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지속적인 강대국 경쟁의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전략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둔 정책 이니셔티브인 마라톤 이니셔티브(The Marathon Initiative)의 공동 창립자이자 대표입니다. 그는 The Wall Street Journal이 2021년 최고의 책 10권 중 하나로 선정한 The Strategy of Denial: American Defense in an Age of Great Power Conflict(Yale University Press, 2021)의 저자입니다.
경력 초기에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국방부 전략 및 전력 개발 담당 부차관보를 역임했습니다. 이 직책에서 그는 국방부의 탁월한 전략 계획 지침인 2018 NDS(National Defense Strategy)의 개발 및 출시를 주도했습니다. 2018년 NDS는 국방부의 초점을 중국이 제기하는 미국 안보 이익에 대한 도전으로 옮겼고, 그 뒤를 이어 러시아가 그 뒤를 이었다. 이들 강대국 경쟁자들에 대한 합동군의 전투력 회복을 강조했다. 그리고 낮은 이해관계보다 이러한 우선순위에 명확하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콜비는 또한 2017년 국가안보전략 개발에서 국방부 대표를 역임했다.
콜비는 또한 신미국안보센터(CNAS)에서 국방 프로그램 책임자로 일하면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국방 문제에 대한 센터의 작업을 이끌었으며 이전에는 CNAS와 CNA에서 선임 연구원을 역임했습니다. 그는 또한 2003년 이라크 연합군 임시정부(Coalition Provisional Authority)와 2005-2006년 국가정보국장실(Office of the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에서 근무하는 등 전략군, 군비통제, 정보 개혁 문제를 다루는 다양한 미국 정부 직책을 역임했다. 콜비는 또한 2014년 국방위원회, 2008-2009년 전략태세위원회, 2004-2005년 대통령 직속 대량살상무기(또는 "이라크 대량살상무기정보") 위원회 등 여러 정부 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했다.
Colby는 미국과 해외에서 널리 출판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포린 어페어스(Foreign Affairs),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타임(Time),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 내셔널 인터레스트(The National Interest) 등의 매체에 그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해외에서는 아사히 신문, 요미우리 신문, 닛케이 아시아, 힌두스탄 타임즈, 디 오스트레일리안, 시드니 모닝 헤럴드, 데어 슈피겔, 쥐트도이체 차이퉁,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인터내셔널 폴리틱, 디 차이트, 르 피가로, 스펙테이터, 텔레그래프, 서바이벌(Survival), 내셔널 포스트(The National Post), 라 스탐파(La Stampa), 일 포글리오(Il Foglio), 타이베이 타임즈(The Taipei Times), 한국일보(Hankook Ilbo), 뉴 스트레이츠 타임즈(The New Straits Times), 마닐라 스탠다드(The Manila Standard), 폴리티켄(Politiken), 다겐스 뉘헤터(Dagens Nyheter), 리도브 노비니(Lidove Noviny) 등이 있다. 그는 또한 미국과 해외의 TV, 라디오, 팟캐스트 및 온라인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출연합니다. 그는 의회와 미중 경제안보검토위원회에서 여러 차례 증언했다.
Colby는 국방부로부터 Distinguished and Exceptional Public Service Awards를, 국무부로부터 Superior and Meritorious Honor Awards를 수상했습니다. 미국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와 국제전략문제연구소(International Institute of Strategic Studies)의 회원인 콜비는 하버드 대학과 예일 로스쿨을 졸업했다.
콜비가 누군지 찾아봄.
콜비잭치즈
육군 근무 이력은 없지?? 서얼마 안보보좌관이나 국방부 차관으로 올라가면 겁나 싸우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