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시대를 인정하자는 이들중에는 조심해야할게
독재 시대는 경제발전도 있었고 치안도 좋았고 검경이 개기지 못했다 이러던데
독재시대때문에 우리나라가 이 모양 이꼴인건 두말해봐야 입만 아프고
김대중 대통령의 통신망 사업이 발전해서 여기까지 와서 다행이라는거다.
다들 요즘 밀양 사건이 다시 재조명받고 이런거 다들 알거야.
이거 기본 패턴은 김대중 대통령이 짜고서 노통이나 문프가 더 끌어올렸지.
그런데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민주화 시대되니 국개들이
일사분란하지 않고 검.경이 제일 안하고 언론이 권력 기생 노릇이나 한다 그러던데
이거 모두 독재시대의 잔재다.
다시 말하지.
우리나라 검.경이나 언론은 결국엔 발전 없이 변화를 따라오지 못하고
단지 독재시절을 그대로 아직도 답습하는거야.
다만 우리가 보는건 그나마 통신망으로 시대를 보니까 문제점을 곳곳에서 아는거지
독재이거나 통신이 빈약하면 당연히
언론이든 뭐든 이용해서 정보 차단해서 미화할수 있어.
다카키가 미화된게 대표적이자나?
어르신들에게 물어보니 자신들 시대가 부정당하는게 싫어서라는데 자신들 세대라고 왜 말 못할까?
왜 다카키를 내세워야 할까?이게 그들의 아킬레스건이긴하다.
요즘 우리나라가 어지러운건 독재가 아니라서 하는거.
범죄가 여기저기 일어난다고 하는거.
다들 이걸 생각해야해.
통신도 없고 독재시절 얼마나 감추었기에 이제서야 드러나냐고.
세상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아.이건 어떤 역사를 봐도 마찬가지다.
통신이 발전하니 우리는 이제서야 우리 사회의 문제점이나 범죄자들을 보는거야.
그럼 이렇게 생각해야하지.
얼마나 그간 감춘게 많았을까?
얼마나 드러나지 않은게 많은가?
이렇게 가야 치안이 더 좋아지는거.
요즘에서야 그들이 감추던게 발각되는 경우도 종종 드러나지?
이게 중요하다.
독재는 아무리 미화해 봐야, 결국엔 가난한 나라로 추락이 결말임.
독재는 아무리 미화해 봐야, 결국엔 가난한 나라로 추락이 결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