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은 그냥 하는등 마는등 놀다가 직구규제 하라고 시키니까 간담회에서
자가사용하는 개인직구를 막겠다고 하다가 상상이상의 살기를 보고 쫄아버려서
그다음날 대충 사과만 하고 그대로 이걸 이용해 탱자탱자 놀면서도
귀찮은데 위에서 하라니까 하는 시늉만 하고 대통한테 보고도 안하다가 대통이 이제서안 알고 레드팀 어쩌구하며
관리담당하는 인사처 나누는데도 또다시 근무태만 하다가 대통은 김치찌개 간담회나 하고 한일중 간담회하며
직구사태는 끝났다고 생각해서 신경 끄고 중국이랑 FTA가 뭔지도 모르고 개정한다든가 하면서
오늘 회으록 공개 하라니까 비공개 처리하고 세월아 네월아 하는거 아님?
자유무역협상VS 친중 이란 뭔가 맞지도 않는 모순이 대충 이렇게 정리되는거 아님?
다만 내 뇌피셜이니 그냥 헛소리정도로만 생각해주셈
모두가 의심할 땐 뇌피셜이 아니라고 하는 말도 있지.
근데 총독부 꼬라지를 생각하면...그리 이상한 추측 같지가 않아보인다는...
근데 총독부 꼬라지를 생각하면...그리 이상한 추측 같지가 않아보인다는...
모두가 의심할 땐 뇌피셜이 아니라고 하는 말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