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건] 자의냐 실수냐 말이 많은 주차타워 손자 사고 사망사건.

일시 추천 조회 22025 댓글수 50 프로필펼치기


1

댓글 50
BEST
저도 이거 기사로 봤는데 아이를 던지듯이해서 쓰려뜨려 놓고 다음엔 차쪽을 주시고하고도 아이를 못보고 갔다니.. 고의성이 있을 수 있으니 수사가 필요한거 같아요
쥬로링동물탕점 | 15.01.08 17:04
BEST
몰랐던건 아니였고 갇히는건줄만 알고 문닫은건 아닐까요 그게 회전하는줄은 몰랐던거죠 아이한테 대하는 몸짓을 보니까 애한테 많이 짜증이 나있는 상태같은데... 애는 무슨잘 못 인가요.
BrainStorm | 15.01.08 17:52
BEST
1.아기를 왼쪽으로 집어 던진다. 2.물건을 꺼낸다. 3.아기는 넘어진 자리에 그대로 있다. 4.할머니가 넘어진 아기 있는곳을 2초이상? 바라보고 문을 닫는다. 5.문을 닫은 후 큰애 밖에 없는데 작은애를 찾을 생각도 없이 걍 걸어간다. 씨씨티비로 보이기에는 이렇게 보이네요... 할매 일부러 저런거 아니면 정신이 이상한 사람일듯...
증강현실 | 15.01.08 17:41
BEST
어느 기사 덧글에는, "할머니가 애를 패대기친 걸로 봐서는 말 안 듣고 떼 쓰고 있는 손자에게 화가 나서 (죽이려는 의도가 아니라)겁을 주려고 일부러 그런 거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더군요. 행동 동기가 뭐가 됐건 이제 저 집안은 풍비박산... 애 부모는 무슨 마음으로 살런지......
접힌판다 | 15.01.08 17:52
BEST
아마도 주차장까지 가기전에 차안에서 말안듣고 날리법석을 피웠겠죠 도착해서 차에서 꺼내 던져놓고(화가나있었음)"너거기서 빨리 안일어나면 문닫고 우리끼리 간다~"라고 문닫는데 할머니 생각엔 다녀올때까지 갇혀있을줄만 알았던것이 아닐까 소설을 써봅니다
누러칸 | 15.01.08 18:52

에효..... 어린이들 사고 기사나 소식.. 올해는 제발 단 한건도 안봤으면 좋겠네요

시우 아빠 | 15.01.08 16:54

당연히 실수아닌가

28살 장세훈 | 15.01.08 16:55

논쟁인 이유가 20초 즈음 애가 튀어나오듯이 넘어지며 왼쪽에 있는 모습과 30초 즈음 둘째가 내부(왼쪽)에 있는게 뻔히 보일정도로 오래 보고 있다가 버튼을 누르러 가서 그 부분이 논쟁에 이유입니다...

candy pop | 15.01.08 16:59

뭘또 당연해요^^;

말보로4700원 | 15.01.08 18:28

자세히좀 보시고 얘기하세요..실수란 말이 나오는가..저도 애둘 키우는 엄마지만 절대절대 저런실수는 할수가 없답니다~~

루리웹-1348331801 | 15.01.09 00:04

모자란 놈 눈에는 화면의 절반도 눈에 안들어온다

가마솥밥 | 15.01.09 08:54
BEST

저도 이거 기사로 봤는데 아이를 던지듯이해서 쓰려뜨려 놓고 다음엔 차쪽을 주시고하고도 아이를 못보고 갔다니.. 고의성이 있을 수 있으니 수사가 필요한거 같아요

쥬로링동물탕점 | 15.01.08 17:04

22초 애기...... 5살이면 기쁨 슬픔 공포 다 느끼는 나이인데 아이고.......

수한아빠 | 15.01.08 17:21
BEST

1.아기를 왼쪽으로 집어 던진다. 2.물건을 꺼낸다. 3.아기는 넘어진 자리에 그대로 있다. 4.할머니가 넘어진 아기 있는곳을 2초이상? 바라보고 문을 닫는다. 5.문을 닫은 후 큰애 밖에 없는데 작은애를 찾을 생각도 없이 걍 걸어간다. 씨씨티비로 보이기에는 이렇게 보이네요... 할매 일부러 저런거 아니면 정신이 이상한 사람일듯...

증강현실 | 15.01.08 17:41

할머니라니까... 멀쩡한 분들도 가끔 왔다갔다 하시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치매 초기 증상이라던데 그거 아닐까요?ㅠ 설마 자기 손자를요....

Laughing Boy | 15.01.08 17:44

다른 기사서 나이가 53세인 할머니라고 봤었습니다...나이에 비해 치매라 치기엔 좀 이르고... 또 치매가 오면 당연히 차부터 몰면 안되겠죠. 누구 죽일 일 있습니까;;;

candy pop | 15.01.08 17:49

설마하니~운전까지 하는데 치매겠습니까ㅎㅎ

루리액 | 15.01.08 18:08

치매 초기증상은 자기 자신도 확신은 못하는거죠. 그냥 단순한 건망증정도로 생각할수도 있고, 기존에 운전하던 사람이 치매 초기증상인거 모르고 그냥 운전할수도 있는부분이고, 치매는 나이에 상관없이 올수도있습니다. 꼭 나이가 많아야지만 걸리는 병은 아님.

『EDEN』 | 15.01.08 18:21

치매 증상은 본인도 모르는체 발현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억의 일부가 왜곡되고 사라지는데 모든 생명체는 기억을 바탕으로 세상을 인식하죠.

Prisoner Number | 15.01.08 21:54
BEST

어느 기사 덧글에는, "할머니가 애를 패대기친 걸로 봐서는 말 안 듣고 떼 쓰고 있는 손자에게 화가 나서 (죽이려는 의도가 아니라)겁을 주려고 일부러 그런 거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더군요. 행동 동기가 뭐가 됐건 이제 저 집안은 풍비박산... 애 부모는 무슨 마음으로 살런지......

접힌판다 | 15.01.08 17:52
BEST

몰랐던건 아니였고 갇히는건줄만 알고 문닫은건 아닐까요 그게 회전하는줄은 몰랐던거죠 아이한테 대하는 몸짓을 보니까 애한테 많이 짜증이 나있는 상태같은데... 애는 무슨잘 못 인가요.

BrainStorm | 15.01.08 17:52

오락가락하는 노인 특유의 실수로 못데리고 나왔다고 해준다 쳐도 아니 애초에 애를 패대기 친건 뭐죠?;

장승요 | 15.01.08 17:56

손자가 있어서 할머니지 나이는 52세 아줌마예요. 치매라도 걸린 거 아니면 오락가락할 나이가 아님;

접힌판다 | 15.01.08 19:23

깊이 생각할 것도 아니다 그냥 사고

아류시아 | 15.01.08 18:07

할머니가 애 버릇고치려고 벌세우듯이 그런 분위기가 보이긴하는데 5살이면 저렇게까지 할 이유도 없는 나이일 뿐더러 저 안에 놔두면 위험할지 알면서도 넣었냐가 중요한데 내가 저 할머니라면 고의건 아니건 몰랐다고 울거같은데? 저 상황이 워낙 정상은 아니라 블랙박스와 첫째손자에 증언이 확보가 중요하겠네요 아이가 불쌍하네요 그 부모도요

말보로4700원 | 15.01.08 18:32

애를 차에서 꺼내서 던져버리네 ;;

키스샷 | 15.01.08 18:42

애를 내팽개치고 일으켜줄 생각도 안하고, 뻔히 애 쓰러져있는 곳 쳐다보다 바로 기기조작하는 거 보면 의도성이 보이긴 하네요. 아님 정말 사고날려고 정신이 잠시 나갔든가....

세미 찬양자 | 15.01.08 18:43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4980 다른 기사 보니 언론이 성급하게 실수로 내보낸거지, 실제 수사는 고의성 여부까지 포함해서 수사하고 있나 봅니다. 자기딴에는 훈육한다고 바보짓 한 모양....

세미 찬양자 | 15.01.08 19:07

할머니가 안에 빤히 바라보면서 문닫는것도 그렇지만 왜 첫째아이는 문 닫히는거 보면서 지 동생 안나왔다고 안하는거지;;

컵솜사탕 | 15.01.08 18:51
BEST

아마도 주차장까지 가기전에 차안에서 말안듣고 날리법석을 피웠겠죠 도착해서 차에서 꺼내 던져놓고(화가나있었음)"너거기서 빨리 안일어나면 문닫고 우리끼리 간다~"라고 문닫는데 할머니 생각엔 다녀올때까지 갇혀있을줄만 알았던것이 아닐까 소설을 써봅니다

누러칸 | 15.01.08 18:52

내 5살 큰아들 넘어져 다칠까봐 손잡고 다니는데.. 저런 위험한곳에서 저러면 안되지 .. 안타깝네요

민구님~* | 15.01.08 19:36

애기 부모는 진짜 하늘이 무너져버리는 충격이겠다 ㄷㄷ

나너   | 15.01.08 19:37

기사의 동영상으론 잘몰랐는데 이거보니 확실하네요 할매가 애를 가볍게 끄집어낸게 아니군요 정말 화나요 그리고 할머니가 애보고 뭐라고 하고 바로 닫아버리네요 미쳤네주차장에서 왠 훈육인가 애를 감금한겁니다 54세정도된거같은데 젊구만

달콤쌉싸르한 | 15.01.08 19:53

시시티비 사운드라도 있다면 확실 할텐데... 딱보면 애 넘어진거 보고 뭐라고 했을듯 (안나올꺼야? 할머니 먼저간다!) 이런식 그리고 형이라는 애가 손을 들고 흔든다 나오라고 근데 문닫고 훈육 하듯이 가버림 사고가 날 꺼라곤 생각 안하고 가둬둔다 생각한 모양 그러나 사고가 나버림

루리웹-1168156470 | 15.01.08 20:27

근데 사괄면 애가 하나없는데 왜 안찾지 그새 까먹었을리도없고

다모다럴 | 15.01.08 20:29

일부로 죽이려고 저런거 같지는 않고... 그냥 갇혀 있을줄만 알고 닫아버린거 같네요.

디엠제스터 | 15.01.08 21:06

주차타워가 360도 회전하는지 모르고 고의로 애를 훈계 한답시고 거기 가둬놓고 스위치 눌른거네.. 이제 저할머니는 아들과 며느리에게 평생 구박받으면서 살겠다. 무식한게 죄지

쩌리풀 | 15.01.08 21:31

글쎄요 구박받으면서 같이 살까요? 저게 100퍼센트 사고로 밝혀진다고 해도 애 엄마는 같이 못 살고 얼굴도 못 볼걸요... 반쯤 미칠거에요.

Heike | 15.01.08 21:47

며느리가 아니고 딸이라네요..ㅠㅠ

어리영 | 15.01.09 17:47

어찌되었건간에 몰랐다는 말이 거짓말인건 확실한듯...

사쿠라 쿄코 | 15.01.08 22:52

■ 세계일보 기자 "우린 정윤회 문건보도 진실이라 믿는다" ■ 진실규명을 위해 "당연히 특검으로 가야하지 않겠느냐"... http://media.daum.net/issue/852/newsview?newsId=20150105222705569&issueId=852&page=1&type=all

루리웹-270385558 | 15.01.08 23:07

저기요 저할머니 문닫을때 둘째한테 이야기하잖아요 빨리나오라고 때쓰지말고? 난딱보이는데 그전부터 아이는 넘어짐 형도보고

전교꼴찌 | 15.01.08 23:39

그리고 아기는 넘어져서 백프로 울고있었음 울고있는데 소리가안들려요? 할머니는 주차타워 원리를 몰랐음 모르는사람이 많죠 안타깝네요 버릇고쳐주려다 그리된듯싶어요

전교꼴찌 | 15.01.08 23:42

그리고 자기가 사는 아파트라면 매일 사용할텐데 그 원리를 과연 몰랐을까요?제 생각에도 5살이면 한참 말안들을 나이라 혼내주려고 한 거 같은데...딸 내외랑은 당연히 못볼테고 자살하고 싶은 심정이겠네요..이런 사고소식들 보면 정말 화가 치밀지만 할머니가 거짓말 한거에 화가 나지 할머니 심정도 조금은 이해가네요..저도 아들 둘 키우는데 정말 둘다 어디 가둬버리고 싶을때가 있거든요ㅠ.ㅠ분명 쓰러진 애한테 뭐라고 화가나서 얘기하고는 그냥 버튼을 눌러버리네요..진짜진짜 안타까운 사고네요ㅠ.ㅠ

루리웹-1348331801 | 15.01.09 00:16

미@친 손자를 그냥 던지네

파를로스 | 15.01.09 01:40

뭔가 이상하다..............정확한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마쯔모토 | 15.01.09 02:14

누가바도 ㅋ 이건 실수가 아님 절대~ 영상 그대로 나와있고...

명기 | 15.01.09 02:30

사망사실을 어떻게 알았죠? 시간은 얼마나 걸렸죠? 아마겁주려고 했는데 회전사실을 인지하지 못 한듯...

루리웹-1349747887 | 15.01.09 02:59

이건 고의 아닌가요? 일부러 밀어 던지고 바닥에 울고 앉아 있는 애들 확인한뒤 문을 닫은거 같은데 경찰도 눈이 있으면 모를리도 없고...곧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올듯 합니다

교열 | 15.01.09 03:56

아이를 차문밖으로 던지고 누워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는걸 확인하더니 빠른걸음으로 가서 문을 닫아버리네요 저건 평소에도 아동학대를 해 온 흔적이 옅보이네요 다른 손자가 보고 아무렇지않게 행동하는 걸 보면...

루리웹-65656701 | 15.01.09 05:29

고의이긴한데 죽일 생각까지는 아니고 겁줘서 혼내려고 했던듯 아마도 쇼핑가서 아이가 엄청나게 생떼쓴듯

KOR RAITO | 15.01.09 11:02

다른걸 떠나 애가 얼마나 아팠을까 가슴이 미어집니다!!!

루리웹-1692320751 | 15.01.09 12:29

영상이 시작되는 싯점에서 큰 아이는 이미 차 밖으로 멀찌감치 나와 있는데, 작은 아이는 차가 입고된 상태에서도 안에 있었습니다. 보통 주차 타워에 입고시키기 전에 동승자들은 내리지요. 상식대로 큰 아이는 내려서 나와있는데 작은 아이는 그렇지 못합니다. 둘 중 하나의 이유가 예측됩니다. 투정을 부리고 있었거나 잠을 자고 있었거나..... 그런데 할머니는 작은아이를 던지다시피 해서 짐과 함께 내립니다.(처음엔 짐짝인줄 알았습니다. 몇번을 다시보기하니 아이네요.) 이렇게 던져 내팽겨쳐지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아이가 잠자고 있었다고 보기는 어렵네요. 차를 입고시키고 짐정리를 할때까지도 작은 아이만 안 내리고 있었던 건 결국 잠을 자고있어서가 아니라 투정이나 야단 같은 상황이 있었음에 더욱 무게가 실립니다. 사건의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이는 큰 아이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타워의 문이 닫히고 너무도 무심하게 돌아서는 할머니와, 동생이 안에 있음을 알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양 할머니를 따라 쫓아가는 그러 어린 아이에 지나지않는 저 큰아이에게서 어떤 증언을 들을 수 있을지 절망이 앞서기도 합니다. 큰 아이가 성장하면서 트라우마가 클 것이라는 우려도 들고, 부모는 어떤 판단을 할까하는 생각도 들고, 진실은 밝혀져야겠지만 죽은 아이가 살아돌아올 수 없다면 큰 아이를 위해서라도 또한 남은 가족들이라도 살 수 있게 무엇이 진실이든간에 이대로 묻히는 것이 어쩌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찌되었든 한 가정에 있을 수 없는 비극적인 일이 일어난 것이고 죽은 아이의 명복을 빌 뿐입니다.

루리웹-55595706 | 15.01.09 14:08

모르긴해도 친가와 아빠가 가만안있을거같아요 그엄마도 딱한 처지에 몰릴듯해서 안타깝습니다 친정쪽에서도 압력넣을지도모르고요 아나운서부터가 가정파탄에 불붙일까봐혹은 나중에 소송이라도 휘말릴까봐실수라고 한것같고요 참 주창장에서 성질부리면 어쩝니까 아주 능숙하게 던지던데 애를 가두는거 아동학대예요 나건희군도 베란다에 가뒀다지 않나요 외할머니가 아무리화나도 이애엄마뿐만아니라 사돈쪽두 생각했어야지 키워준다고 함부로 다룹니까?

달콤쌉싸르한 | 15.01.09 21:30

애가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ㅜㅜ 가슴이 아프네요 그나저나 저 아주머니 진짜 무서운 사람이네.. 원리를 알았건 몰랐건 고의로 애를 가둔건 분명하니 반드시 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 자기도 엄마였으면서 어떻게 저럴수 있는지; 저 아주머니 딸은 자기 어머니가 자기 애를 죽인셈인데 참..ㅜㅠㅠ

루리웹-546386220 | 15.01.14 09:27
댓글 50
1
위로가기
인증글 전체
공지
뻬르룽 | 추천 13 | 조회 24624 | 날짜 2015.01.10
| 추천 8 | 조회 10473 | 날짜 2015.01.10
JUNIEL♥ | 추천 8 | 조회 10884 | 날짜 2015.01.09
| 추천 18 | 조회 11963 | 날짜 2015.01.09
JUNIEL♥ | 추천 8 | 조회 11799 | 날짜 2015.01.08
candy pop | 추천 19 | 조회 9808 | 날짜 2015.01.08
candy pop | 추천 24 | 조회 22025 | 날짜 2015.01.08
flxmfdnlf | 추천 8 | 조회 8865 | 날짜 2015.01.08
키라프라이드치킨 | 추천 41 | 조회 9484 | 날짜 2015.01.08
| 추천 3 | 조회 7454 | 날짜 2015.01.08
candy pop | 추천 15 | 조회 18727 | 날짜 2015.01.04
goslacjfja | 추천 6 | 조회 10551 | 날짜 2015.01.04
루리웹-1724471062 | 추천 26 | 조회 9601 | 날짜 2015.01.03
휘몰이바람 | 추천 12 | 조회 17202 | 날짜 2015.01.03
Dreamwalk | 추천 13 | 조회 12963 | 날짜 2015.01.03
다이스키 박보영 | 추천 42 | 조회 14901 | 날짜 2015.01.03
C-i-t--y | 추천 12 | 조회 5953 | 날짜 2015.01.02
뻬르룽 | 추천 2 | 조회 5440 | 날짜 2015.01.02
극락정토 | 추천 7 | 조회 8799 | 날짜 2015.01.01
소고기연구소 | 추천 26 | 조회 18565 | 날짜 2015.01.01
뻬르룽 | 추천 49 | 조회 15195 | 날짜 2014.12.31
뻬르룽 | 추천 59 | 조회 13632 | 날짜 2014.12.31
뻬르룽 | 추천 29 | 조회 11015 | 날짜 2014.12.31
Αng마 | 추천 17 | 조회 15038 | 날짜 2014.12.29
餓狼傳說 | 추천 10 | 조회 11493 | 날짜 2014.12.28
보통 사람 | 추천 24 | 조회 12273 | 날짜 2014.12.26
IOIOIOIOIOIOIOI | 추천 18 | 조회 11650 | 날짜 2014.12.26
루리웹-1650998432 | 추천 6 | 조회 14495 | 날짜 2014.12.25

1 2 3 4 5

글쓰기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