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는 바리깡 안 한다고 빠따, 0교시 때 졸아도 빠따, 야자 안해도 빠따, 청소가 조금만 지저분해도 빠따, 반 평균 성적이 낮으면 줄빠따.... 거기에 상급생들의 주먹질 발길질....
군대에서는 뭐 말할 것도 없고...
사회에서는 직장상사가 쪼인트에 재떨이......
80년대 90년대 사회는 왜 그토록 끔찍하고 비참했을까? 솔직히 대한민국 80년대 90년대는 지금의 북중러를 욕할 처지가 못 된다고 생각함.
대체 왜???? 군사독재정권 때문에? 아니면 인터넷도 휴대폰도 SNS도 없고 행정망도 전산화되지 못한 시절이라 사회 곳곳이 닫힌 사회였기 때문에?
20세기 중후반의 대한민국보다 더 잔인하고 악랄하며 참혹한 세상이 또 있을까? (소말리아나 북한 정도를 제외하면)
사회역사 공부좀 더해야겟어 어린이 그리고 최소한 공동체적 마인드는 있던 80 90년대라 글에서 보는 막장스런 세계관은 아니여
그런 줄빠따 문화가 어디서 왔겠니? 만주 군관학교에서 일제한테 교육 받은 박정희 같은 세끼가 대통령 되니까 그런거겠지..
야.. 수십명이 한 여자 집단가ㅇ간하고 그걸 비디오로 팔아 제끼던 미개한 나라가 일본이란 나라다
대한민국 6.25전쟁의 피를 마시면서 유럽 제품 파쿠리해서 보호무역주의로 무장한 일본이랑 군자독재시절의 한국이랑 비교하는게 공정하다고 생각함?
진지하게 그렇게 생각한다면 병원좀 가봐 그거 정신병이니까
이건 뭐 알지도 못 하면서 국까질하네
않이요 사양할게요 즐겁게 놀다가세오
? 누가보면 과거에 그런 나라가 우리나라만 있는줄 알겠네
그때 일본도 대한민국처럼 줄빠따에 폭력적이었음???
루리웹-3367878827
진지하게 그렇게 생각한다면 병원좀 가봐 그거 정신병이니까
대답 좀 해줘요. 그때 일본도 대한민국처럼 구타와 가혹행위에 찌들었었냐고.
그니까 그걸 묻고있는 너의 사고과정이 정신병이라고ㅋㅋ 고칠수 있으니까 얼른 병원 가는걸 추천한다
루리웹-3367878827
그런 줄빠따 문화가 어디서 왔겠니? 만주 군관학교에서 일제한테 교육 받은 박정희 같은 세끼가 대통령 되니까 그런거겠지..
이지메 잼 ㅋ
일본 군국주의는 미국한테 맞고 박살나지 않았음?
박살 났는데 박정희가 우리나라에서 되살림
박살나긴. 좀 조지려니까 한국전쟁 터져서 도로 살렸는데.
ㅡ. ㅡ?
반박을 해보시길
루리웹-3367878827
않이요 사양할게요 즐겁게 놀다가세오
반박 찾는 슈준에서 끝 ㅋ
사회역사 공부좀 더해야겟어 어린이 그리고 최소한 공동체적 마인드는 있던 80 90년대라 글에서 보는 막장스런 세계관은 아니여
무슨 말씀을.... 그때 일본도 초중고에서 말죽거리 잔혹사처럼 줄빠따였음???
ㅈ 본의 인권문제를 이야기 하고 싶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답 좀 해주시길
뭐 준비가 되어 있어야 내가 내 시건 들여서 글을 써주지 ㅋㅋㅋ
모든 가혹성의 형태가 단순 비교의 시점으로 논하는데서 부터 공부의 부족함이 느껴지니 공부를 더하라고 하는거란다 어린이?
이건 뭐 알지도 못 하면서 국까질하네
뭔 소리임... 그 시절에 일본도 초중고에서 줄빠따였음???
경제적으론 선진국 초입에 들어가네 마네 하고, X세대 나오고 하던 시절이 90년대 아님?
개도국의 흔적을 지우려고 안간힘을 쓰고 노력하던 시기라 최악과는 거리가 멀텐데
계정 또 팠니?
안타깝지만 낙후된 제3세계 지역들은 대부분 약육강식 야만의 시대야 80, 90년대보다 못한 곳이 더 많지ㅡ심한 곳은 당장 먹을 게 없어서 굶어죽으니까
90년대 중후반에는 중학생도 핸드폰 다 들고다녔는데 뭐라는거야
90년대 중후반 핸드폰은 팔뚝만한 크기일텐데 2천년대 초가 아닐런지
내가 그때 폴더폰 들고다녔는데?
님 갑부였나봄. 내가 85년생이고 2001년이 고1에 반에서 절반정도가 핸드폰이었음 90년대 중반이면 삐삐시절이고 중학생까지 휴대폰이 보급될 시기가 아닐텐데
조금 더 확인해보니 중학생 수준에서는 중반이라는 말은 빼는 게 맞겠네. 하지만 후반부터는 단음벨 흑백화면이라도 폰 들고다니기 시작함. 친구가 015 삐삐 쓰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부모님 졸라서 폰 샀던 게 기억나거든.
내가 오히려 그 당시 다른 친구들 폰에 비해 단음벨, 흑백화면, 비교적 두꺼운 뚱뚱한 폰으로 가볍게 놀림받던 기종 쓰던 터라 기억이 남.
쓰니는 겪어보긴 함? ㅋㅋ
꼭 겪어봐야 논할 자격이 생기나?
논하는 건 자유인데,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자격까지 생기는건 아니니까~
겪어보지도 않은 사람의 망상에 우리가 뭐하러 대꾸해줘야 함?
80년대에 태어나 90년대를 학창시절로 보낸 입장에서, 딱히 공감이 안 감. 뚜들겨 맞기야 많이 맞았으나 그게 악랄하고 참혹한 시대였다니 거 무슨 ㅋ.
이건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수십명이 한 여자 집단가ㅇ간하고 그걸 비디오로 팔아 제끼던 미개한 나라가 일본이란 나라다
응 니뽕의 부라쿠민 취급보다는 인간적이었어
대한민국 6.25전쟁의 피를 마시면서 유럽 제품 파쿠리해서 보호무역주의로 무장한 일본이랑 군자독재시절의 한국이랑 비교하는게 공정하다고 생각함?
아자씨. 낮술 했으면 드가서 자요.
예전 90년대 일본에 대해서 잘 모를 때야 일본 빨면 있어보였지 ㅋㅋㅋ 지금 일뽕은 그냥 한심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