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보호환경만 놓고 보면,
수틀리면 얼마든지 잘라내는게 미국임.
거기다 미국간다는 건...뭐,
원래도 평생 공부하며 자기경쟁을 해야하는게 의사인 직업이라지만,
"이방인"으로서 자기증명을 위해 대한민국 환경보다 더 치열한
자기경쟁의 벌판에 내던져지는걸 의미함.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의사노릇 못해먹겠다" 라는거,
의대 증원으로 밥그릇 경쟁이 싫다는게 하나,
의료수가 문제가 하나잖어?
근데, 미국가면 달라짐?
이방인으로서 다른 의사들과 경쟁해야 하고,
당장 먹고살만해도 언제든 잘릴 수 있고,
대한민국처럼 의룡인 방패도 없는 소송천국으로 나가서 해보시겠다?
거기다 버는만큼 집세로, 세금으로 날려가면서?
심지어 직군에 대한 예우가.....대한민국 반토막일텐데?
그 쪽 나라는 그냥 의료 [서비스]임.
ㅋㅋㅋㅋ
다른건 몰라도 대한민국에서 의사끼리 담합해서 지켜주는 꼴과 의료소송 천국인 미국과는 완전 다른 문제라고 봄. 내 딸아이가 의료 과실로 장애를 가지게 되었는데, 그거 소송하려고 백방으로 알아보다 포기해봐서 내가 아주 잘 알지. 대한민국에서 의료소송 준비하는거 진짜 어려움.
간다간다 하고 가지도 않잖아 그렇게나 환경이 비교불가할 정도로 좋고 자기들 오기만 기다리는데 왜 안가나 몰라
미국 의사가 따기 쉬운줄 아는 것이 제일 웃긴 놈들인거지. 한국에 있는 어지간한 엘리트 의대 교수들보다 수술 경력 많고 논문 많은 사람도 수두룩한데. 미국 드라마에서 맨날 농담 ㄸㅁ기 하고, 연애질만 한다고 쉬워보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그 미국 드라마 스탭롤 자문하는 사람들 이름 검색해보면 경력이 니들 몇백배 더 살벌하다. ㅋ
미국은 노력하고 실력있는 사람에게는 꿈의 나라인거 맞음 하지만 의대생 겨우 천명 늘어나는것 가지고 난리치는 사람들이 무슨 ㅋㅋㅋ 필수의료패키지 되면 결국 바이탈과들 특히 고위험 중환자들 수가는 올라가고 미용수가는 떨어지는데 미국갈 실력정도 될 의사면 오히려 찬성하겠지 그런 의사들은 파업안했음 왜냐고? 이미 다들 저녀석은 교수되고 병원장까지 갈거라고 하는데 파업을 왜갔겠냐 ㅋㅋㅋ 여드름이나 짜고 점이나 빼주고 살빠지는 약 처방하고 억대연봉 받으먼서 꿀빨생각하는 파업의사들은 미국가도 노답이야
대한민국에서 의사하는게 바늘구멍을 통과하는것 만큼 어렵지만 일단은 성공하고 개업까지만 도달하면 웬만큼 능력과 안목이 없는게 아닌 한 그 후로는 그간의 모든 노력 보상받는 하이리턴이잖어, 그냥 그거 못 잃는거지. 물론 분명 수가문제에서 소신과 마음이 꺾여가는 의사도 있는건 맞음. 그렇지만 그냥 지금 우리 바늘구멍 넓히지 말아달라가 제1 조건으로 보이는게 일반인 시선이지.
근데 거기는 응급실 레지들 장난 아니고 우리나라가 선녀로 보일정도고.... 거긴 족보줄 사람도 없을건데.? ㅋㅋ
그러니 말로만 겁박하고 실행에 옮기는 전공의들은 극히 드물잖어 ㅋㅋㅋ
간다간다 하고 가지도 않잖아 그렇게나 환경이 비교불가할 정도로 좋고 자기들 오기만 기다리는데 왜 안가나 몰라
대한민국에서 의사하는게 바늘구멍을 통과하는것 만큼 어렵지만 일단은 성공하고 개업까지만 도달하면 웬만큼 능력과 안목이 없는게 아닌 한 그 후로는 그간의 모든 노력 보상받는 하이리턴이잖어, 그냥 그거 못 잃는거지. 물론 분명 수가문제에서 소신과 마음이 꺾여가는 의사도 있는건 맞음. 그렇지만 그냥 지금 우리 바늘구멍 넓히지 말아달라가 제1 조건으로 보이는게 일반인 시선이지.
선발대 보내서 시험유형 파악하고, 족보돌려서 시험보는데... 바능구멍 통과하는 것 만큼 어렵다고 하기는 좀 그렇지 않음...? 대입부터 치면 난이도가 높은건 인정...
바늘구멍은 아니지 의대가기가 그래서 그렇지 일단 국시는 뭐 개나 소나 다 된다더라 선발대에 족보에 ㅋㅋㅋ
미국 의사가 따기 쉬운줄 아는 것이 제일 웃긴 놈들인거지. 한국에 있는 어지간한 엘리트 의대 교수들보다 수술 경력 많고 논문 많은 사람도 수두룩한데. 미국 드라마에서 맨날 농담 ㄸㅁ기 하고, 연애질만 한다고 쉬워보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그 미국 드라마 스탭롤 자문하는 사람들 이름 검색해보면 경력이 니들 몇백배 더 살벌하다. ㅋ
다른건 몰라도 대한민국에서 의사끼리 담합해서 지켜주는 꼴과 의료소송 천국인 미국과는 완전 다른 문제라고 봄. 내 딸아이가 의료 과실로 장애를 가지게 되었는데, 그거 소송하려고 백방으로 알아보다 포기해봐서 내가 아주 잘 알지. 대한민국에서 의료소송 준비하는거 진짜 어려움.
근데 거기는 응급실 레지들 장난 아니고 우리나라가 선녀로 보일정도고.... 거긴 족보줄 사람도 없을건데.? ㅋㅋ
그러니 말로만 겁박하고 실행에 옮기는 전공의들은 극히 드물잖어 ㅋㅋㅋ
미국가서 총안맞고 오래 살 자신이 있나 모르겠어 ㄷㄷ
눈물 좀 날거다 ㅋㅋㅋㅋ
왜 놔뒄ㅋㅋㅋㅋㅋ세상물정 모르는게 귀엽잖어
미국은 노력하고 실력있는 사람에게는 꿈의 나라인거 맞음 하지만 의대생 겨우 천명 늘어나는것 가지고 난리치는 사람들이 무슨 ㅋㅋㅋ 필수의료패키지 되면 결국 바이탈과들 특히 고위험 중환자들 수가는 올라가고 미용수가는 떨어지는데 미국갈 실력정도 될 의사면 오히려 찬성하겠지 그런 의사들은 파업안했음 왜냐고? 이미 다들 저녀석은 교수되고 병원장까지 갈거라고 하는데 파업을 왜갔겠냐 ㅋㅋㅋ 여드름이나 짜고 점이나 빼주고 살빠지는 약 처방하고 억대연봉 받으먼서 꿀빨생각하는 파업의사들은 미국가도 노답이야
미국에서 '성공'하면 한국보다 훨씬 큰 돈을 벌 수 있다 이 한 가지 밖에 없지 나머지는 미국이 리스크거 더 크지
그 근처 나라들에 영어 되고 미국문화랑 비슷한 사람들 냅두고 굳이?ㅋ
사람들은 왜 다른나라엔 파랑새만 있다고 생각할까. 그리고, 자기 몫 줄어드는 게 왜 파랑새의 멸종이라고 생각할까. 작아지는 게 싫어서 해외 나가면 줄어든 것보다 열 배를 더 보태도 줄어 든 것 벌충이 쉽지 않다는 걸 왜 모를까. 인간은 참으로 어리석은 존재.
친척할머니가 미국 의대 교수하시다가 은퇴하셨는데 4개국어 하심 일본에서 의대 나오시고 활동은 미국에서 하심 독일 유학도 다녀오셔서 4개국어 가능함 미국에만 50년 가까이 사셔서 한국어보다 영어를 더 편해하심
평생을 내내 공부하고 의사하느라 다 허비하셨는데 미국에서 의사하기 쉽지 않음 소아정신과 교수셨다고 함
내가 최근에 병원에 갈일이 있어서 진료를 받아 봤는데, 거기서 내가 느낀건, 우리나라 의사들은 의사된 후에는 공부를 안하는구나... 였음. 내가 사는데가 지방이라, 지방이랑 서울경기는 좀 다를란가 몰것지만.....
우리나라 의사들 약을 제대로 못 써서 약국가면 약사가 병원에 전화해서 약 바꿔달라는 일이 심심찮게 일어남
걔들 용접을 하니마니 하더니만...
미국이 오히려 해고에 엄청 냉정하지 정김경숙 구글 해고당한 썰 푸는 것만 들어도 미국 갈 생각 못할텐데
제발 좀 가라. 로봇 닥터 ai닥터로 전환좀해보자
가고 싶은 사람들 보내고 우리도 오고 싶은 사람 받자. 지들이 숫자 줄여놓고 레어템인척 하는 꼴 그만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