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서 가까운 중국 산둥성에 나타난 토네이도입니다.
거센 회오리바람이 무서운 기세로 도심을 휩쓸면서 뜯겨진 건물 지붕들이 하늘 위로 솟아오릅니다.
초속 40m 거센 강풍에 철제 건물이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결국 버티지 못하고 외벽부터 떨어져 나가 붕괴됩니다.
마치 재난영화 장면처럼 철제 자재들이 종잇장처럼 휘날리고 바로 앞 창고마저 순식간에 날아가자 촬영을 하던 주민은 급히 철문을 닫고 버팁니다.
80명이 넘는 사상자가 났고 건물 2천800여 채가 무너졌습니다.
자연재해 4단계로 켰네...
공안이 뒷돈받고 순살요리 허가해줌
? 내가 잘 모르겠지만 중국에서 만든 건물은 다 공안같은 권력기관의 감시를 받아 만드는거 아님? 약하게 지으면 공안이 때치때치하니까 존1나 튼튼하게 지을텐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러면 앞으로 중국에서 건물 지을때 규정 빡빡해지겠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자연재해 4단계로 켰네...
? 내가 잘 모르겠지만 중국에서 만든 건물은 다 공안같은 권력기관의 감시를 받아 만드는거 아님? 약하게 지으면 공안이 때치때치하니까 존1나 튼튼하게 지을텐데?
[116일환]真-인환
공안이 뒷돈받고 순살요리 허가해줌
저러면 앞으로 중국에서 건물 지을때 규정 빡빡해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