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문제를 만든 사람들 중 한 여성프사 한 계정이 있음.
첫 번 표현에서 전 당직자가 계약서를 가지고 날랐다고 했고, 그래서 당에 계약서가 없으니, 업체에게 다음 회의때까지 계약서를 보내달라고 했다고 썼음.
그렇게 말해놓은 상태에서 의문을 제기했던 것은 다음과 같음.
1. 당에 당의 계약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최소한 중앙당의 직무유기다.
2. 계약서는 당에 반드시 있어야 한다.
3. 업체 계약서 하나만 가지고는 대조가 불가능해 감사할 수 없다.
4. 게다가 즉시 제출 되지 않으면 위조의 위험이 있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다.
여기부터 꼬이기 시작하는게, 당에 계약서 없다고 안했다. 업체거 받아서 준다고 했는데 이게 왜 증거인멸이냐?
....눼?????? 아니, 가지고 날랐다며? 당 원본과 업체 원본 다 내놓으라고.
게다가 원본 제출시한이 다음 회의때가지라 급한 것도 아니라서 별거 아닌거가지고 호들갑떨지 말라고 하더니, 어느 순간 전 당직자 날랐다는 말 한적 없다는 둥, 업체본이 있는데 그게 왜 증거인멸이냐는 둥.
웃길정도로 뻔뻔한 논리에 난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덧. 그 사람이 한 말이 걸작임.
아니 중앙당이 총선 때 잘못한건 또 뭡니까.
...제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렷
저런게 큰소리 치고 있으니.....
부동산 계약도 안해보셨나??
글 읽는 내내 드는 생각이라곤 계약서가 뭔지 모르는 건가 .... 뿐;;
계약서를 가지고 있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 일반인이 편의점 가서 개인카드로 음료수 사먹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
ㅌ 그양반 어질어질해서 차단 고생이 많으심.
마치 그 술 마셨다 로 헛소리 하는 그당같은
문제가 많구만. 견적서랑 비교견적서는 있겠지? 비교견적 없어도 요새는 자동견적 뽑아보는데 많으니까.
부동산 계약도 안해보셨나??
저런게 큰소리 치고 있으니.....
계약서를 가지고 있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 일반인이 편의점 가서 개인카드로 음료수 사먹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
글 읽는 내내 드는 생각이라곤 계약서가 뭔지 모르는 건가 .... 뿐;;
ㅌ 그양반 어질어질해서 차단 고생이 많으심.
마치 그 술 마셨다 로 헛소리 하는 그당같은
문제가 많구만. 견적서랑 비교견적서는 있겠지? 비교견적 없어도 요새는 자동견적 뽑아보는데 많으니까.
1) 계약 전 견적서와 입찰 관련 자료 2) 계약시에 계액서 서류 일체 3) 계약 실행 후 비용 지출 증명 내역 -> 전부 다 결재 진행과정 포함 원본 보존, 전산화 처리되어 있어야 하는 거 아님? 도대체 ㅁㅊㄴ들이 무슨 헛소리를 하는거임????
ㅂ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