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일어나서 뒹굴하더니
행복해 라고 함 왜 하고 물었더니
엄마가 있어서 라고
근데 오늘은 친구 못만난다고 화가 많이 나심
그래 엄마보다 친구지 ㅋㅋㅋㅋㅋㅋ
귀여운 녀석
아들이 일어나서 뒹굴하더니
행복해 라고 함 왜 하고 물었더니
엄마가 있어서 라고
근데 오늘은 친구 못만난다고 화가 많이 나심
그래 엄마보다 친구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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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간이 지나면 엄마보다 친구, 친구보다 여친이 될 겁니다
이제 시간이 지나면 엄마보다 친구, 친구보다 여친이 될 겁니다
ㅋㅋㅋㅋㅋ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 좋겠다
나는 30년 훌쩍 넘게 살면서 부모님한테 저런 말 못 해봤는뎅.
방금 아들이 나를 꼭안더니 엄마 날 낳아줘서 고마워 래 ㅋㅋㅋㅋㅋㅋ 주책없이 눈물이 났는데 아들이 닦아줬어 ㅋㅋㅋㅋㅋ 내아들이지만 반할뻔
세상에...상냥한 성격은 역시 타고나는 건가. 아니면 부모님 좋은 모습 많이 봐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날 닮은건 아닌거 같아 아빠랑 나는 이렇게 감성적이진 않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