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성보문화원 주최, ‘제주불교 4·3피해증언마당’행사
양조훈 전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주제발표에서 주장
1957년까지 관음사에 경찰병력 주둔 사실도 확인돼...
https://www.jeju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293
ㄴ제주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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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암자에서 4·3 당시인 1949년 2월 13일 비구니를 죽인 사실이 새롭게 발각.
또 관음사에 1957년까지 잔비토벌 명분으로 경찰병력이 주둔한 사실도 확인.
이로써 4·3사건이 1948년부터 1957년까지 계속되었다는 점이 드러남.
한국전쟁 휴전이후로도 계속되었었다니 ㄷㄷ
이승만은 진짜 알면 알수록 파파괴
알면 알수록 너무 끔찍해
좆씹만 빠는 새끼들이나 김일성 빠는 새끼나 도긴개긴으로 보이는 이유. 전쟁 내서 자국민 학살한 씹쌔끼와 독재하겠다고 자국민 학살한 씹쌔끼.
그냥 서북청년단을 필두로한 당시 국가권력이 제주사람들을 지속적으로 학살한거네 진짜 끔찍하다 거의 십년 다되가는 세월이었네 그러니 마을 통째로 사라지지
알면 알수록 너무 끔찍해
한국전쟁 휴전이후로도 계속되었었다니 ㄷㄷ
이승만은 진짜 알면 알수록 파파괴
좆씹만 빠는 새끼들이나 김일성 빠는 새끼나 도긴개긴으로 보이는 이유. 전쟁 내서 자국민 학살한 씹쌔끼와 독재하겠다고 자국민 학살한 씹쌔끼.
그냥 서북청년단을 필두로한 당시 국가권력이 제주사람들을 지속적으로 학살한거네 진짜 끔찍하다 거의 십년 다되가는 세월이었네 그러니 마을 통째로 사라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