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선전포고 없이 친 놈들을 빼고 보는지 몰라도
이게 존나 웃긴게....
일본도 전후 사정 보면 잘된게 아님
사실상 수나라 된거 아닌가 ㅋㅋㅋㅋ?
기묘하게도 왕조체제가 아니라 막부 체제고
왕가보다 씨족이 더 중요한 체제임
즉, 도요토미는 전쟁으로 인해서 그 당시로 치면 왕조가 아들대에서 끝난거임
감당못할 전쟁을 벌였고, 정권이 뒤바뀔 정도로 내실 못 다졌다는거지 뭐...
막부니 전국시대니 묶어서 말하는데
가문이 바뀌었고 니들 가문으로 정권을 나눴잖아 ㅋㅋㅋㅋ
수길이네 집안 다 뒤져서 개꿀이야
물건너 히데요시 빠는 애들도 왜란 두번 포함해서 말년은 쉴드 못침 ㅋㅋ
조선은 의외로 '상식선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는 해놨는데 미친 풍신수길이 기둥뿌리까지 뽑아서 4드론 올인 러쉬를 걸어올줄은
막부 체제를 제대로 확립하기도 전에 망했으니 뭐 전/후한사이 왕망이 가끔 생략되는거랑 비슷한 이치 아닐까 ㅋ
전쟁 안했어도 자기대에서 끝났고 전쟁 했어도 자기에서 끝난거지 그 아들 히데요시 아들 아닌 것 같고 엄마 혈통으로 그나마 거기까지 유지한 것 같으니까
"상식적으로 누가 10만넘게 바다넘어 드랍하냐 보급 못한다" (못했음) "나라 망한다"(도요토미 정권은 망했음)
지금 갑자기 북한에서 침공한다고 민간자원 징발한다고 하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 생각하면 세작이 아니어도 가능은 하지 ㅋㅋ
수길이네 집안 다 뒤져서 개꿀이야
물건너 히데요시 빠는 애들도 왜란 두번 포함해서 말년은 쉴드 못침 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achmaninoff
막부 체제를 제대로 확립하기도 전에 망했으니 뭐 전/후한사이 왕망이 가끔 생략되는거랑 비슷한 이치 아닐까 ㅋ
조선은 의외로 '상식선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는 해놨는데 미친 풍신수길이 기둥뿌리까지 뽑아서 4드론 올인 러쉬를 걸어올줄은
실제로 상식선에서 산성도 정비하고 전쟁 물자도 모아 놓으려 했는데, 민란이 발생할 정도였다고. 지금 보면 왜의 세작들이 일을 벌인게 아닐까??
범죄혐의로재판중인이재명
지금 갑자기 북한에서 침공한다고 민간자원 징발한다고 하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 생각하면 세작이 아니어도 가능은 하지 ㅋㅋ
쿨러
"상식적으로 누가 10만넘게 바다넘어 드랍하냐 보급 못한다" (못했음) "나라 망한다"(도요토미 정권은 망했음)
https://youtu.be/60CdPfJDnN4?si=9kn9ArWgv38aahqR 실제로 임진왜란 발발 37년 전인 1555년에 유화책이었던 교역에서 일본인들이 문제를 일으켜서 교역량을 대폭 줄여버렸고 여기에 불만을 품은 왜구들이 5000명 이상 쳐들어왔던 을묘왜변이 발생했음. 조선의 진관제도는 이런 대규모 적에 대응할 수 없었던 탓에 초기에 여러 곳이 함락되었지만 급하게 파견한 중앙군으로 어찌저찌 왜구를 무찌르기는 했음. 여기에 그치지 않고 왜구들은 재차 침공, 이번에는 제주도를 습격했으나 100명도 안되는 병력으로 1000명이 넘는 왜구를 기적적으로 물리침. 이 전훈을 바탕으로 대규모의 적을 막기 위해서 각지의 병력을 집결키는 제승방략이라는 제도를 도입하고 1만명 정도의 적을 물리치는 방비책을 세웠으나 임진왜란에서 쳐들어온 왜군의 숫자는 20만이었음.
???: 순왜가 많았던 것은 조선이 백성을 악랄하게 착취해서다
솔직히 이 정도의 꼴박을 누가 예상했겠냐고
전쟁 안했어도 자기대에서 끝났고 전쟁 했어도 자기에서 끝난거지 그 아들 히데요시 아들 아닌 것 같고 엄마 혈통으로 그나마 거기까지 유지한 것 같으니까
아니 덴노도 하지 말라고 하는 짓을 다른 애들도 다 말리는데 인도는 무슨. 태평양 전쟁 생각하면 종특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