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비가 생각보다 가격이 비싼것도 있고
결정적으로 요리쪽은 취미만 있지 꿈같은건 딱히? 라서욤...
중학생때부터 부모님 대신 반찬/찌개/국같은거 하고, 가끔 특별한 음식도 해보는 편인데
실력이 더 있었음 좋겠다는 욕심이 드는 한편
실력같은건 그냥 학원 안 가도 좋아하는 요리같은거 하다보면 (그쪽 요리 한정이겠지만)
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학원 다녀보신 분들은 어떠신가요???
학원비가 생각보다 가격이 비싼것도 있고
결정적으로 요리쪽은 취미만 있지 꿈같은건 딱히? 라서욤...
중학생때부터 부모님 대신 반찬/찌개/국같은거 하고, 가끔 특별한 음식도 해보는 편인데
실력이 더 있었음 좋겠다는 욕심이 드는 한편
실력같은건 그냥 학원 안 가도 좋아하는 요리같은거 하다보면 (그쪽 요리 한정이겠지만)
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학원 다녀보신 분들은 어떠신가요???
루행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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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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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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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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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대요. 요즘 인터넷이 많이 발달해서 그거 보고도 학원에서 제공하는 만큼 할수 있어요. 대신 학원이 좀더 체계적이긴 하겠지만 취미로 하시는거라면서요. 취미로 치루긴 너무 값비싼 댓가 아닌가 싶네요. 학원비로 좋은 칼이나 주방도구 사시는게 도움될겁니다.
국비 무료교육으로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땄습니다
근데 기본적인 반찬, 찌개, 국 같은 건 그냥 해보다보면 많이 늘어요. 저도 요리가 취미도 아니고 전문적으로 한 건 아니지만 자취할 때랑 어머니 암 걸리셔서 간호할 때 이것저것 해보던 게 어느정도 늘어서 남한테 대접해도 맛있다 먹어줄 정도까진 왔거든요. 물론 요리라 부를만한 것이 나오려면 배우는 것도 좋을 거 같은데 기본적인 밑반찬이랑 국, 찌개 정도는 해보시면서 나중에 더 필요성이 생기면 다녀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취미니까 뭐 다녀보시고 판단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취미에 열정이 있으시면 학원가면 늡니다. 주변에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자신도 실력이 많이 느는 편이죠
근데 기본적인 반찬, 찌개, 국 같은 건 그냥 해보다보면 많이 늘어요. 저도 요리가 취미도 아니고 전문적으로 한 건 아니지만 자취할 때랑 어머니 암 걸리셔서 간호할 때 이것저것 해보던 게 어느정도 늘어서 남한테 대접해도 맛있다 먹어줄 정도까진 왔거든요. 물론 요리라 부를만한 것이 나오려면 배우는 것도 좋을 거 같은데 기본적인 밑반찬이랑 국, 찌개 정도는 해보시면서 나중에 더 필요성이 생기면 다녀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취미니까 뭐 다녀보시고 판단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취미에 열정이 있으시면 학원가면 늡니다. 주변에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자신도 실력이 많이 느는 편이죠
학원에서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드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봐요
오히려 요리로 뭘 하시려는 것보다 취미로 학원 가서 배우신다고 한다면 추천드립니다. 그 만큼의 비용가치가 감당이 되시면요. 배워두시면 어떻게든 사는 동안 도움이 되실거고 무엇보다 재밌어요. 친구 사귀기도 좋구요.
쿠킹클래스 재밌어보이더라구요 좀 흥미있는 클래스 가끔 들으러가는거도 좋아보여요 ㅎㅎ
생산적인취미생활이죠...취미가 본업되기도합니다..어째든 배워보세요. 무조건 도움됩니다.
전 반대요. 요즘 인터넷이 많이 발달해서 그거 보고도 학원에서 제공하는 만큼 할수 있어요. 대신 학원이 좀더 체계적이긴 하겠지만 취미로 하시는거라면서요. 취미로 치루긴 너무 값비싼 댓가 아닌가 싶네요. 학원비로 좋은 칼이나 주방도구 사시는게 도움될겁니다.
국비 무료교육으로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땄습니다
자격증을 위한 클래스말고 취미로 맛있는 거 위주로 하는 걸 찾아봐서 교육 받는 건 괜찮습니다.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배우고 싶은 거라면 서점에 관련된 교재도 많구요 유투브에 쉐프 출신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요리 전공인 저도 도움 많이 받고있어요
정말 취미로 한다면 백종원 선생님 레시피만 연구해도 취미로 음식 하기에는 넘쳐흘러요. 혹시나 나중에 취미가 직업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급한건 아니니 느긋하게 국비지원 요리학원 알아보셔서 수강 신청 하시는것도 좋아요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