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유럽주요국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
4개국중 하나는 극우가 집권할수도 있겠다
요즘 프랑스 꼬라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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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아마 가능성 젤 높을듯 축구대표팀만 봐도 다 흑인 내지는 중동계
다 업보지 뭐
그래도 인구의 1%도 안되지 않음...? 그정도로 늘어날 거 같지는 않은데
이미 극우 대안우파가 득세중이잖아 대표적으로 프랑스 마린르펜? 한국에서도 윾슬람들 네일베 장악하듯이
안늘기는 희망사항일 뿐이고 이슬람권 보면 자식을 많이 낳음 기본 서넛다섯 일전에 방송 보니 제주도 사는 친절한 가족이 방이 비었다고 예멘난민 가족을 꽁짜로 살게 해주더만, 그 가족 구성이 부부랑 딸만 4명 그 가족이 20년 지난다면 다섯 세대로 급증가 해버림 반면 한국은 애를 낳지를 않음 거기다가 정부는 다문화, 즉 애초에 다민족도 아니고 이민족 경험도 없는 우리나라에서, 전세계 어디서도 존재하지 않는 이민족간 융화를 국가정책으로 장려중이라 외국인 정착은 더 쉬움, 반대하면 인종차별주의자로 바로 낙인 이런 풍토에서 30년 뒤면 이슬람문화는 아주 자연스런 현상이될 것이고 어쩌면 한민족은 한국땅에서 잘해봤자 소수민족으로 전락 또는 멸종 가능성 아주 높아지는 것 내가 아직도 궁금한 건 다문화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정부의 프로파간다는 주구장창 들어봤지만, 단 하나의 질문은 못 들어봤음 "왜?"
노르웨이는 수십년지나면 이슬람국가로 바뀌는 게 기정 사실로 예측되고 있음 파시즘의 폐혜를 겪은 반발로 인종차별에 대한 극도의 컴플렉스로 이민자유입에 대해 부정적인 언급 자체를 하지 못하니, 자유, 평등, 관용 을 절대적으로 맹신 이슬람인들 유입이 마구됨 속으로 불만이 누적되다 보니 몇년전 극우청년이 총기난사를 해버리는 현상이 발생 유럽애들이랑 얘기해보면 낮에는 사람은 평등하다고 얘기하지만 밤에 술먹고 얘기하면, 저 무슬림쉑, 아프리카쉑, 짱까쉑,터키쉑,, 다 나옴
우리나라도 이슬람 증가세라...
프랑스가 아마 가능성 젤 높을듯 축구대표팀만 봐도 다 흑인 내지는 중동계
참수사건 전에도 흑인폭동도 간간히 일어나고 극우 정치인이 대권에 근접하고 (마리르펜) 르펜가문이 정치권에 진출해 있어서(르펜 조카)
다 업보지 뭐
우리나라도 이슬람 증가세라...
죄수번호-745705044
그래도 인구의 1%도 안되지 않음...? 그정도로 늘어날 거 같지는 않은데
문젠 꾸준히 증가세임. 현재 6만 된다던데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010206322Y 참조
Pyrococcus
안늘기는 희망사항일 뿐이고 이슬람권 보면 자식을 많이 낳음 기본 서넛다섯 일전에 방송 보니 제주도 사는 친절한 가족이 방이 비었다고 예멘난민 가족을 꽁짜로 살게 해주더만, 그 가족 구성이 부부랑 딸만 4명 그 가족이 20년 지난다면 다섯 세대로 급증가 해버림 반면 한국은 애를 낳지를 않음 거기다가 정부는 다문화, 즉 애초에 다민족도 아니고 이민족 경험도 없는 우리나라에서, 전세계 어디서도 존재하지 않는 이민족간 융화를 국가정책으로 장려중이라 외국인 정착은 더 쉬움, 반대하면 인종차별주의자로 바로 낙인 이런 풍토에서 30년 뒤면 이슬람문화는 아주 자연스런 현상이될 것이고 어쩌면 한민족은 한국땅에서 잘해봤자 소수민족으로 전락 또는 멸종 가능성 아주 높아지는 것 내가 아직도 궁금한 건 다문화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정부의 프로파간다는 주구장창 들어봤지만, 단 하나의 질문은 못 들어봤음 "왜?"
동대문에 이슬람 사원 가봐 바글바글해
최소한 우리나라는 유럽의 무분별한 난민수용으로 인한 폐해를 목격했으니 무조건적인 수용은 안하겠지...
근데 그 숫자가 아랍계 출신말하는거임...?? 내가 알기로는 한국계 이슬람신자도 있어서 순수하게 중동계 이슬람신자로 보기는 힘들텐데??
다시 읽어보니까 저게 한국인 이슬람신자가 6만명 된다는건데 중동계면 모를까 현재상황에선 급속하게 늘긴 힘듦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961368 외국인 유입도 많음.
그리고 코란 파는 곳조차도 호황세라 할 정도니 무시못함. 지금 국내 종교 중 불교/천주교는 감소세, 원불교는 정체, 개신교는 유일하게 성장세...지만 내부조사하고 안맞아 이단증가가 잡혔다 가나안 신도가 잡혔다 하면서 분위기가 좋지많은 않음.
이미 극우 대안우파가 득세중이잖아 대표적으로 프랑스 마린르펜? 한국에서도 윾슬람들 네일베 장악하듯이
영국은 무슬림이 총리하게 생겼는데 파키스탄계 사람이 런던시장이잖아
그렇다고 하기엔 전통적인 좌파 지지세도 꾸준히 증가 중이라서 영국은 총리가 노동당 당수한테 개쳐맞고 있고 독일은 사민당이 좌회전 중이라서 적적녹 연정 가능성도 높고 이탈리아는 좌익인 민주당이 연립 여당으로 집권 중이고 프랑스도 꾸준히 좌파 정치인들이 지지세가 올라가는 중인걸로 알고 있음 극우도 힘이 만만찮게 쎄지고 있지만 좌파도 그만큼 몸집 불려나가는 중임
911같이 유럽에서 최악의 폭탄테러 발생하지않는한 현상유지겟지
조짐은 지금도 보이고 있지 10년 안이 80%라면 5년 안은 50% 정도일까
이미 유럽은 우파들이 득세하고 있지 않나.. 한국도 출산율이 떨어지면서 결국 부족한 노동력을 해외 노동자들로 채울건데.. 이걸 우파들이 어떻게든 개수작거리로 악용하려 할거다
노르웨이는 수십년지나면 이슬람국가로 바뀌는 게 기정 사실로 예측되고 있음 파시즘의 폐혜를 겪은 반발로 인종차별에 대한 극도의 컴플렉스로 이민자유입에 대해 부정적인 언급 자체를 하지 못하니, 자유, 평등, 관용 을 절대적으로 맹신 이슬람인들 유입이 마구됨 속으로 불만이 누적되다 보니 몇년전 극우청년이 총기난사를 해버리는 현상이 발생 유럽애들이랑 얘기해보면 낮에는 사람은 평등하다고 얘기하지만 밤에 술먹고 얘기하면, 저 무슬림쉑, 아프리카쉑, 짱까쉑,터키쉑,, 다 나옴
사회적 이미지 때문에 코스프레 하는 거지 뭐 솔직히 끼리끼리 모여 살고 싶지 나와는 다른 사람하고 같이 살고 싶은 사람이 몇이나 되겠음? 교류는 하고, 문화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 사는 게 나음. 미국 같은 경우는 국토도 넓고, 자원도 풍부하니 부작용 고려해도 다문화가 먹히는 거지. 우리나라 같은 나라는 다문화 하다간 나라 망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