the report's publication
6. 제언
보고서는 15개의 제언으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하나하나가 모두 의미있는 제언이긴 하겠지만 대충 정리하면 청소년 복지와 인권에 대해 더 열심히 해보자는 내용이 대부분이긴 합니다.
다만, 눈에 띠는 것 하나는 예외를 두지말고 모니터링을 하자 그리고 인종문제가 분명히 결부되어 있음을 어렵더라도 솔직히 시인하고 공론화 시키자는 것이었습니다.
딴 건 다 그렇다 쳐도 이슬람문화권의 여성에 대한 인식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이고,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저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왕따는 왕따 당하는 학생에게 문제 있는것이다랑 비슷하게 보이는건 제 기분탓이겠죠. 그것이 ㅁㅁ해도 된다는 성립은 안되지 말입니다.
저게 조직적이기에 망정이지...라뇨..ㅎㅎㅎ 조직적이니까 심각한 문제죠. 11살도 있습니다. 진짜 제대로 좀 합시다...ㅉㅉ
이게 뭔얘기에요?;;
왜 여자들이 밤 길 조심하고 옷 조신하게 입으라는 얘기를 들어야 하는지부터 생각해 보세요..ㅎㅎㅎㅎ 진짜 왜이러세요..ㅎㅎㅎㅎ
대신에 동양인은 상대적으로 괜찮은 이미지로 변하고 있죠 미국에선 동양인을 "모범적인 이민자 모델"로 고평가 하고
미국인들 눈엔 파키도 동양인으로 본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Sns보면 미국애들은 인도 파키인은 아랍이라고 오인하던데요??
중국애들때문에 이미지 더럽다고알고있는데;;
맨날 이런식이구만 애들이 뭔 죄가 있다고...
저쪽 파키스탄 쪽 인간들은 답이 없는건가
인종차별이긴 하지만... 파키놈들 진짜 극혐.
파키스탄이 자초한 일이죠. 인종차별이 아니라 출신지역에 따른 혐오감일 뿐이예요.
우리나라의 미래..
사실 나쁜 사람이 있으면 좋은 사람도 있기 마련이죠 나쁜 파키스탄 사람 몇 명 보고 파키스탄 사람 전체를 판단하긴 어렵죠
우리나라 사람 몇 명이 외국 여행가서 민폐짓해가지고 한국 사람 전체가 차별받는 건 싫어하면서 당연시 여귀는 사람이 있네
딴 건 다 그렇다 쳐도 이슬람문화권의 여성에 대한 인식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이고,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저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슬람도 이슬람 나름아닌가요 팔레스타인도 이슬람인데 여성 차별이 심하지 않아요 물론 대다수의 이슬람권 국가들이 여성탄압이 심하지만요 종교가 문제라기보단 이슬람 근본 원리주의자들이 문제죠 그리고 이슬람권 국가에서 태어난 모든 사람들의 종교가 이슬람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걸 말해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제가 이런 댓글을 쓴 목적은 소수든 대다수든 선량한 사람까지 피해볼까봐 걱정되서 쓴거에요 ㅎㅎ
팔레스타인도 여전히 명예살인이 있습니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겠죠. 그러나 그 문화권에 그걸 용인하는 정서가 있다는 건 분명하죠. 당연히 경계 해야합니다.
물론 이런 점들이 이슬람 문화권에 대한 무차별적인 차별이나 보복으로 번져선 안되죠. 그러나 그 문화권의 어떤 특정 부분이 우리가 지키는 가치와 윤리와 정면으로 대치된다면 그 점에 대해서 경계하고 관리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슬람 문화의 여성 차별, 여성 인권 문제는 지금 만연되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단 일부다처제 부터가 문제 아닙니까? 여자들에게 히잡을 씌우는 건 단지 문화적인 차원이던가요? 여성들의 인권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이건 그냥 일반 도덕론으로 좋은 사람은 좋고 나쁜 사람은 나쁘다는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지 오래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히잡도 처음에는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방책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여성 보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누구로부터의 보호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얼굴 내놓고 다니면 보호받을 수 없나요? ㅎㅎㅎㅎㅎㅎ 아이고 웃기네요.
아는것도 없으면서 ㅎㅎㅎ만 쓰시는거 봐...
쉽게 생각해보면 같은 나라 사람들끼리 결혼해서도 치약사용법이나 변기커버 놓는 방식가지고도 싸움나는게 사람인데 문화까지 다른 사람이 들어오면 사회가 헬이 될듯 이민을 받아들여도 교화될 만한 사람들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불법채류자도 받아주는거 보니 참;;
불법체류자를 받아주다뇨? 합법적 입국자가 체류기간을 어기고 불법으로 남아 있는게 불체자죠;;;; 처음부터 불체자를 입국 시키는 건가요? 어느나라 불체자를 입국시켜 주는건가요? 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민자 집단의 문제가 아니라 이민자를 받아들이는 당국의 자세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민자를 받을 때, 만약 그 이민자 문화가 그 나라의 정의관, 가치관과 정면으로 위배될 때 그것에 대한 교육과 대비, 처벌 등을 마련했어야 하는데 문화상대주의에 사로잡혀 방관하고 있다가 수습이 불가능한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다른 나라들이 타산지석으로 삼을만 합니다.
엄연히 가출녀들인데... 문화가 달라서 그런가? 한국정서로는 저 여자애들이 100퍼센트 잘못없다 생각하기 힘듬 낮선남자가 재워준다눈거 따라가면 그런 일이 없길 바라는게 이상한 거 아닌가.. 저게 조직적이기 망정이지 개개인 사정들이였으면 쟤들은 원정녀나 다름없음 당장 우리나라도 비슷한일 일어나는데
왕따는 왕따 당하는 학생에게 문제 있는것이다랑 비슷하게 보이는건 제 기분탓이겠죠. 그것이 ㅁㅁ해도 된다는 성립은 안되지 말입니다.
저게 조직적이기에 망정이지...라뇨..ㅎㅎㅎ 조직적이니까 심각한 문제죠. 11살도 있습니다. 진짜 제대로 좀 합시다...ㅉㅉ
왕따는 학교나 직장이나 피할수 없기 때문에 가해자의 의지대로 당하거나 진짜 왕따 당사자가 문제가 있어서 당하거나 가능한거지 가출하는 여자들은 자발적으로 가시밭길을 전진해가는겁니다. 그럼 물어봅시다. 여자들은 어릴때부터 남성불신증을 철저하게 교육받고, 밤길저심해라 옷 조신하게 입어라 조언을 듣지만 그걸 지키는 여자들 있긴한가요? 저 나라도 여자는 여자고 다르지 않을텐데 무슨 베짱으로 빽도 호신술도 능력도 없이 가출하는 배짱을 보이는 겁니까? 우리나라만해도 가출하면 다 성매매로 가는건 초등학생도 알지않습니까?
왜 여자들이 밤 길 조심하고 옷 조신하게 입으라는 얘기를 들어야 하는지부터 생각해 보세요..ㅎㅎㅎㅎ 진짜 왜이러세요..ㅎㅎㅎㅎ
교육을 비교적 덜받고 보호대상애서 제외되는 남자들에 비해 그런 주의라도 듣는건 특혜아닙니까
이게 뭔얘기에요?;;
뭔 정신나간 소릴 하세요? 님은 자라면서 보호대상에서 제외 되셨나요? 나도 지금 아들, 달 둘을 키웁니다만 뭔 보호에서 제외 된다는 건지?
특혜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주의사항을 덜 듣고 살아도 되는 삶이야말로 특혜겠죠
미친사람인가봐요
크락님 이사람 답글보면 여자들 니네 자꾸 찡찡대지마 남자도 살기힘들다고!이런 논조던데 그것도 꼭~가해자 남자-피해자 여자인 사건에서 말이지 이런 말하는 녀석들 대부분 가진거 그닥없는 새파란 애송이들이거든? ㅉㅉ딸한테 조신하게 굴어라 밤길 조심해 라고 말하는 집은 많은데 아들한텐 조신하게 행동해 여자함부로 만나지마 이런 집은 거의 없으니 저런소릴 하지 아들한테
아니 도대체 우리나라 어떤 곳의 정서가 그럽니까?한국정서 후려치기 하지 마세요 남들 다 자기 같은줄 아시나 정상적인 사람들 많아요;
**충??
현재 여럽 여러나라는 다문화 정책은 실패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가 다문화정책할려고함 정ㅁ라 ㅋㅋㅋ
어휴....
다문화는 언젠가 이루어집니다. 세상은 점차 글로벌화되니까여 근데 우리나라의 다문화정책은 100%실패합니다. 지난 수백년간 유교적 사상에 얽매여있었던, 그리고 타 민족과의 융화를 거부했던 우리나라 가치관이 변화하는 속도에 비해 너무 급격한데다가, 턱없이 부족한 예산에, 위의 영국에 사례와 마찬가지로 이민족들에대한 제대로 된 관리조차 되고 있지않죠. 당장 외국인 범죄비율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제발 정부가 단순히 노동력확충만을 위한 다문화정책을 시행하지 않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런 이민자는. 소수이고 다수는 선량한 사람들인데 안타깝게도 소수때문에 다수가 차별을 받겠네요 민족 국적을 넘어서 이런사건은 개인의 범죄, 일탈로 처리해야지 일부를보고 전체를 싸잡아서 욕하고 차별해서는 안되겠습니다
굴레님이 얼마나 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을 만나봤는지 모르겠군요~ 다수가 선량하다??? 다 똑같은 인간입니다~ 닳고 닳은~ 적어도 제가 만나본 외노자들을 대할 땐 그 느낌 밖엔 못 얻겠더군요~ 한국인이나 외국인노동자들이나 다 돈입니다~ 선량한 외노자? 아니지요~ 이민자? 굴레님은 돈이 없어 생활이 안된다면 안변할거 같습니까? 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이 없어서 변한다라기 보단 제가 보기엔 저들은 돈의 맛을 느끼게 된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들도 그들만의 네트웍이 있지요~ 제발 순진하게 생각하지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