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북유게에서 써도 되는 노누체 알려준다 이 벌레 새키야.

[서찬혁]

맛있는 아메리카노

저렴하게 즐겨요 카누!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

몬스타 엑스의 셔누!

[🎗술마시고운전하는사람🎗]

사실 북유게에 벌레나 찌빠 기어오면 그새끼들 상대할따 노누체 써본적있긴 한데... 니네 정체성이나 쳐먹고 꺼지라고 ㅇㅅㅇ

[서찬혁]

북유게 경상도인들은 고향말 치고 싶어도 못치게 되서 좀 불쌍함

[찢털돼딸]

벌레 어딨냐?

[서찬혁]

다른 글에서 노노 거리다 비추폭탄맞고 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4885698]

[루리웹-2408542351]

No.

[새미래노문덕]

뭐라카노 밥묵었나
안 자노 대구 출신은 대구 사투리 자연스럽게 쓰고 싶다

[싸나이JO]

안 자노?
경북 영주 태생에 부산 라이프 중이지만 앞에 와 없이 안쓰지 않나?
와 안자노?
대구는 그냥 안 자노? 이카나?

[새미래노문덕]

둘 다 씀

[새미래노문덕]

안 자노는 안 자고 있네?
왜 안 자노는 왜왜 안 자고 있어? 요런 느낌이랄까

[[116일환]真-인환]

뭐라카노 임마가 마 니가 부산써 국제밀맨 묵으봤나? 처 돌아삣나

[젊은남자 in]

마주보고 누워라의 마~누~라도 가능

[보리적합수586아웃!]

카푸치노
비누

[SiKkArAnG]

현직 갱상러로써 지금 기억나는 어미가 노로 끝나는 건 와이카노 밖엔 없구만... 했노 안했노 이런 말은 내 얼라때부터 지금까지 들어존적이 음따 이래캔나 안핸나 보통 이래 써씀

[싸나이JO]

와이카노 뭐라카노 처럼 의문형에 쓴다고 하니 헸노? 안 했노?도 의문형이라면서 벌레들이 떠들었었지

[프레디의 치킨가게]

[븅신보면 욕함]

슬퍼하지마 nonono

[Pheon]

누는 억울하다. 전혀 다른 지방 사투리인데

[Eisen Flügel]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