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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o: Kuleba는 동맹국에 우크라이나에 예측이 아닌 장거리 무기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
드미트로 쿨레바(Dmytro Kuleba) 외무장관은 8월 19일 발표된 인터뷰에서 폴리티코의 모회사인 악셀 스프링거(Axel Springer)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는 반격 목표에 대한 서구의 비관론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무것도 증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성공은 의심하는 사람들의 명성을 망치는 동안 낙관론자들에게 보상을 줄 것입니다.”라고 Kuleba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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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서방도 지들이 쓸꺼까지 전부 퍼주고 있는데 뭔 무기나 주고 말하라고 외교장관이 대놓고 짓껄임?
글고 전쟁초반에나 러시아군이 준비 대충하고 ㅂㅅ짓을 해줬으며 미군의 정보지원 덕분에 시간이 끌리며 미군등의 지원등이 가능할 시간이라도 벌수 있었고 그건 ㅇㅈ하겠근데 전쟁 중반부 시점의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 상대로 지금까지 버티는건 어디까지나 미국 같은 제1세계 국가들이 본인들이 쓸꺼까지 전부 작정하고 퍼줘서 가능한거지 미국 같은 제1세계가 지원을 끊거나 조금만 줄여도 전세가 러시아군에 유리하게 역전될텐데 뭔깡으로 저러는건지 의문이네 ㄷㄷ
물론 전쟁 초반에 우크라이나군이 번 시간으로 미국등의 지원을 이끌어내 ㅈ밖아도 여전히 세계 2위의 군대인 러시아군을 상대로 계속 싸우는건 대단한게 맞으나 미국등의 지원이 끊기거나 조금만 줄어도 우크라군은 바로 패전 확정인데 대놓고 그런 말을 하는건 ㄹㅇ 에바 아닌가?
우크라 외교장관도 감정만 앞세우지 말고 본인들의 현실을 좀 파악하고 이야기 해라 러시아야 그래도 세계 1위 수준의 핵무기 전력과 재래식 군사력들과 동원역량등이 좀 남아있어서 미국등이나 중공등을 상대로 협박해도 대놓고 ㅈㄹ하긴 힘들지만 우크라는 그게 아니잖슴....
진짜 심정은 이해하는데 그래도 현실을 파악해서 행동해야 된다고 본다..
ㄹㅇㄷㄷ
외교를 이딴식으로 하는건 우크라 전통인가....
미국 여론도 이제 무기지원 반대가 찬성보다 더 많아져서 내년 미 대선 결과에 따라 전쟁 지원 여부가 결정날수도 있음.
무기를 그렇게 퍼줫는데 전진도 못하고 잇고 쟤들은 러샤 본토를 쏘고 싶은거지..
심지어 미국등도 지들쓸꺼와 신규생산분들까지 싹다 퍼줬을껄?
러시아본토 공격을 못하면 이미고착화된 전선을 미는건 불가능하니까.
그렇다고 하면 푸틴이 뭔짓을 벌일지 몰라서 문제고 딜레마인듯....
우리는 욕하면 안됨. 이데올로기 때문이겠지만 그래도 625 때 지원 생각하면 우크라이나는 확실히 부족하지.
그건 ㅇㅈ
이제 슬슬 지원국들도 회의를 느끼게 된 게 사실이라....
외교를 이딴식으로 하는건 우크라 전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