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조림이 각광 받던 건 옛날이지
지금은 아니지
관대하게 잡아도 2010년 이후로는 통조림의 각광은 사라졌어
그리고 군부대 방문이 국룰?
오기 며칠 전부터 온갖 청소하는게 군대인데 누가 좋아하나? 그것도 휴일에
해당 부대 간부들이 휴가를 잘도 갔겠다
미필이라서 모를 수 있지만 어쩜 저리도 모를 수가 있나
통조림이 각광 받던 건 옛날이지
지금은 아니지
관대하게 잡아도 2010년 이후로는 통조림의 각광은 사라졌어
그리고 군부대 방문이 국룰?
오기 며칠 전부터 온갖 청소하는게 군대인데 누가 좋아하나? 그것도 휴일에
해당 부대 간부들이 휴가를 잘도 갔겠다
미필이라서 모를 수 있지만 어쩜 저리도 모를 수가 있나
추석날 부대 가는 저 정신머리..... 윤썩 생각 : "명절에 쉬지 않고 부대시찰도 하고 심심하지 않게 행사도 해주니 다들 좋아하겠지?"
얘 사고는 1960, 70년대에 가까움 80년대도 아님
그냥 휴가증을 풀어 그냥 가서 사단장 브리핑받고 용사 만나서 휴가증 풀고 용산 가 그러면 애들 좋아해
군인들 국군의 날 시가행진도 싫어함. 그거 정말 개빡세게 훈련함.. 나도 차출 됐다가… 2일만에 엄지발가락 골절로…. 그냥 방문안하고, 행사 안시키고… 쉬게 해주는거 젤 좋아함… 국개나 똥별들 때만되면 오는 새퀴들있는데… 앞에선 저러지 뒤에서 ….
80년대만 되어도 이미 ... 심지어 통조림은 처음부터 이미지가 별로였어. 왜냐면 예전에는 제조기술이 좋지 않아서 잘 상하고 보존성도 생각보다 좋지 못했거든. 그래서 통조림 품질이 급격하게 오른 뒤에도 노년층에는 통조림 음식은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음.
1980년대도 윤두창 대갈빡에 대한 너무 품격있는 호평이고. 거의 이쯤 마인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역대급 더위인데 시가행진 연습하고 있으면 쿠데타 마려울듯..
추석날 부대 가는 저 정신머리..... 윤썩 생각 : "명절에 쉬지 않고 부대시찰도 하고 심심하지 않게 행사도 해주니 다들 좋아하겠지?"
그냥 휴가증을 풀어 그냥 가서 사단장 브리핑받고 용사 만나서 휴가증 풀고 용산 가 그러면 애들 좋아해
얘 사고는 1960, 70년대에 가까움 80년대도 아님
군인들 국군의 날 시가행진도 싫어함. 그거 정말 개빡세게 훈련함.. 나도 차출 됐다가… 2일만에 엄지발가락 골절로…. 그냥 방문안하고, 행사 안시키고… 쉬게 해주는거 젤 좋아함… 국개나 똥별들 때만되면 오는 새퀴들있는데… 앞에선 저러지 뒤에서 ….
커트야!커트!예의가 없어!
올해 역대급 더위인데 시가행진 연습하고 있으면 쿠데타 마려울듯..
80년대만 되어도 이미 ... 심지어 통조림은 처음부터 이미지가 별로였어. 왜냐면 예전에는 제조기술이 좋지 않아서 잘 상하고 보존성도 생각보다 좋지 못했거든. 그래서 통조림 품질이 급격하게 오른 뒤에도 노년층에는 통조림 음식은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음.
미필색기
1980년대도 윤두창 대갈빡에 대한 너무 품격있는 호평이고. 거의 이쯤 마인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