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날 홈플러스 보안팀 하다가 그만두고 다시 백수가 되었습니다.
그만두고나서 2주동안 열심히 이력서를 써서 일본취직 소개업체에 내고 면접도 보기도하고 다시 다른 업체 보안팀에도 일을 할려고 면접도 봤는데
나머진 다떨어지고 일본 일자리 소개업체에 딱 한군데만 되서 5월달에 가니 마니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일본 여관에 가서 1년동안 일하고 한국으로 오는게 좋을지 한국에서 마음편하게 일을하면서 살지 정말 고민입니다.
만약에 한국에서 취업하면서 살려면 대체 어디로 취직을 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제일 자신있어하는게 일본어랑 고객들이랑 마주치면서 응대하는것입니다..
집이 대구라 호텔이나 여관쪽은 사람들을 잘안구할려고하고해서... 정말 사는게 막막합니다..
일본여관 가지마세요. 비추 그거 간 제 사람들 지금 뭐하나 제 대로 직장도 없음. 일본어 탑급 실력아니면 빨리버리세요. 한국에선 일본어 만, 으로는 경쟁력 없습니다.
한국말 잘해도 취업힘든데 말할줄안다고 일본에 취업이 잘됄까요? 저도 고려 많이햇지만 잃는게 더 많앗습니다. 많은 일자리 알아보는 발품과 관심을 늘릴때같습니다.
일본어 잘한다 = N1, 오픽 AL, BJT 같은 실질적으로 증명가능한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데, 글쓴이님 있어요? 딱 봐도 없는거 같은데.. 일단 자격증으로 증명부터 하세요 그리 하고 싶으면.
정답. 일본어실력이 정말 N1 160점대 이상 같은 고득점에다가, 오픽AL 이 정도 아니면 쓰지도 못합니다. 언어하나로 먹고사는 시대는 끝났어요. 현실을 직시하시길
보안쪽이시면 경비지도사 시험봐서 따두세요. 이게 은근 군대로치면 주임원사 같은 꿀보직이라 나이먹고도 높은 보수로 경비쪽일을 할수 있어요.
일본여관 가지마세요. 비추 그거 간 제 사람들 지금 뭐하나 제 대로 직장도 없음. 일본어 탑급 실력아니면 빨리버리세요. 한국에선 일본어 만, 으로는 경쟁력 없습니다.
Demon-guy
정답. 일본어실력이 정말 N1 160점대 이상 같은 고득점에다가, 오픽AL 이 정도 아니면 쓰지도 못합니다. 언어하나로 먹고사는 시대는 끝났어요. 현실을 직시하시길
감사합니다 곰곰히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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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보안 할려면 대구보단 수더권인가보네요 ㅎㅎ..
한국말 잘해도 취업힘든데 말할줄안다고 일본에 취업이 잘됄까요? 저도 고려 많이햇지만 잃는게 더 많앗습니다. 많은 일자리 알아보는 발품과 관심을 늘릴때같습니다.
감사삽니다. 여기서 더이상 어떻게 해애될지 몰라 망설 이고 있는 참이였습니다.
공공청사 청원경찰 ㄱㄱㄱ 진짜 숨겨진 꿀직업임 진짜 한번 알아보시면 후회안할듯 그냥 은행이나 사기업에 있는 청원 경찰이랑 차원이 다름
일본어 잘한다 = N1, 오픽 AL, BJT 같은 실질적으로 증명가능한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데, 글쓴이님 있어요? 딱 봐도 없는거 같은데.. 일단 자격증으로 증명부터 하세요 그리 하고 싶으면.
N1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고민하게 됩니다..
보안쪽이시면 경비지도사 시험봐서 따두세요. 이게 은근 군대로치면 주임원사 같은 꿀보직이라 나이먹고도 높은 보수로 경비쪽일을 할수 있어요.
호텔쪽은 비자조건이 안될것같고 또 애초에 연봉이 너무박봉입니다.차라리 군경력이있으면 프랑스 외인부대가낫고...보안쪽에 오래근무하셨으면 타 경비업체로 지원해볼만하겠지만 전역하는 부사관들의 숫자가 점점 늘어난상황이라서 그렇게 좋은상황은 아닌것같습니다. 그렇다고 이제와서 it나 디자인쪽으로 방향을 틀러야할 그런상황도 아니구요 좀천천히 생각해보세요 지금 일본가려면 워홀비자로 가야할겁니다.
일본 온천 여관에 가면 보이는 한국인 직원이 이런곳에서 소개받아서 온 사람들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