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 푼도 아니고
몇백만 깨지는 부동산 월세계약 걸려 있는 소비자한테
"저희가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서 구해주는데 그렇게 여러군데 보시면 안되죠, 그건 영업에 지장을 주는 행위에요" 같은 소리 하는게 가당키나 한가 싶네.
소비자가 비교하는 게 뭐가 영업에 지장을 주는 짓인지?
요즘 공인중개사에 양아치들 많이 들어왔다고 그러던데
땅 중개꾼이 용팔이짓하고 앉아있음.
나만 특별히 느낀 건줄 알았는데
요즘 공인중개사들 불친절 사례 검색해보니까 심지어 20대여성 고객한테는 폭언에 협박까지 한다면서?
심지어 이전 글 중 내가 공인중개사 전화한 썰에 비추 준 인간도 양아치 중개사 한마리인듯.
왤케 비추에 민감하냐 ㅋㅋ 사람들이 니 그런 반응에 더 비추 준다니까 ㅋㅋ
여기는 비추 언급하면 비추주는 놈들 많음
거기도 이상한 사람 많아 사기 매물도 많고 걍 너무 허름하지도 않고 너무 쌔삥하지도 않은곳 발품팔아서 가는게 나음 네이버에 올려놓은곳 보면 월세도 큰 계약건, 전세, 매매 아니면 하찮게 여기는 인간들 왕왕 있음
애초에 장난 칠때도 반응 좋은애한테 더 그러듯이 니 반응 떠보려고 걍 무지성 비추 날리는 애들이 있음 어차피 추천을 더 많이 받는데 너한테 추천주는 사람한테 고마워해야지 비추 날리는 애들만 언급하는것도 별로같아 보임
공인중개사 고를때 그 동네에 오래있는 사람으로해라 쌔삥하게 새 사무실 지어놓고 하는 애들중엔 니가 말한 부류가 나올 가능성이 높으니까
중개양아치 비추벌레 1마리 등장
비추벌레 2마리 등장
왤케 비추에 민감하냐 ㅋㅋ 사람들이 니 그런 반응에 더 비추 준다니까 ㅋㅋ
양심리스한 인간들이 떼지어서 작업질하는건 글로 남겨놓아야 직성이 풀리거든
게럼뱅이
공인중개사 고를때 그 동네에 오래있는 사람으로해라 쌔삥하게 새 사무실 지어놓고 하는 애들중엔 니가 말한 부류가 나올 가능성이 높으니까
게럼뱅이
애초에 장난 칠때도 반응 좋은애한테 더 그러듯이 니 반응 떠보려고 걍 무지성 비추 날리는 애들이 있음 어차피 추천을 더 많이 받는데 너한테 추천주는 사람한테 고마워해야지 비추 날리는 애들만 언급하는것도 별로같아 보임
걍 당근직거래 하는게 멘탈 덜 상하겠다 싶기도 함.
게럼뱅이
거기도 이상한 사람 많아 사기 매물도 많고 걍 너무 허름하지도 않고 너무 쌔삥하지도 않은곳 발품팔아서 가는게 나음 네이버에 올려놓은곳 보면 월세도 큰 계약건, 전세, 매매 아니면 하찮게 여기는 인간들 왕왕 있음
근데 부동산 관련 질 나쁜 종사자같이 벌레들 중 TOP급은 소래포 장사치, 신안 염전노예포주같아 보임. 이것들 만큼은 밟아버려야 내 직성에 풀림.
여기는 비추 언급하면 비추주는 놈들 많음
일단 비추 언급엔 비추 주는게 놀이고 부동산 거래는 조금이라도 쌔하다 싶으면 접는 게 맞지 한두푼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 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공인중개사도 자기가 직접 영업뛰는 공인중개사랑 그냥 동네에 복덕방 오픈하고 자리깔고 앉아서 손님오길 기다리기만 하는 공인중개사가 있음. 보통 직접 영업뛰는 공인중개사는 본인이 일반 시장물건 뿐 아니라 신규분양이나 경매물건등까지 체크하면서 일요일에 교회도 두 어 군데 다니며 영업뛰느라 바쁘기 때문에 월세물건처럼 큰 수익이 안 나오는 건은 그냥 '네, 여러군데 한 번 둘러보고 오세요.^^'하고 넘어가는데 후자형 공인중개사는 뭐, 본문처럼 개미귀신마냥 응대하지. 행여 나중에 매매할 때 진짜로 좋은 물건 알아보려면 연합형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알아보는 게 좋음. 리먼-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보통 지역에서 오래 일한 공인중개사나 공인중개사 협회쪽과 연이 깊어 건설사와도 직접 일해본 적 있는 짬 많은 공인중개사들이 다른 공인중개사들 고용해서 아예 전문업무를 분담해서 운영하는 사무실인데 그런 사무실은 중계수수료가 좀 더 나가긴 해도 소위 낮은 가격에 물건팔지 말라는 어머니회나 상가회 같은 잡다한 지역 커뮤니티에 휘둘리지 않기 때문에 괜찮은 물건을 찾기가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