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카페가 운영되는 시스템이 조금 이상한 거 같음.... 첫 번째로 아무리 직원이 점장, 부점장보다 나이가 많다고 하더라도 엄연히 직급이란게 있는 건데 그 나이 많은 직원이 뭔가 보고를 할 때 점장님, 부점장님 있는 단톡방에서 지가 팀장인 양 보고를 함. 두 번째로는 나와 같은 오전 파트에 일하는 사람이 알바가 있는데 강약약강에 남의 잘못은 그렇게 잘 잡으면서 본인 잘못 지적하면 안 들을려고 함. 그런데 점장님하고 부점장님은 이런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버려두고 있음. 내가 일하는 카페가 아파트에서 운영하는 카페인데 그 알바가 예전에 여기 아파트에서 지냈었고 본인 가족이 여기 살고 있다고 함. 그거 때문인지 따로 지적하는 모습을 못 봤음
원래 아파트에서 운영하는 카페가 다 이런식으로 흘러가는 건지 아니면 여기 카페가 그런건지 궁금하네
그......흠 어차피 ↗되는건 사장이니까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조용히 다니시다가 나오세요 ㄷㄷ...
ㅇㅁㅇ.........좀 이상한디? ㄷㄷ
알바 경력이 그렇게 많지 않지만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많이 듦
나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군
루리웹-7348675314
그......흠 어차피 ↗되는건 사장이니까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조용히 다니시다가 나오세요 ㄷㄷ...
카페 뿐만아니라 다른데도 다 그렇게 흘러가고 나이많은 그 직원같은 사람들 천지빼까리
빠른 탈주.
당장 취업은 안되는데 급하게 들어간 곳이라 잠깐 일하고 나갈 계획이긴 함....
전형적인 인맥으로 가득찬 ㅈ소 아냐...? 빠른 탈주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오래 일할 생각은 없음.... 아무리 늦어도 6개월은 넘지 않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