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쪽지로 참견하는 개시키는... 적응이 안되는 구먼.
아니... 뭐 맨날 쓰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진짜 힘들때
솔직히...어디서 뛰어내리는 것 보다
게시판에라도 속에있는거 좀 풀고...
사는게 낫지 않나?
죽고 싶단 사람한테 죽어라 하는 경우는 도대체 뭔가 싶음.
나보고 쓰레기라는데? ㅁㅇ을 갈구하는...
쪽지 정리하다가 보니... 제목만 보고 안읽은 쪽지가 있어서
어쨌거나 삭제하기 전에 보다가... 괜히 봤구먼...
아프고 힘들다 소리를 가끔 하긴 하는데... 일년에 몇번이 전부고
그외엔 다 뻘글에 잡담에 야짤인데
그 몇번의 글 싸는 게 그렇게 불편한가?
ㅁㅇ중독자라느니... 죽어버리는게 낫다느니... ㅋㅋㅋㅋ 이야... 살다가 별 이야길 다 듣는구먼
뭐 예전 같았으면 상처도 받고... 붕유게 때려치느니 했겠지만
별놈이 다 있는 곳이고... 그냥 그런놈도 있는거라 생각해야겠지?
근데 진짜 기분은 별로네.
뭐... 상대방이 얼마나 아픈지, 또 어떤 상태인지 잘 모르면
그냥 닥치고 지나가는게 맞지않나 싶긴 한데.
내가 잘모르는 뭔가가 또 있나...
다른 글 보니까... 남 감정에 잘 공감하는 인간은 아니긴 한데.
어떤 병/신이 의사처방으로 받은 약을 ㅁㅇ이라고 떠드냐? 쪽지보낸 새/끼는 저능아임?
어떤 병/신이 의사처방으로 받은 약을 ㅁㅇ이라고 떠드냐? 쪽지보낸 새/끼는 저능아임?
그런건 담아두지마셈 걍 흘려버리셈… 인터넷이 오만잡것들 다 모이는데라 신경쓰면 손해임
뭔새끼가 그딴소리래
쪽지까지 보내서 괴롭히는 애가 있구나 ㄷㄷ
고소해서 용돈이라도 챙겼으면 좋겠다
걔가 아픈놈임 쪽지보낸아이야 넌 뇌에 문제가있으니 꼭 병원가라 주변사람 그만 괴롭히고
쪽지보낸놈이 나쁜놈이에여 별로안아픈 저는 찡찡거리는데 오히려 많이 아프신데도 언급 적게하신다고 느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