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자가 뭐하는 새끼인지 적은글
압류할거 다 압류했는데도 괴롭혀줄게 많이 남음
한때 내 오랜 친구이자 유학할 당시 동창이던
채무자는 사실 친구 관계일때도 이미 복수의 채무를진 주제에
띠동갑에 가까운 여자애들하고 불륜을 하던 씹 새끼였고.
채권자 중에는 고리대금업자로 추정되는 분도 있는등 이새끼가
도데체 10년동안 뭔짓을 하고 다녔는지 무서워질 수준이다.
마지막에 나한테 생활고등으로 빌린돈으로는 자기 아들 치료,교육비가 아니라
탈모치료(실패함)에 쓴 새끼이기도 하다.
현재 일부 압류는 이미 진행되어서 성공했고 나머지도 압류 진행중이며 채무자는
정신 못차리고 나 나 다른 채권자들을 '피도 눈물도 없다' 라고 욕하고 다니는중이다.
코인회사에 다니는 채무자는 지금 자기 부모님집에 자기 아들하고 얹혀살고 있으며
나포함 대부분의 채권자들이 이전의 지인들이라서
살려달라고 자기는 토해낼거 다 토했다고
이러다가는 부모님이 쫓아낸다고 다른 지인들을 통해서 비는 중이다.
이 새끼는 무조건 내가 죽인다.
그럼에도 실패했다니... 원금회수 꼭 성공하기를 응원함
진짜 ㄷㄷㄷㄷㄷ
탈모치료는 몫돈 꽤 많이 벌고 하던데 (주변서 봄) 그 사람은 간도 크네
진짜 내가 이새끼가 채무외에도 나한테 개인적으로 크게 사고친거 때문에 죽이려 드는건데 지금 퇴근중이라서 이따 밤중에 더 적는다 ㅅㅂ
방귀낀 놈이 성낸다고 이 새끼가 채무외에 채무 이후 사고친것도 억울해서 이따 글 적을겁니다. 지금 이제 좀있음 퇴근이라서 밤중에요.
친구였던 새끼가 채무자에 지 인생 조또 앞가림 못해 속상하게다 나도 오래전 호주에서 동네친구였던 새끼 둘이 카지노에 빠지고 한국 티비프로 비디오로 녹화한거 잔뜩 빌려보던 찐따 새끼들이라 내 귀한 20대 초반 날려먹었다.그래서 지금까지 집에만 쳐박히는 사람이랑 상종 안하고 산다.
호주,뉴질랜드 혼자 여행이나 다닐껄 어릴때 못해서 너무 아까움. 3년동안 있으면서 시드니도 못감. 맛집들과 도서관,그래픽 노블,미술관,박물관,운동,여가생활 가르쳐주던 사람도 없었어...
진짜 ㄷㄷㄷㄷㄷ
미친 놈이지
그럼에도 실패했다니... 원금회수 꼭 성공하기를 응원함
조져야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간부은고등어
심지어 부모 둘다 멀쩡한 사람들이어서 더 무서움...
탈모치료는 몫돈 꽤 많이 벌고 하던데 (주변서 봄) 그 사람은 간도 크네
그리고 실패했지 ㅋㅋㅋㅋ
와 사생활이 거지같은 인간은 돈거래도 거지같구만. 님 원금회수 기원함.
진짜 내가 이새끼가 채무외에도 나한테 개인적으로 크게 사고친거 때문에 죽이려 드는건데 지금 퇴근중이라서 이따 밤중에 더 적는다 ㅅㅂ
친구였던 새끼가 채무자에 지 인생 조또 앞가림 못해 속상하게다 나도 오래전 호주에서 동네친구였던 새끼 둘이 카지노에 빠지고 한국 티비프로 비디오로 녹화한거 잔뜩 빌려보던 찐따 새끼들이라 내 귀한 20대 초반 날려먹었다.그래서 지금까지 집에만 쳐박히는 사람이랑 상종 안하고 산다.
ㅅㅂ ㅠㅠ 힘드시겠어요.
너도 힘내라
방귀낀 놈이 성낸다고 이 새끼가 채무외에 채무 이후 사고친것도 억울해서 이따 글 적을겁니다. 지금 이제 좀있음 퇴근이라서 밤중에요.
Hospital#1
호주,뉴질랜드 혼자 여행이나 다닐껄 어릴때 못해서 너무 아까움. 3년동안 있으면서 시드니도 못감. 맛집들과 도서관,그래픽 노블,미술관,박물관,운동,여가생활 가르쳐주던 사람도 없었어...
정신 못차렸네 그 인간...
지극히 사적인거지만 제가 개신교인 불신하게된 이유가 그놈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교회다니는 십새가 아니라 알고보니 교회적으로 십새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