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ャニーズ事務所「あす会見」内容を元文春・中村竜太郎氏が予想「現事務所は『補償会社』に…新事務所設立しタレントら活動の可能性」「東山氏が旧事務所、井ノ原氏が新会社という案も」（MBSニュース） - Yahoo!ニュース
쟈니즈 사무소는 10월 2일에 회견을 열고 "이후의 운영에 관해서 설명을 한다" 라고 밝혔습니다. 쟈니 키타카와씨의 성착취에 대해서 취재를 해
온 전 주간문춘의 저널리스트 나카무라 류타로씨는 "새로운 연예회사를 설립하여, 구 쟈니즈 사무소는 보상을 위한 회사가 되는 게 아니냐?" 라
고 말했습니다.
Q. 쟈니즈 사무소의 2번째 회견인데요, "사명은 변경 하느냐?" "피해자를 위한 보상책" "소속 탤런트의 여러분은 이제부터" "주식의 향방" 이라
고 한 내용을 할 예정입니다. 나카무라씨는 이번 회견은 어떻게 될것으로 지금 보고 있습니까?
A. 나카무라 류타로씨 : 사명변경, 피해자에 대한 보상책, 소속 탤런트의 장래, 주식의 향방 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대해서 먼저 얘
기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번 회견 시간이 4시간으로 긴 회견이었지만, 이번에는 오후 2시부터 2시간으로 구별이 되고 있습니다. 컴팩트에 요
점을 나타내는 게 아닌 가 생각합니다. 그 구체적인 것으로써는, 지금, 스폰서 이탈이 가속화 되고 있는기도 하고, 늦장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이죠.
이번, 사명 변경에 대해서는 확실시 되고 있는 것은 있습니다. 일반적인 견해로 보자면, 어떤 사명이 되는 가가 큰 주목점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
지만 문제의 원점은, 피해자쪽이 얘기를 한 성착취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을 할 것인가? 피해자에 대한 보상과 구제의 구체안에 대해서는 알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구 사무소는 "보상회사"로? 새 사무소를 설립하여 탤런트들의 활동의 가능성
Q. 10월 2일의 회견의 포인트 입니다만, 첫 번째는 신체제는 어떻게 되느냐? 입니다. 후지시마 쥬리 케이코씨는 저번 회견에서 "제가 100%의 주
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보상을 하기 쉽다" 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나카무라씨에 의하면, "새로운 연예 사무소를 설립하는 것은 아니냐?",
그리고 지금의 사무소는 "보상회사가 되는 게 아니냐?" 라고 하는 것 입니다.
A. 나카무라 류타로씨 : 이것은 파산한 회사의 재생으로 자주 이용되는 방법이지만, "굿 컴퍼니", "배드 컴퍼니" 방식이라고 하는 것이고, 파산한
회사, 여러 나쁜 일을 해온 회사라고 하는 것이 피해를 받은 사람들을 보상하기 위한 회사 "배드 컴퍼니" 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회사, 그 때까지
의 자산과 재산을 계속 받아가는 형태로 회사를 만드는 걸, 그것을 "굿 컴퍼니", 그런 방식 입니다. 쟈니즈 사무소에 맞춰보면, 성적인 피해를 받
은 분들에게 보상을 하는 것은 "구 쟈니즈 사무소" 라고 하여, 그렇게 된다면 후지시마 쥬리씨가 100%의 주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상을 해
주기 쉬워지기도 합니다. 그럼 새로운 회사를 만 들게 되면, 주식의 그 존재만으로 각양각색이 있다고 여겨 집니다만, 탤런트들이 그 쪽으로 전원
옮겨서 새로운 일, 새로운 메니지먼트를 하기 위한 회사를 신설한다고 생각으로, 그 가능성이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Q. 신 사무소를 설립하게 되면, 그 수장이 되는 인선은 어떻게 될까요?
A. 나카무라 류타로씨 : 아직 회견 전이니까 지금은 예측 단계 입니다만, 새로운 사무소를 만든다고 하면, 혹시나 히가시야마씨가 수장이 되는 게
아니냐 라고 지금 얘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히가시야마씨는 저번 회견에서 피해자에게 제대로 마주한다고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히가시
야마씨는 혹시 구 쟈니즈 사무소에 남아서 그 구제를 맞는다 거나 말이죠. 이노하라씨는 아이들을 육성하는 쪽으로 힘을 싣고 있으니까, 그쪽에
게 맡기는 안도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피해자에게 하는 보상책은? "전 재판관인 3명에게 금액의 판단을 일임"
Q. 그럼 다음 포인트는 피해자의 보상책에 대해서 입니다. 히가시야마씨는 법을 넘어서 구제보상이 필요하다고 얘기를 해왔습니다. 지금까지의
발표가 있었던 것은, 피해자의 구제 위원회의 설립 입니다. 지금까지 쟈니즈 사무소가 의뢰한 적이 없는 전 재판관 이기도 한 변호사 3명이 대응
을 합니다. 보상금액의 판단은 3명에게 일임을 한다고 합니다.
접수방법은 인터넷 상에 보상 접수 창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소속했었던 것을 알 수 있는 자료와 성착취의 영향에 관한 진단서 등, 혹은 제공을
요구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없다고 해도 그것을 이유로 접수를 거부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마루타씨는 저번 회견 등을 봐서 어떠셨습니
까?
A. 마루타 카나씨 : 상세한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저번 회견에서 안 좋았던 것을 보면, 결국, 사무소 자체가 제대로 개혁이 되어서 바뀌겠습니
다 라고 어필이 안 되었던 것일 겁니다. 그래서 이름에 관해서도 안 바꿉니다 라고 말했지만, 그것에 비판이 높아져서 바꾸겠습니다 라고 하는 방
식으로, 판단이 줄 곧 제대로 안 되어온 것이죠. 역시 여론을 신경쓰는 기업은 어떻게 해서든지 탤런트들을 기용하기 어려워지니까, 결국, 약한
개인은 가장 손해를 보고마는 상황이 되는 것 입니다. 다음 회견에서 내용도 제대로 하겠지만, 어디까지 자신들이 변할 것인지를 어필할 수 있는
지가 포인트가 될 거 같습니다.
사명변경은 해야한다. "J와 쟈니씨 연상의 이름은 NG라고 생각한다"
Q. 사명과 그룹명은 이후 어떻게 되는 지, 팬 클럽과 관련 회사에도 쟈니즈 라고 하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나카무라씨에 의하면, "사명변경은
해야 한다" 라고 합니다. "J가 붙은 이름과 쟈니씨를 연상 시킬 수 있는 이름도 일절 넣지 않을 것이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룹명은, 팬
의 심정을 배려할지도 모른다는 것으로, 나카무라씨 그 쪽은 어떻게 될까요?
A. 나카무라 류타로씨 : 역시 J 라던가, 쟈니씨를 연상시킬 수 있는 단어는 이제 정말로 NG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정말로 대외적인 조직이
바뀌었습니다 라고 하는 것을 연상시키는 것은, 역시 이름을 확 바꿀 필요가 있다고 하는 것 입니다. 걱정이 되는 것은 "칸 쟈니 ~~씨" "쟈니즈
웨스트씨" 라던가, 이미 CD데뷔를 하고나서 인기도 있는, 팬도 애착을 가지고 있는 그 그룹명,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하느냐가 가장 고려를 해야
하는 포인트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우에 따라서 이름을 바꿀 필요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