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렇다고 봐.
킹리적 갓심마저 들어.
아니 명박이 대통령 되고나서 국짐 기어들어가서 거기서 뿌리내리다가
다시 민주당안으로 기어들어오고 그전에 자이밍 자체가 곶감이 시다바리로 출발한거라서.
게다가 시다바리 김한길은 국짐에서 두창이 옆에 붙어 있고.
해골찬도 곶감이 시다바리 출신이고.
지금 야당 여당 폐급 원팀 만든거 주도하고 세력화하고 한거
곶감이가 맞는거 같아.
세력도 있었고 돈도 있었고 시간도 많았지.
다른 이들은 국민들 먹여살리려고 애쓰는데
저것들은 나라 조지고 나라 팔아먹으려고 그간 나쁜짓거리만 해왔구만.
정동영도 대장동에연루되있을듯
주범중 하나일지도
최종보스아닐까생각도듬
그럴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