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해봤는데 국토부나 공직에 숨겨진 하이드라들이 명령받고
일부러 유아무아 끝내버릴려고 일 안하는거 같다.
어짜피 즈그들 태업해도 대통령이 욕들으니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질질 끌고 일 느긋하게 진행하지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면 좋아하는 즈그들의 상사 부동산 토건쪽, 야당쪽들이
당연하지만 이번 정권이 즈그들 돈벌이나 입맛에 안드니까
신공항을 기점으로 정권 타격에 슬슬 시동걸려고 하는거지
가덕도 무산되면 언론에서는 기다리듯이
"약속을 안지키는 문재인정권" 이 프레임으로 장난질해서
경남을 시발점으로해서 민주당정권도 그나물에 그밥에다
무능 틀 내세워 질리도록 언플하고 정혐만들고
정권바꿀려들지 않을까나?
계속 생각되는게 고위쪽에 사보타주가 과하게 의심되고 있어...
어차피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결단하면 해결되는 문제임. 근데 문제는 총리가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반대해버리면 결국 총리가 뜻을 굽히던지 총리를 경질하던지란 최악의 사태가 일어나니 문제지.
가덕도 된다니가
어차피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결단하면 해결되는 문제임. 근데 문제는 총리가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반대해버리면 결국 총리가 뜻을 굽히던지 총리를 경질하던지란 최악의 사태가 일어나니 문제지.
가덕도 된다니가
완전 음모론도 아닌게 예산타먹기 하는게 지역구관리의 전부고 미통닭 계열은 문정부 끌어내리기가 목표니 그 두 가지의 이익이 맞아떨어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