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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은 매우 혐오스럽습니다.
노약자는 뒤로 가주시기 바랍니다.
약한 것 부터 시작합니다.
베트남의 48살 건설노동자입니다.
이 병에 걸리면 과하게 침을 흘리고 물을 갈구하지만
물을 주면 강력하게 거부하는 증상이 생깁니다.
다음은 훨씬 강력한 것입니다.
노약자는 시청을 자제해주세요.
필리핀의 6살 아동입니다.
이 질병에 걸리면 바이러스가 뇌에 직접 영향을 끼쳐
마치 악마에 씌인 것처럼 발광하게 됩니다.
다음은 사람이 죽어가는 영상입니다.
노약자는 시청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라우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도의 16살 소년입니다.
온몸의 통증을 호소하며 발버둥치지만 해당 주의 모든 병원에서는 이 병에 잘 듣는 약이 없어서 속수무책입니다.
이 소년 역시 이 영상을 찍고 3시간후에 사망하였습니다.
이 질병의 정체는.....
광견병입니다.
발병 2일째 감기증상
발병 2~10일째 타인에 대한 공격성, 발광, 난동
발병 10일후 혼수상태
이후 2주안에 탈수로 인한 사망
예방백신은 있지만 치료백신은 없으며
지금까지 발병한 사람중 단 3명만이 생존한 무서운 질병입니다.
이 질병이 개가 사람을 공격하면
거의 무조건 도살하여 부검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꼭 그렇게 확대해석 하고 싶으세요?
치사율은 걸렷을때 죽는확률인대.
광견병에 광우병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1.난독 2.은근슬쩍 물타기
광견병은 걸린 직후 잠복기 동안에 처리할 경우 치료될 수 있지만 일단 발병할 경우 중추신경 이상으로 급사하는, 치료할 수 없는 질병입니다. 현재 실험적인 방법으로 혼수상태를 유도, 중추신경계를 보호한 뒤 치료하는 방법이 나올 정도지요.
3. 뇌세척당한 ㅁㅁ이
저도 전에 개한태 물려서 주사 3방맞고 돌아온적이 있는데. 주사값이.. 쫌 비싸군요.. 다행이 관경병은 아닌거같아 다행입니다. 강아지는 신고는 안했지요.. 주인이 어린아이라... 쩝
건강을 보전하고 동심을 지키셨군요.
순 엉터리 정보네요. 예방백신도 개발되어 있고. 개에 물렸을 때 이 예방백신을 4번 더 맞으면 100%에 근접하게 안걸립니다. (예방백신이 치료백신). 6일이내에 맞으면 살기 때문에 요즘 광견병 걸려 죽는 사람 이야기가 뉴스에 잘 안나오는 겁니다. 7일 넘어서라도 최대한 빨리 맞아야 함.
요즘 누가 광견병 개한테 물린 후 미쳐 죽어요. 물리자 마자 병원가서 치료백신 맞으면 되는. 병원비 저렴한 한국에서는 치사율 0.0001% 질환이죠.
치사율은 걸렷을때 죽는확률인대.
걸렸어도 밀워키 프로토콜대로 치료하면 치사율 얼마안됨
밀워키로 해도 죽는것같은데여.. 2004년 미국 위슨콘신의 고등학생 제나 기즈가 이 치료법으로 치유되고 나서 35명의 사람에게 이 치료법을 시행해 네명이 생존하였다 라고 하네요.. 데가가 밀워키 프로토콜이 강제로 혼수상태에 빠트린 뒤에 항바이러스제 투입인걸보니..
밀워키로 해도 죽는것같은데여.. 2004년 미국 위슨콘신의 고등학생 제나 기즈가 이 치료법으로 치유되고 나서 35명의 사람에게 이 치료법을 시행해 네명이 생존하였다 라고 하네요.. 데가가 밀워키 프로토콜이 강제로 혼수상태에 빠트린 뒤에 항바이러스제 투입인걸보니..
광견병은 예방백신으로 5회접종인가 하면 예방은 가능하지만 만약에 조치가 늦거나해서 증상이 발현된 경우에는 현재로서는 치료방법이 없는 치명적인 질환 맞습니다. 실험적인 치료법으로 밀워키 프로토콜이라는 임의로 유도하는 혼수상태에서 환자의 면역체계가 병을 극복하기를 기다리는 치료법이 존재하긴 하지만 이것도 그렇게 성공률이 높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개한테 물리면 예방접종을 하는등의 예방을 하는 것이 광견병에 대한 최선의 대비라고 할수있단말이죠.
광견병은 걸린 직후 잠복기 동안에 처리할 경우 치료될 수 있지만 일단 발병할 경우 중추신경 이상으로 급사하는, 치료할 수 없는 질병입니다. 현재 실험적인 방법으로 혼수상태를 유도, 중추신경계를 보호한 뒤 치료하는 방법이 나올 정도지요.
흔한 서브메체에서 나타나는 좀비및 흡혈귀가 광견병 증상에서 모티브를 따왔죠
와...광견병이 이렇게 무서운건줄 이제야 알았네요..
저래서 공수병이라 부르는 모양이군요.
참고로 침을 질질 흘리고 물을 거부하는 이유는 간단히 말하자면 삼킬 때 목 쪽이나 횡격막에 쥐가 나기 때문입니다. 증세가 심각해지면 그런 생각만 해도 그러기도 한다더군요. 사인이 심각한 탈수증상인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접종 여부를 알수없는 개과, 고양이과 동물한테 물렸으면 바로 병원가는게 낫습니다 의무병으로 있을때 경계지역에서 근무서던 다른중대 소총수 한명이 너구리한테 물렸는데 본인이 별거 아니라며 구급함 빨간약만 바르고 냅두다가 죽은 경우도 봤고요... 아니, 설령 접종을 받았다고한들 동물의 구강위생상태가 결코 좋을 수 없으므로 세균, 박테리아에 감염될 여지가 많죠
근데 물려고 약간 있다가 예방접종을 해도 예방되는거라 보통 후진국에서 발생할듯
와 정말 무섭네요...물리면 무조건 병원가야겠네요..
근데 피튀기고 내장쏟는것도 아니고 환자가 왜 혐오스럽다는거? 병걸리면 혐오스러운 사람이 되는건가
공포감을 줄수있어서인듯?
꼭 그렇게 확대해석 하고 싶으세요?
그리 따지면 보기 좋은 모습도 아닌데 기분 상할수 있으니 경고하는거죠
그냥 모든 상황에 혐오표시해달라는 종자들이 있어서 그렇죠. 뱀그림있으면 뱀그림이 혐오스럽다니 벌레있으면 다리가 있어서 혐오스럽다니 등등..
사람에 따라서는 혐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으니 일단은 혐 표시하는것이 좋지 그걸 굳이 꼭 따져야 하나. 혐 표시 안하면 또 "혐 표시 좀.." 이럴 사람들이 표시 해놓면 꼭 이런 소리 하더라.
경고가 지나치긴 해요 내용에비해서 ㅎ; 기대했다가 실망하신게 아닐까요
옛날엔 광견병에 걸린 환자들을 마귀에 씌였다면서 퇴마의식을 행했다죠.. 저런 환자들에게 마귀 물러가라 하면서 성수를 뿌렸단걸 생각해보면..
그럼 더 난리칠테고 마귀가 발악한다고 생각하겟죠...
붕노 바이러스 같기도.. 무섭네요.
이런 주작 정보를 태연 하게 올린다는게 더 극혐
군대에서 군견하고 잠시 난투극을 벌인적이 있었는데, 옷이 찢으지고 출혈이 좀 나올정도로 팔을 물렸었죠. 그런데 다른 치료는 없고 소초 의무병의 소독후 약바르는 형식적인 외상 치료 며칠 하고 말더군요. 그때는 광견병에 대한 무서움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비싼 군견이라 물론 당연히 광견 주사를 맞혔겠지만, 그래도 만일을 대비해서 적절한 치료는 해줘야지, 그것도 GOP산속이라 다른 세균에 감염되었지도 모르는데, 당시 너무 군에서 안일하게 처리해줬던 것 같네요. 물론 다행히 광견병이 아니라서 지금 제가 살아있겠지만....
군대가 원래 그래요. 눈에 당장 사지가 뜯기고 피토하는 증상이 보여야 심각성을 알지. 어설프게 다친 정도나 속병은 꾀병이라던가 고참 눈치보여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죠. 가더래도 군의관들이 대다수 돌팔이라 정확히 진단도 못하고 개죽음 당하는 경우가 많으니 진짜 군대 환경이 열악하니... 그저 국개의원을 위시한 있는놈 색히들의 자손들처럼 면제 받지 않는한 본인이 알아서 몸사리고 무사히 전역하는 방법밖에 없다는게 참..
신문고에 민원쓰세요
영상에 비해 경고가 좀 과하긴한듯..
원래 울프맨, 늑대인간 전설에 시초가 광견병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우리나라에서는 80년대이후로 광견병은 발병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사망율이 높은건 사실이나 물리고 바로 병원에서 치료제 주사 받는다면 완치되고여 치사율이 높은 이유가 후진국에서 개에 물리고 증상이 없어 그냥 지나 가는데 증상이 나타날때는 이미 신경중추까지 번진 상태로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보면됩니다.
저건 물 공포증 (하이드로포비아, Hydropobia) 아닌가요? 영상 이름에도 쓰여있는데;
물공포증이 공수병,광견병이랑 똑같은겁니다.
물 공포증 = 공수병(恐水甁) = 광견병
미국산 소먹고 광우병걸려 죽을 확률 60억분/1도 안됨 미국산 소가 한우나 다른 소보다 위험하다는 근거 0% 소고기가 다른 육류에 비해 위험하다는 증거 0%
광견병에 광우병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1.난독 2.은근슬쩍 물타기
3. 뇌세척당한 ㅁㅁ이
쓸려면 똑바로 쓰던가 60억분/1이게 뭐야 그냥 60억분의 1이나 60억/1 하던가 하지
애 마이피 들어가서 보니까 역시 벌레네...............;;;;;;;;;;
ㅁ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이피가보니 거의 정신이상자 수준이군요
1/60억...
빙신 육갑.그 소리를 하던 게 승만왕 노망을 찬양하는 조선일보였거늘
1/60억도 아니고 60억/1 ㅋㅋ 소 한마리에 60억명 광우병 걸리는듯 ㅋㅋㅋ
90년대 초에 주택가 골목길에서 정신나간 노친네가 도사견에 목줄을 풀어놔서.. 물린 적이 있었는데 물리고 나서 부모님이 찾아갔더니 이미 잡아먹고 없어서 용산 미군부대로 약받으러 간 기억이 나네요.. 망할
그 노친네들에게 보상은 안 받구요? 받아냈어야죠. 개념없는 견주들 같으니...
좀비 바이러스 원조가 광견병을 모티브로한거임.
저도 어릴적 진돗개 한테 공격 당해서 다리를 크게 다친적이 있는데 사람 물었다고 무조건 부검 안합니다. 광견병에 걸린 개는 일주일~10일 만에 무조건 치사율이 100% 이기 때문에 사람이 물렸을때는 그 개가 죽는지 안죽는지 확인 하고 사람 한테 예방 접종 해야 합니다
GOP있었을때 고양이한테 손을 물려서 피난적 있었는데 그냥 물로 대충씻고 말았습니다. 의무대가 따로 있었던 것도 아니여서... 그러고 아무일 없어는데 운이 좋았네요ㅋ
'엑소시스트' 실화란 것도 혹시 광견병은 아니었을지... 성수 뿌리니깐 악마 씌인 애가 막 발악하던데 그거 그냥 '물' 맞아서 발악한 거로 볼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