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관련 커뮤 얘긴데,
유입이 부족해서 저러나? 싶어 이해를 해줄라다가도
차단기능을 자기 소신인지 뭔지때문에 만들었다가도 날려먹는 운영자라면
지 X같음을 기어이 설파하려드는 꼴뵈기 싫은 새끼가 설치는 꼬락서니 때문에
사이트 점점 가기 싫어지는 사람도 있다는걸 좀 알아줬으면 싶다.
조회수 좀 나온 글 싹 다 날리니까 글이 이젠 두페이지정도밖에 안남았네 ㅋ
그나저나 그 꼴뵈기 싫은 새끼는
게시판 다이렉트로 들어가서 그새끼 닉으로 된 글 아예 안보는걸로 그동안 자체 차단을 걸었는데
이젠 다른 사람 글 댓글에까지 알고 싶지도 않은 지가 혐오하는 그 감정을 내비치고 자빠졌네.
낫살도 쳐먹은만큼 쳐먹은 새끼가 왜저러는지.
하던 가격 눈탱이쳐맞은 브랜드갈이 차이파이 찬양이나 할것이지 그 지가 그렇게 싫어하는 브랜드면 좀 관심 꺼주면 안되나?
누가 지 X같은 시선이나 감정 물어봤나?
난 차단보다 메모를 넣어줬으면 함
난 차단보다 메모를 넣어줬으면 함
어그로 관리는 메모가 좋긴 해...
사람아님. 미국 산다던데 저따위 성질머리로 지금까지 목숨 부지한게 용하다 싶다. 실생활에서야 총 무서워서 안저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