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 8억이지만 5억대에 샀어도 마이너스 1억.
,,,,,,, 하루사이에 -5억 차이 거래가 뭔가 싶음.
매매가 최고에 샀었으면 -3억에 근접해가고 있음.
금리가 내리면 오른다는 생각으로 버텼을 심리적 저지선이 부셔지고 있다는 소리임.
물론 금리가 내렸다고 해도 오를수는 없음.
살사람은 다샀고, 시장에 새로 실거주자로 들어올 사람들의 소득으로는 쳐다보지 못할 수준의 가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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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구축에 재개발용 아니냐??
그래서 챙겨옴
이쯤되면 60억짜리 저건 자전거래 아닌가 싶음.
이정도 하락이 부산에선 아주 흔함.
특히 해운대 마린시티라든가, 새로 지어진 아파트들 가격하락폭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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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오늘
한국투자증권회사에 대해 무디스에서 신용하향조정을 때렸음.
이유는 뭐........ PF에 물린게 아주 심각하게 작용했다고 함.
국장은 진짜 개노답이다.
거기는 폭탄 맞을수밖에 없어 일반분양40% 전부다 전세세입자만 쳐다보고 집 계약한 투자자들인데 전세세입자 못구해서 나락가는중이라.
이게 왜 시작이라고 말하냐면, 오르면 팔아야지 라는 믿음이 깨지는 심리적 저지선을 넘어서면. 그때부터는 어떻게든 팔고 은행빚을 줄여야 하는 단계에 오게 되거든.
상급지도 반등은 힘들거라고 본다. 상급지 역시 오르면 팔아야지 마인드로 사서 어거지로 올라간게 크니까. 적정 가격선에서 멈출수 있는 지역은 오히려, 구축인데 부실없고 접근성이 적당한 곳일거라고 봐.
부산은 마린시티 일대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다 내려앉고 있어. 사람들이 체감을 못해서 그렇지. 신축에 지역대장주로 나왔던 아파트들 대부분이 40% 정도 때려맞고 내려앉았어. 대표적으로 부산대 앞에 장전 래미안이 그렇지. 더 무서운건 이게 끝이아니라 시작이라는거고......
강남 여의도라고 해서 대기업들만 있는건 아니잖음 그리고 지금 윈자재값 오르는데다 환율 계속 1400원대에서 노는 상황에선 어디라고 말하긴 그런데 대기업들 중에서 내수 대부분+무리하게 벌인 문어발식 사업 망해가는 곳들중에선 충분히 보유 부동산 현금화하고도 남을 상황이고
떨어져도 상급지는 다시 반등하겠지. 물론 피크때처럼 반등하진 않겠지만. 허나 그 외 지역은 폭싹에 가까울정로 떨어질걸,.
언론에서 기사화를 안하고, 다들 쉬쉬하고 있어서 그렇지. 은행빚 부담을 최소화 하려고 먼저 던지는 사람들이 나오는거야.
둔촌도 하락세 가즈아ㅋㅋ
거기는 폭탄 맞을수밖에 없어 일반분양40% 전부다 전세세입자만 쳐다보고 집 계약한 투자자들인데 전세세입자 못구해서 나락가는중이라.
떨어져도 상급지는 다시 반등하겠지. 물론 피크때처럼 반등하진 않겠지만. 허나 그 외 지역은 폭싹에 가까울정로 떨어질걸,.
상급지도 반등은 힘들거라고 본다. 상급지 역시 오르면 팔아야지 마인드로 사서 어거지로 올라간게 크니까. 적정 가격선에서 멈출수 있는 지역은 오히려, 구축인데 부실없고 접근성이 적당한 곳일거라고 봐.
일단은 대기업 본사가 모여있고 그만큼 수요가 있으니. 약간 다른 부동산 시장이 펼쳐지겠지. 부산도 마린시티 일대는 부산 평균 부동산이라 할수 없을정도로 다른 시장이잖음. 헌데 딱 강남, 여의도, 용산처럼 오피스 수요가 많은곳 한정이고 그 외는 좀 힘들걸. 특히 노도강은. 너무 과평가됐음.
부산은 마린시티 일대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다 내려앉고 있어. 사람들이 체감을 못해서 그렇지. 신축에 지역대장주로 나왔던 아파트들 대부분이 40% 정도 때려맞고 내려앉았어. 대표적으로 부산대 앞에 장전 래미안이 그렇지. 더 무서운건 이게 끝이아니라 시작이라는거고......
오피스도 한계기업들 계속 터져가는 상황에선 수요전망 좋다고 하긴 좀 힘들지 않나
일단은 대기업 본사들이 어디로 가는건 아니니깐 그 부근만 수요가 있긴 할것임.
이게 왜 시작이라고 말하냐면, 오르면 팔아야지 라는 믿음이 깨지는 심리적 저지선을 넘어서면. 그때부터는 어떻게든 팔고 은행빚을 줄여야 하는 단계에 오게 되거든.
D.D.M
강남 여의도라고 해서 대기업들만 있는건 아니잖음 그리고 지금 윈자재값 오르는데다 환율 계속 1400원대에서 노는 상황에선 어디라고 말하긴 그런데 대기업들 중에서 내수 대부분+무리하게 벌인 문어발식 사업 망해가는 곳들중에선 충분히 보유 부동산 현금화하고도 남을 상황이고
지금 대기업들 중에서도 내수위주인곳들은 상황 좀 빡쌔지 않나
이마트 롯데쇼핑 푹푹 꺼지고 있지. 특히나 신세계 그룹은 신세계 건설이 PF 차입으로 빌린 자금 이자갚느라 똥싸는중임. 물론 그 이전에 신세계그룹 자금으로 멸콩이가 위스키, 와인, 골프 사업에 말아넣은거 전부 마이너스 보는중이라. 더욱 심각함.
셋다 2018~2021년도때 한창 뜨기시작해서 피크 찍었다가 지금은 하향중인 사업인게 와ㅋㅋㅋ
노원 도봉은 들타치고 강동도??
언론에서 기사화를 안하고, 다들 쉬쉬하고 있어서 그렇지. 은행빚 부담을 최소화 하려고 먼저 던지는 사람들이 나오는거야.
재개발 지역인지 아닌지 알아보려면 어떻하는게 좋아?
해당 아파트 재개발 이슈 검색해보면 대부분 나와. 재개발 한다고 했다가 포기한데도 있고,
제일 좋은건 해당지역 부동산 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전화해보는거지.
상계5 재건축도안돼 평수도작아 층수도낮아 아직 비싸다ㄷㄷㄷㄷㄷㄷㄷㄷ
아직도 신속이네 뭐네 하면서 재개발 훈풍 어쩌고 하는 동네 여럿임. 이번 추석에 건설사들이 플랜카드 주렁주렁 걸어놨던데...
기레기들이 호가로 펌프질을 해도 한계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