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추물로는 딸도 치지만 대게 아랫동네에서 언급되는 비엘 쩡은 스토리나 연출이 좋은 작이라
그런건 일반 작품 읽듯이 쓱 봄.
그래서 겐고로도 하드한 작품 보듯이 쭉 봤고.
뭐 정말 쎈거 아니고서야 7~80년대 유럽 인디 영화 수위급 정도는 되더라.
보추물로는 딸도 치지만 대게 아랫동네에서 언급되는 비엘 쩡은 스토리나 연출이 좋은 작이라
그런건 일반 작품 읽듯이 쓱 봄.
그래서 겐고로도 하드한 작품 보듯이 쭉 봤고.
뭐 정말 쎈거 아니고서야 7~80년대 유럽 인디 영화 수위급 정도는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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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은?
배캅은 내 전용 딸감임.
캬 맛잘알
하지만 이런 느낌의 꽁냥대는거 보는맛도 달달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