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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에만 나온 소재가 아니고 영화 드라마 종종 나온 소재인데 왜 나왔을까… 자문받은 지관들이 실제 있는 일이라고 증언했으니까 ㅇㅇ
유명함 그래서 저런거 칼같이 따지는 집안에선 산지기를 두더라구
이 좁은 땅에 지관 기준으로 명당은 진짜 얼마 없고 그마저도 알고보면 주인이 이미 묻혀있으니...
정말 상위 1퍼들에게 풍수는 종교이자 과학이구나
명당 자리에는 밤에 몰래 와서 바로 옆에 무덤을 만들고 가기도 함 매년 성묘 와서 무덤을 조금씩 북돋움 나중에는 명당과 같은 크기의 무덤이 됨
동양권에서 무덤의 인식을 생각해보면 적어도 수십년은 들킬 이유가 없긴 하지...
우리 외가가 그랬어.선산 바로밑에 집한채 지어놓고 외삼촌이 거기에 살면서 선산묘 관리하면 종친회 에서 급여를 줬음
유명함 그래서 저런거 칼같이 따지는 집안에선 산지기를 두더라구
집안 대대로 묻히는 가묘로 만든 산에도 첩장이 있다던가.....
루리웹-4246186643
우리 외가가 그랬어.선산 바로밑에 집한채 지어놓고 외삼촌이 거기에 살면서 선산묘 관리하면 종친회 에서 급여를 줬음
파묘에만 나온 소재가 아니고 영화 드라마 종종 나온 소재인데 왜 나왔을까… 자문받은 지관들이 실제 있는 일이라고 증언했으니까 ㅇㅇ
명당 자리에는 밤에 몰래 와서 바로 옆에 무덤을 만들고 가기도 함 매년 성묘 와서 무덤을 조금씩 북돋움 나중에는 명당과 같은 크기의 무덤이 됨
이 좁은 땅에 지관 기준으로 명당은 진짜 얼마 없고 그마저도 알고보면 주인이 이미 묻혀있으니...
정말 상위 1퍼들에게 풍수는 종교이자 과학이구나
동양권에서 무덤의 인식을 생각해보면 적어도 수십년은 들킬 이유가 없긴 하지...
조선시대에도 송사 1위가 묘자리 문제였다고 함 전통임
어우...납골당에 모시는게 훨 낫겠다. 기분 나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