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양반이 경기도지사 하면서 도정업무는 참 잘했음
여소야대의 도의회랑 대연정 선언하면서 도정업무 및 예산편성 협조 구하며 잘 했고
도청 공무원들과도 격없이 대하려고 본인이 먼저 다가가려고 했음.
그리고 도정 사안들에 대해서도 책임 질 부분들은 반드시 책임졌으니까
가장 중요한 건 이 양반이 도지사 일적에 도 예산이 빵꾸난 경우가 거의 없었지
그리고 임기말에 건설사들이 개판으로 아파트 짓는거 도정 차원에서 가만 안 두겠다고
전담팀 까지 구성하고 실제로 동탄까지 가서 부영 임직원들 상대로 한 마디 제대로 했던 일화도 있고 말이야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의 잼파파는 도 예산도 박살내고
도정 업무도 파벌 갈라놓고 김ㅇㅅ, 김ㅎㅈ, 배ㅅㅎ 등등
아주 자기 사람들 앉혀놓고 별의별 짓거리를 해버렸지
게다가 평화부지사 랍시고 이화영이 앉혀놓고 국보법 위반까지 짜잔~
그리고 입 턴거에 비해서 아무거도 안 하셨네?? 남의 업적도 스틸하고??
그리고 GH로 기본주택 이랍시고 장난질까지?? 이야 ...
이런 인간이 사이다에 투사에 행정가냐? 이 ㅅㅂ 개딸 색히들아?
만 악의 근원은 털보라고 생각함. 털보가 사람들 눈 귀를 현혹해서 죄다 개딸세상으로... 그러니 정치가 양쪽다 썩어버린.
장덕천은 시장후보직 강탈당한거에요. 당시 부천시청에 플젝때문에 자주 들어갔었고.
부천에서 오래살면서 느낀거지만 맛탱이 가기전의 김문수 진표살과 영혼의 맞다이 쳐서 이긴 남경필 이 사람들에 대한 평은 괜찮았음. 이재명 되면서 장덕천 시장에게 예산으로 협박질하고 지 사람들 꽂아넣으려고 현역들 약점쥐고 흔드는 거 보면서 참 웃겼지 ... 저게 깡패가 아니면 뭔가 할 정도로
북도 출신으로 소신발언 하자면 그건 와전된 이야기임
남경필로 막을 수 있었는데...
아아,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사람이 진짜 괜찮았는데 ... 전임 부천시장이 벌여놓은 거 수습도 하고 이래저래 통합 행정 추진하면서 욕도 많이 먹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통합행정은 인구감소로 인해서 해야 할 일이였다고 생각함. 그리고 구도심 개발도 다시 당선되었으면 성과를 낼 수 있지 않았나 싶음. 하지만! ㅉ명이 측근이 달라붙으며 .... 여기까지만 하겠음.
아아,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부천에서 오래살면서 느낀거지만 맛탱이 가기전의 김문수 진표살과 영혼의 맞다이 쳐서 이긴 남경필 이 사람들에 대한 평은 괜찮았음. 이재명 되면서 장덕천 시장에게 예산으로 협박질하고 지 사람들 꽂아넣으려고 현역들 약점쥐고 흔드는 거 보면서 참 웃겼지 ... 저게 깡패가 아니면 뭔가 할 정도로
아하하하핳
장덕천은 시장후보직 강탈당한거에요. 당시 부천시청에 플젝때문에 자주 들어갔었고.
사람이 진짜 괜찮았는데 ... 전임 부천시장이 벌여놓은 거 수습도 하고 이래저래 통합 행정 추진하면서 욕도 많이 먹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통합행정은 인구감소로 인해서 해야 할 일이였다고 생각함. 그리고 구도심 개발도 다시 당선되었으면 성과를 낼 수 있지 않았나 싶음. 하지만! ㅉ명이 측근이 달라붙으며 .... 여기까지만 하겠음.
북도 출신으로 소신발언 하자면 그건 와전된 이야기임
확실히 경기북도에 대한 남경필의 행정능력은 최하수준인 건 사실임
그말인즉 북도에서 무슨 민원이 들어왔어도 어디론가 환기시켰다던가 재고 조차도 지나가지 않았다는 소리인데 균형을 배제한 결과를 만든 사람이 균형을 중시했다는 건 넌센스지
맞말이다. 확실히 ... 북도를 챙겼으면 그런 스코어가 안 나왔겠지
아무리 문통의 그늘을 받은 이 대표시고 남도만 충실히 챵긴 남경필 간의 이야기라 하더라도 결국 도민들의 이야기로 귀결되는 이야기로 갈텐데 순수 진영논리로만 이야기할 주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솔직히 이 대표 말고도 그늘을 받으면서 일을 망쳤던 선출직들이 개판을 만들어놓는 바람에 다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진 않는데 이건 세력구도로만 접근할 문제는 아님
정확한 평론임
만 악의 근원은 털보라고 생각함. 털보가 사람들 눈 귀를 현혹해서 죄다 개딸세상으로... 그러니 정치가 양쪽다 썩어버린.
그 색히는 필히 ... 그 업보를 쳐 맞아야 한다고 생각함
털보 이색이 박근혜 탄핵 촛불 시위에 ㅈㅁ에게 마이크 쥐어주고 대선 후보 경선 시절 더러운 짓거리해서 나락 갈 ㅈㅁ에게 마이크 쥐어주며 살려주고...
남경필로 막을 수 있었는데...
그러게 말이요
남경필로 막았으면 김경수도 어쩌면 박원순도 그렇게 안됬을 거 같은데 .. 그리고 지금 이낙연 정부가 들어서서 국뽕차는 일들이 있었겠지...
아무리 이재명이 싫다해도 하다못해 남경필을....
그때 연정부지사가 강득구였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