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면접 때문에 평택 간 썰」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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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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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RVelv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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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함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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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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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프로불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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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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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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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뚱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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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oside C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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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펑크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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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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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_폰 비스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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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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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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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뚱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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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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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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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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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노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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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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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수원까지 간다음 거기서 지하철 타고 가는게 더 빠를거 같은데
버스타고 수원까지 간다음 거기서 지하철 타고 가는게 더 빠를거 같은데
조심히 다녀오세요
버스.. 오산이나 안성행은 없나요?
안성행은 있어요.
음.. 안성까지 가서 갈아타고 평택으로 간다면 했는데 아무래도 이 방식이 더 걸릴 거 같네요. 비용도 비용이고.. 짧은 소견이니 무시하세요..
뭔;; 알바가 저렇게나 멀리;;; 무슨 알바여?? 교통비 시급으로 카바 가능?
딱 보니까 물류쪽이네.... 나도 뛰어봐서 안다. 몸이 힘들텐데 힘내라...
알바는 어쩌다 보니 물류만 줄창 했다. 거긴 웬만해선 항상 사람을 구했거든.
솔직히 말하면 직업에 귀천없다지만 그런쪽 인간들 걍 하루 벌어 먹고살고 꿈도 희망도 없다.더 좋은 알바 찾아라.넌 나이도 어리니..... 뭐 이런쪽에도 생각이 트인 존경할만한 사람들 있지만 그건 극소수고 술담배 주구장창 하고 하루하루 벌어먹고 사는데 만족하는 사람들 보면 힘빠진다.
야 사는데가 이천 쪽이라면 정규직이라면 몰라도 알바면 걍 정자나 분당 쪽을 알아봐라 평택은 뭐냐;;;;;
싸게가려면 이천 ㅡ 죽산 ㅡ안성 ㅡ 평택 이 루트가 저렴하기도 하고 시간도 제일 나음 장호원으로는 너무 돌고. 직행은 저거보단 빠른데 비싸고 단점은 이천에서 죽산가는차가 하루에 몇번없음 죽산에서는 아다리만 잘 맞으면 370타면 한방에 감
와 이천에서 8년 살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