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길을 가고 있음.
근데 갑자기 왠 ㅁㅊㄴ이 뛰어오더니 나를 인질로 잡음.
근데 경찰이 감정이 격해졌는지
나까지 포함해서 걍 쏴버림.
끗.
혹은 경찰이 도주중인 범죄자를 잡으러 가고 있는데,
지나가던 행인이 갑자기 경찰한테 총질함.
경찰은 다리에 4발인가 박히고 응사해서 행인 사살함.
이유? 모름. 그냥 총질했음 ㅇㅇ
총기 자유화되면 정상적인 도덕과 공공예절을 생각하는 일반인은
그냥 피해자가 되버림.
막사는 애들은 이악물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총기를 구해서
주변을 위협하고 또 다시 막살겠지 ㅇㅇ...
총기가 마구잡이로 쓰이면 다른방법을 생각하기 어렵기도 하고 충동적으로 쓰이기도 쉽다는거지 ㅇㅇ....
미국 드라마 블루 블러드(경찰 가문) 보면 저동네는 우리나라 경찰관 보다 보안관에 가까움
우리나라에서는 평범하게 하는 행동이 미국에서는 총맞을 행동이 되어버릴수 있다는거... 예전에는 별 생각없었는데 요즘엔 겁나 무섭더라 -_-;;;
맞음. 그 영상도 있음. 뒷짐지고 있거나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음. 장난감 총이거나 아예 없는 경우도 있음. 그러면서 주변에 ㅈㄹ하면 신고가 들어오고 경찰이 옴. 그럼 대치하다가 갑자기 손을 확 빼는거임. 그럼 경찰은 반응할 수 밖에 없는거고... 보통은 경찰한테 사살당하는 엔딩이더라.
ㅈㅅ목적으로 경찰 앞에서 주머니에 손집어 넣는 사람 있다는 뉴스 본거 같다.
그건 경찰이 좀 이상한 거 아니여?
총기가 마구잡이로 쓰이면 다른방법을 생각하기 어렵기도 하고 충동적으로 쓰이기도 쉽다는거지 ㅇㅇ....
루리웹-4954740742
미국 드라마 블루 블러드(경찰 가문) 보면 저동네는 우리나라 경찰관 보다 보안관에 가까움
거기에 흥분하면 훈련 받았어도 작은 자극에도 반응하기 쉬워져서 더더욱 위험해서... 훈련 안받은 일반인은 위협 느끼면 경찰이고 뭐고 총소리 같은거 나고 누가 튀어나오면 바로 반응해버릴수도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평범하게 하는 행동이 미국에서는 총맞을 행동이 되어버릴수 있다는거... 예전에는 별 생각없었는데 요즘엔 겁나 무섭더라 -_-;;;
ㅈㅅ목적으로 경찰 앞에서 주머니에 손집어 넣는 사람 있다는 뉴스 본거 같다.
맞음. 그 영상도 있음. 뒷짐지고 있거나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음. 장난감 총이거나 아예 없는 경우도 있음. 그러면서 주변에 ㅈㄹ하면 신고가 들어오고 경찰이 옴. 그럼 대치하다가 갑자기 손을 확 빼는거임. 그럼 경찰은 반응할 수 밖에 없는거고... 보통은 경찰한테 사살당하는 엔딩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