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윗 댓글에 '상대의 말도 들어봐야 한다'라고 하는 것은 상황에 따라서 그 말이 무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윗 댓글에 취준생인지 ㅈㅅ 생활에 만족해서 더이상 발전이 없는 상황인지 여부도 체크해 봐야한다는 내용도 같은 의미이구요.
'(변호사 사무실 운영하고 있는데) 하루에 게임 2~3시간 하면 많이 하는건가영?' 이라고 물어본다면 다들 '스고이' 라고 답할겁니다.
'생업을 충실히 하고 있고 그것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게임을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라는 것이 충분히 어필이 되는 상황이면 이해하는거죠.
그래서, 배경 지식과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야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고려하지 않고 '상대가 이 말을 꺼냈어' 자체로만 따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건 초등학교까지만 할 수 있는 자세구요.
사회생활을 하려면 정황파악을 객관적인 관점에서 해주셔야 합니다.
뭐. 옆에서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도 시야가 넓어지지 않는 사람들이 한트럭이죠...
1시간 공부하고 스트레스 풀기 위해서 3시간 게임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어이없어 할거구요.
학생도 아니고 직업도 없는데 풀타임으로 3시간 게임한다면 좋게 보는 사람들 없죠.
주5일 풀야근하고 토요일에 하루종일 풀로 게임한다면 다들 이해할겁니다.
여기에서 배경 상황을 하나도 언급없이 '이런 문장을 말했어요'라고 이야기 한다는건
'여기 타겟이 있습니다. 나를 조져주세요'라고 외치는거랑 같아요.
요즘 세대들이 이런 경향이 많은것 같기는 해요.
앞뒤 다 자르고 딱 한문장 가지고 물고 늘어지면서 우위를 점하려고 하는게....
여자친구분께서는 tv, 드라마 핸드폰의 영상, 유튜브 등등, sns 안하고 그시간에 자기 개발 하시는가보네요;;
사람마다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있습니다. 쓰니는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푸는거죠.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죠.
스트레스를 못 풀면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여유가 없어지며 주변 사람들에게 짜증을 잘 내게 되겠죠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해 병에 걸릴지도 모릅니다.
할일을 하지 않고 게임을 한다면 중독이지만
직장이나 학업등 할 일을 하고 게임을 한다면 건전한 취미입니다.
게임 못하게 하는건 상대방의 취미를 존중 못하는 행동이죠
게임을 하지말라는건 축구, 농구 등등 play로 되는 모든 것을 하지 말라는 거죠.
영화나 드라마도 play 해서 보잖아요
게임도 play 하는거죠. 같은겁니다.
많다고 하면 많은거고 적다고 하면 적은거죠.
많고 적고를 떠나서 게임이 내 삶의 휴식이 되면 하셈..
2~3시간을 제외하고 삶에 열중한다면 누가 뭐라 할 수 없을거임.
여친도 님이 계속 게임하면 해어지겠죠.
여친에겐 여친보다 게임이 휴식처라 생각하면 여친을 우선으로 생각할 사람 만나러 가지 않겠음??
서로 안맞으면 해어지느거죠 뭐..
하루에 영어공부 2~3시간하면 많이 하는것 처럼 느껴지잖아요
그런식으로 보이겠죠
경제활동 하는 사람들 중에서 취미생활 하루에 2~3시간 하는 사람 많지 않아요
다른 사람 취미에 뭐라한다고 여자친구분 비판하는 댓글도 많은데
여자친구나 가족아님 누가 삶에 개입하겠습니까
그리고 여기 게임커뮤니티잖아요 옹호하는 말이 주로 나올수밖에 없음
다른 커뮤니티에도 물어보세요
윗 댓글에 '상대의 말도 들어봐야 한다'라고 하는 것은 상황에 따라서 그 말이 무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윗 댓글에 취준생인지 ㅈㅅ 생활에 만족해서 더이상 발전이 없는 상황인지 여부도 체크해 봐야한다는 내용도 같은 의미이구요.
'(변호사 사무실 운영하고 있는데) 하루에 게임 2~3시간 하면 많이 하는건가영?' 이라고 물어본다면 다들 '스고이' 라고 답할겁니다.
'생업을 충실히 하고 있고 그것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게임을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라는 것이 충분히 어필이 되는 상황이면 이해하는거죠.
그래서, 배경 지식과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야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고려하지 않고 '상대가 이 말을 꺼냈어' 자체로만 따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건 초등학교까지만 할 수 있는 자세구요.
사회생활을 하려면 정황파악을 객관적인 관점에서 해주셔야 합니다.
뭐. 옆에서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도 시야가 넓어지지 않는 사람들이 한트럭이죠...
1시간 공부하고 스트레스 풀기 위해서 3시간 게임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어이없어 할거구요.
학생도 아니고 직업도 없는데 풀타임으로 3시간 게임한다면 좋게 보는 사람들 없죠.
주5일 풀야근하고 토요일에 하루종일 풀로 게임한다면 다들 이해할겁니다.
여기에서 배경 상황을 하나도 언급없이 '이런 문장을 말했어요'라고 이야기 한다는건
'여기 타겟이 있습니다. 나를 조져주세요'라고 외치는거랑 같아요.
요즘 세대들이 이런 경향이 많은것 같기는 해요.
앞뒤 다 자르고 딱 한문장 가지고 물고 늘어지면서 우위를 점하려고 하는게....
게임은 시간으로 끊으면 한창 하던 와중에 끊겨서 다른거 할 때도 계속 신경쓰이고 쉽게 삭이기 어렵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롤 하는 와중에 시간 됐다고 게임 꺼버리면 한타싸움 해야하는데 생각 계속 나겠죠? 판은 마무리 짓고 나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중요한 건 한판 더, 조금만 더 를 외치게되는 부분을 자제하면 될거라고 봅니다.
여친분도 글쓰신 분을 생각해서 하는 얘기일거라 생각하자면 스스로 멈추고 다른 공부에도 시간을 쏟는 모습만 보여도 좋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뒤 내용 없고 게임을 하루 2-3시간 하는걸 가지고는 뭐라 할 수 없을것 같네요. 직장생활 잘하고 나름 회사에서 인정 받으며 안정적으로 어느정도 연봉을 받고 다니면서 게임을 2-3시간 하는거면 머 상관없는데 비정규직 또는 백수가 그러고 있는거면... 상황에 따라서 다를거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제 친구는 하루에 게임을 7-8시간 하는 놈이지만 회사 사장이라 집에다가 매월 1000만원씩 가져다 주는 능력자인데 그럼 게임을 얼마를 하던 상관없는거겠지요.
동감합니다. 저 한줄로는 누구의 의견도 수렴할 수 없죠
여자친구는 뭘 하신답니까. 취존못하고 남의 취미에 감놔라배놔라하는 사람 치고 고상한 취미 가진 인간 없어요.
게임보다 자기개발이 인생에 도움은 되겠지요. 근데 취미를 가지는건 좋은겁니다. 객관적으로 여자친구분이 본인보다 부족한 사람이면 쌩까셔도 됩니다.
그놈의 생산성 타령 여친맞음? 6.25세대인 우리 아버지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네 생산적인 일외에는 전부다 쓰잘데기 없는짓 이라고 생각하시는데 못먹고 자랐나 왜저러나 보통 그놈의 생산성 타령은 못먹고 못산사람들이 주로 하는 건데 뭔 1.4후퇴때 태어난 여친임 ?
윗 댓글에 '상대의 말도 들어봐야 한다'라고 하는 것은 상황에 따라서 그 말이 무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윗 댓글에 취준생인지 ㅈㅅ 생활에 만족해서 더이상 발전이 없는 상황인지 여부도 체크해 봐야한다는 내용도 같은 의미이구요. '(변호사 사무실 운영하고 있는데) 하루에 게임 2~3시간 하면 많이 하는건가영?' 이라고 물어본다면 다들 '스고이' 라고 답할겁니다. '생업을 충실히 하고 있고 그것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게임을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라는 것이 충분히 어필이 되는 상황이면 이해하는거죠. 그래서, 배경 지식과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야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고려하지 않고 '상대가 이 말을 꺼냈어' 자체로만 따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건 초등학교까지만 할 수 있는 자세구요. 사회생활을 하려면 정황파악을 객관적인 관점에서 해주셔야 합니다. 뭐. 옆에서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도 시야가 넓어지지 않는 사람들이 한트럭이죠... 1시간 공부하고 스트레스 풀기 위해서 3시간 게임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어이없어 할거구요. 학생도 아니고 직업도 없는데 풀타임으로 3시간 게임한다면 좋게 보는 사람들 없죠. 주5일 풀야근하고 토요일에 하루종일 풀로 게임한다면 다들 이해할겁니다. 여기에서 배경 상황을 하나도 언급없이 '이런 문장을 말했어요'라고 이야기 한다는건 '여기 타겟이 있습니다. 나를 조져주세요'라고 외치는거랑 같아요. 요즘 세대들이 이런 경향이 많은것 같기는 해요. 앞뒤 다 자르고 딱 한문장 가지고 물고 늘어지면서 우위를 점하려고 하는게....
자기 할 일하면서 하면 상관없지 않나요? 진짜 본인 말대로 두세 시간만 하는지는 상대쪽 얘기도 들어봐야겠지만요
여자친구는 뭘 하신답니까. 취존못하고 남의 취미에 감놔라배놔라하는 사람 치고 고상한 취미 가진 인간 없어요.
게임보다 자기개발이 인생에 도움은 되겠지요. 근데 취미를 가지는건 좋은겁니다. 객관적으로 여자친구분이 본인보다 부족한 사람이면 쌩까셔도 됩니다.
겜하는게 새로운자아를 키우는거라고 맞받아치세요
여자친구분께서는 tv, 드라마 핸드폰의 영상, 유튜브 등등, sns 안하고 그시간에 자기 개발 하시는가보네요;; 사람마다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있습니다. 쓰니는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푸는거죠.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죠. 스트레스를 못 풀면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여유가 없어지며 주변 사람들에게 짜증을 잘 내게 되겠죠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해 병에 걸릴지도 모릅니다. 할일을 하지 않고 게임을 한다면 중독이지만 직장이나 학업등 할 일을 하고 게임을 한다면 건전한 취미입니다. 게임 못하게 하는건 상대방의 취미를 존중 못하는 행동이죠 게임을 하지말라는건 축구, 농구 등등 play로 되는 모든 것을 하지 말라는 거죠. 영화나 드라마도 play 해서 보잖아요 게임도 play 하는거죠. 같은겁니다.
할일 다 하시면서 하시는거면 상관없을 것 같네요
2~3시간이면 보통인데요?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OiOiOi
동감합니다. 저 한줄로는 누구의 의견도 수렴할 수 없죠
OiOiOi
월급 200이 왜요 ㅠ
많다고 하면 많은거고 적다고 하면 적은거죠. 많고 적고를 떠나서 게임이 내 삶의 휴식이 되면 하셈.. 2~3시간을 제외하고 삶에 열중한다면 누가 뭐라 할 수 없을거임. 여친도 님이 계속 게임하면 해어지겠죠. 여친에겐 여친보다 게임이 휴식처라 생각하면 여친을 우선으로 생각할 사람 만나러 가지 않겠음?? 서로 안맞으면 해어지느거죠 뭐..
본인일 열심히 하면서 하루에 2~3시간 하면 여친이 이상하고 취준생인데.. 하루에 2~3시간해서 여자친구가 뭐라고 한다면 그건 여친구의 말이 100%맞다고 생각함
게임 안하는 사람이 보기에는 그럴 수도 있겠져
그놈의 생산성 타령 여친맞음? 6.25세대인 우리 아버지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네 생산적인 일외에는 전부다 쓰잘데기 없는짓 이라고 생각하시는데 못먹고 자랐나 왜저러나 보통 그놈의 생산성 타령은 못먹고 못산사람들이 주로 하는 건데 뭔 1.4후퇴때 태어난 여친임 ?
게임 시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기 할 일을 하고 하느냐 우선 순위를 정하고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취미는 딱 취미에 맞게 시간을 안배해서 하면 됩니다.
ㄴㄴ 질문수준에 맞게 대답함
평일엔 피곤하고 다른 할일도 많아서 금토일에만 가끔하긴 함ㅇㅇ.
어쨌든 말 저딴식으로 하면 안되지
퇴근하고 두세시간 써보면 하루가 다 날아가니까 적게 하는건 아닌것 같기도 하고 ㅋㅋ
여자 친군가 저리는 건 잘하는 거임, 'ㅅ' 남이라고 생각하면 신ㄱ경도 안써요
2~3시간 하는 것 부럽다.. 퇴근하고 운동하고 와서 게임 좀 할라하면 11시 넘음.. 그리고 게임 한 10분 후 졸림.. 그냥 누워서 유투브 보다 잠..
뭐 본업이나 생활에 지장을 주느냐 아니냐가 중요하죠. 여가가 많이 남는 직업이거나 하다면야 아무 상관 없고. 그런게 아닌데 잠까지 줄여가며 한다면 세 시간 아니라 한 시간이라도 좋을건 없죠.
하루에 영어공부 2~3시간하면 많이 하는것 처럼 느껴지잖아요 그런식으로 보이겠죠 경제활동 하는 사람들 중에서 취미생활 하루에 2~3시간 하는 사람 많지 않아요 다른 사람 취미에 뭐라한다고 여자친구분 비판하는 댓글도 많은데 여자친구나 가족아님 누가 삶에 개입하겠습니까 그리고 여기 게임커뮤니티잖아요 옹호하는 말이 주로 나올수밖에 없음 다른 커뮤니티에도 물어보세요
안하는 날도 있느냐가 중요한 판가름일듯
윗 댓글에 '상대의 말도 들어봐야 한다'라고 하는 것은 상황에 따라서 그 말이 무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윗 댓글에 취준생인지 ㅈㅅ 생활에 만족해서 더이상 발전이 없는 상황인지 여부도 체크해 봐야한다는 내용도 같은 의미이구요. '(변호사 사무실 운영하고 있는데) 하루에 게임 2~3시간 하면 많이 하는건가영?' 이라고 물어본다면 다들 '스고이' 라고 답할겁니다. '생업을 충실히 하고 있고 그것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게임을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라는 것이 충분히 어필이 되는 상황이면 이해하는거죠. 그래서, 배경 지식과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야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고려하지 않고 '상대가 이 말을 꺼냈어' 자체로만 따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건 초등학교까지만 할 수 있는 자세구요. 사회생활을 하려면 정황파악을 객관적인 관점에서 해주셔야 합니다. 뭐. 옆에서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도 시야가 넓어지지 않는 사람들이 한트럭이죠... 1시간 공부하고 스트레스 풀기 위해서 3시간 게임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어이없어 할거구요. 학생도 아니고 직업도 없는데 풀타임으로 3시간 게임한다면 좋게 보는 사람들 없죠. 주5일 풀야근하고 토요일에 하루종일 풀로 게임한다면 다들 이해할겁니다. 여기에서 배경 상황을 하나도 언급없이 '이런 문장을 말했어요'라고 이야기 한다는건 '여기 타겟이 있습니다. 나를 조져주세요'라고 외치는거랑 같아요. 요즘 세대들이 이런 경향이 많은것 같기는 해요. 앞뒤 다 자르고 딱 한문장 가지고 물고 늘어지면서 우위를 점하려고 하는게....
무조건 술 먹지 마라. 게임하지 마라. 라고 말하는 여자는 걸러야 됨. 여자도 똑같이 쇼핑하지말고, 유튜브 안 봐야 함.
ㅋㅋㅋ
애초에 넷플릭스 유튭 2~3시간 보는거나 게임을 그만큼 하는거나 뭐가 다르단건지...
게임은 시간으로 끊으면 한창 하던 와중에 끊겨서 다른거 할 때도 계속 신경쓰이고 쉽게 삭이기 어렵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롤 하는 와중에 시간 됐다고 게임 꺼버리면 한타싸움 해야하는데 생각 계속 나겠죠? 판은 마무리 짓고 나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중요한 건 한판 더, 조금만 더 를 외치게되는 부분을 자제하면 될거라고 봅니다. 여친분도 글쓰신 분을 생각해서 하는 얘기일거라 생각하자면 스스로 멈추고 다른 공부에도 시간을 쏟는 모습만 보여도 좋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뒤 내용 없고 게임을 하루 2-3시간 하는걸 가지고는 뭐라 할 수 없을것 같네요. 직장생활 잘하고 나름 회사에서 인정 받으며 안정적으로 어느정도 연봉을 받고 다니면서 게임을 2-3시간 하는거면 머 상관없는데 비정규직 또는 백수가 그러고 있는거면... 상황에 따라서 다를거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제 친구는 하루에 게임을 7-8시간 하는 놈이지만 회사 사장이라 집에다가 매월 1000만원씩 가져다 주는 능력자인데 그럼 게임을 얼마를 하던 상관없는거겠지요.
맞음. 성인되어서 매일매일 2~3시간 게임하면 정말 부러운 인생을 살고 있는겁니다.
많은 겁니다.
주말에 저 15시간씩 하는데 ㅠㅠ (30대 아재)
여친한테 잔소리 들을 정도라면 하루 2~3시간도 꽤나 줄여서 얘기한 듯....
ㅎㅎ 전 예전에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전까지도 했어요.ㅎㅎ이제 늙으니 30분앉아있기도 힘듬..ㅎㅎ;젊을때 많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