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믿음타령하고 통독했다 필사했다는 둥 목 뻣뻣하게 굴던 사람들이 정작 나와 이야기하다가 밑천 다 털려서 "머리만 있고 가슴은 없다"는 식으로 정신승리하던 것 ㅇㅅㅇ
[잡담] 개신교회 다니다가 자주 겪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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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이신가 보네요
후후후
나도 친구랑 이야기하는데 성경 너무 편의적으로 해석하고 이단이랑도 어울리면서 정작 나한테는 머리만 있고 성령의 능력을 안믿니 어쩌니 모태신앙은 이래서 안되니 어쩌니 별의별 소리 다 하길래 차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