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언론이 현 정권에 비판적으로 돌아선 건 1년차 다 지나기도 전이긴 했음.
그리고 대통령실 발 기사자료나 클레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마치 정권이 언론 장악한 것처럼 보이겠지만, 그건 아니고 가랑비에 옷 젖는 것처럼 다른 부문에서 계속 비판기사 나올거임.
사실 지금까지도 그랬는데, 사설까지 논조 바꾼걸 보면 확실히 기업쪽의 생리에 맞지 않는 자금줄적 변화도 있는 것 같고.
앞으로 윤 마음에 안드는 기사가 더 많이 양산되고 지지율도 떨어져갈텐데, 언제까지 이러나들 봅시다.
시민들 거리로 불러내면, 그땐 윤이 더 이상 막을 수 없어질거임.
직구금지는 윤석열 옹호하는걸 보면 한통속
모든 언론사들이 윤썩을 노통, 문프 이상으로 까지 않으면 여전히 같은 편 취급하겠음.
뭔가 '석렬아 우리 대화여지가 있어' 협상카드로 쓰는것 같음 언레기들에게 민생문제은 제일 뒷전이니까.
지금 보면 딱 간보는 느낌..계속 우리에게 ㅈㄹ하면 진짜로 손절한다?
ㄹㅇㅋㅋ
직구금지는 윤석열 옹호하는걸 보면 한통속
로제누스
뭔가 '석렬아 우리 대화여지가 있어' 협상카드로 쓰는것 같음 언레기들에게 민생문제은 제일 뒷전이니까.
로제누스
ㄹㅇㅋㅋ
모든 언론사들이 윤썩을 노통, 문프 이상으로 까지 않으면 여전히 같은 편 취급하겠음.
지금 보면 딱 간보는 느낌..계속 우리에게 ㅈㄹ하면 진짜로 손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