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들의 방언질.
시벌 빙의된 무당도 아니고 알아들을 수 없는 씹소리를 몇분이고 읊어대는데 이게 뭔가 싶음.
아니다 빙의된 무당이 하는 말은 적어도 알아들을 수나 있지.
목사들의 방언질.
시벌 빙의된 무당도 아니고 알아들을 수 없는 씹소리를 몇분이고 읊어대는데 이게 뭔가 싶음.
아니다 빙의된 무당이 하는 말은 적어도 알아들을 수나 있지.
줄리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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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도 개신교 중에 여의도 그 교회 목사님이 퍼뜨렸던가... 열과 성을 다해서 기도하다보면 하나님이 응답을 해주고 그로인해 생전 내가 배운적도 없는 언어가 입에서 자연히 터져 나온다던가 그거 너무 강조하다가 "방언은 진실된 믿음의 증거" 라고 하는 바람에 이단 시비도 걸리고 그랬던 걸로 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단체로 방언기도하는게 방음이 제대로 안돼서 건물 밖으로 퍼져나간 소리 밤에 들어봤냐? 처음 들었을 때 ㅈㄴ 공포였다.. 지옥에서 올라오는 절규같은 소리가...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 고린도전서 13장 1-3절 (개역개정) ----------- 초대 교회 중 하나인 고린도 교회에서도 방언이나 기적을 행하는 사람들이 교회 내에서 득세하니까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보낸 편지에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음. 방언이니 예언이니 희생, 봉사 같은 것도 사랑이 아니면 아무 의미 없다고.
그건 개신교 ㅇㅅㅇ 천주교나 정교회는 통성기도 그렇게까지 강조 안 해 ㅇㅅㅇ
개신교도 방언가지고 목사마다 달라서 신도들이랑 싸우고 그래
아니 그 방언이란게...원래 배워보지 못한 외국어나 고대어를 능숙하게 하는 거 아니었어? 뭐 하긴 교회에서 히브리어나 라틴어를 해석하고 통역할 신도들이 거의 없다고 해도 저렇게 막 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하다 못해 고대 히브리어 몇 마디는 섞어서 해줘야 성의는 있지 않나...그런 생각도....
아 그거 극혐.....
그건 개신교 ㅇㅅㅇ 천주교나 정교회는 통성기도 그렇게까지 강조 안 해 ㅇㅅㅇ
아 나도 개신교를 의도 했는데 자꾸 기독교로 퉁치게 되네. 그래서 수정함
성공회도 그런거 없어!
하지만 성공회도 개신교죠 ㅇㅅㅇ
그거도 개신교 중에 여의도 그 교회 목사님이 퍼뜨렸던가... 열과 성을 다해서 기도하다보면 하나님이 응답을 해주고 그로인해 생전 내가 배운적도 없는 언어가 입에서 자연히 터져 나온다던가 그거 너무 강조하다가 "방언은 진실된 믿음의 증거" 라고 하는 바람에 이단 시비도 걸리고 그랬던 걸로 암
1986년도엔 녹음테이프로 예배를 배포한 게 있었는데 이제 한국이 산유국이 될거라고 입털었음 응? 했는 데 산유국은 커녕 여태 한 방울 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단체로 방언기도하는게 방음이 제대로 안돼서 건물 밖으로 퍼져나간 소리 밤에 들어봤냐? 처음 들었을 때 ㅈㄴ 공포였다.. 지옥에서 올라오는 절규같은 소리가...
개신교도 방언가지고 목사마다 달라서 신도들이랑 싸우고 그래
저런 거 볼 때마다 정신병자들 발작이나 무당들 살풀이 같음.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 고린도전서 13장 1-3절 (개역개정) ----------- 초대 교회 중 하나인 고린도 교회에서도 방언이나 기적을 행하는 사람들이 교회 내에서 득세하니까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보낸 편지에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음. 방언이니 예언이니 희생, 봉사 같은 것도 사랑이 아니면 아무 의미 없다고.
신점 고앵이
맞아 방언은 그냥 다른 나라 말이라는 뜻이야. 공동 번역 본에 보면 내가 인간의 여러 언어를 말하고 천사의 말까지 한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울리는 징과 요란한 꽹과리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 고린토인에게 보낸 첫째 편지 13장 1절 (공동 번역) 그냥 인간의 여러 언어라고 번역되어 있어. 그런데 가보지도 않은 다른 나라의 말을 한다는 것을 특별한 은혜를 받았다고 생각하면서 교회 내에서 세력을 만들고 자기들의 목소리를 높이는 상황이 이 앞구절들에 여럿 나오거든. 그래서 바울의 조언을 받으려고 한거고 편지에서 여러 차례 언급하고 있는 것. 이미 성경 본문에서부터 방언을 별거 아닌 것으로 치부하고 그걸 특별한 은총이라도 되는 양 하는 것을 경계하라고 지적하고 있는데 그렇게도 바울의 이신칭의를 신봉하는 기독교인들이 정작 바울의 말은 안듣더라고.
아니 그 방언이란게...원래 배워보지 못한 외국어나 고대어를 능숙하게 하는 거 아니었어? 뭐 하긴 교회에서 히브리어나 라틴어를 해석하고 통역할 신도들이 거의 없다고 해도 저렇게 막 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하다 못해 고대 히브리어 몇 마디는 섞어서 해줘야 성의는 있지 않나...그런 생각도....
아 그거 극혐.....
그 빙언 가지고 사기치는 사람들도 많아 방안도 아닌데. 입으로 아따따 업바바 이렇게 하고, 남의 방언도 알아 듣는 다고 하고. 어떤 신학생은 방언 못하는 거 숨기려고 히브리어로 십계명. 주기도문을 방언처럼 하기도 한다고
신점 고앵이
새벽기도하는 기독교는 한국 밖에 없다니까 ㅎㅎ 기독교 뿐 아니라 한국의 거의 모든 종교는 토착신앙 정서를 다 가지고 있음 이슬람은 예외인데 한국에서 이슬람은 역사도 짧고 우리 정서랑 너무 안맞아서 확산도 어려움
방언 ㅋㅋㅋ 방언 하는 사람끼리 말 통하긴 함?
해방이후 그 많은 무당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그 무당들이 해주던 기복신앙과 방언들은 왜 기독교에서 발견되고 있을까? 여기까지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새벽기도의 몇가지 단면들이 무속신앙쪽에서 가져온 이면들중 하나임 수도원 기독교 그게 아니라... 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