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today.co.kr/news/view/2364028
선거법 재판은 아무리 재판 지연 해봤자 한계가 있고
오늘 위증교사 공판을 보니 이거 역시도 빨리 끝날듯.
대장동 재판은 이 재판 하나에 대장동 배임, 백현동 배임, 위례신도시 부패방지법 위반, 성남FC 뇌물, 정진상 뇌물이
다 들어가 있어서 대선 전에 대법원 판결이 나오는건 거의 불가능함.
대북송금은 올 여름 즈음에 기소할태니 재판엔 아직 들어가지도 않은 상태.
그래도 대선 전 까지는 선거법, 위증교사건이 종결 될듯.
선거법 재판은 아무리 재판 지연 해봤자 한계가 있고
오늘 위증교사 공판을 보니 이거 역시도 빨리 끝날듯.
대장동 재판은 이 재판 하나에 대장동 배임, 백현동 배임, 위례신도시 부패방지법 위반, 성남FC 뇌물, 정진상 뇌물이
다 들어가 있어서 대선 전에 대법원 판결이 나오는건 거의 불가능함.
대북송금은 올 여름 즈음에 기소할태니 재판엔 아직 들어가지도 않은 상태.
그래도 대선 전 까지는 선거법, 위증교사건이 종결 될듯.
판사 로비는 이제 불가능함..그건 오직 김만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거임. 선거법, 위증교사 둘 다 유죄 나올거야.
선거법의 경우 판사 구워 삶아서 집유나 무죄 받기 쉬운걸로 아는데 위증교사는 어떠려나?
판사 로비는 이제 불가능함..그건 오직 김만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거임. 선거법, 위증교사 둘 다 유죄 나올거야.
그 색히 감방좀 갔으면 좋겠는데 그래도 아직은 관망할 생각임
김만배 감시를 검찰은 철두철미하게 할 수 밖에 없고..김만배의 도움이 사라진 이재명은 솔까 아무것도 아님..카드가 마땅한게 없으니 재판 지연에만 올인 중인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