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특유의 음흉함을 가진 사람들은 숨기려고 해도 숨기지 못함

[크팰응원단장 테오도로스1세]

1ㅁㅁ들이나 워마드 벌레들 같은 놈들에게서 항상 나오는 특징들인데

지들이 아무리 의도를 숨기고 '나는 순수하게 한 일'이라고 변명하고 넘기려고 해도

지들이 살아온 인생에서 그 커뮤에서 습득한 그 별로인 것들이 지워지지 않고 계속 드러나는지라 결국 말짱 도루묵임.

방금 베스트에 올라온 기간제 교사 건을 보니까 진짜 이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더라.

괜히 커뮤든 sns든 과몰입은 건강하지 못하다고 하는게 나오는게 아님.

[🎗술마시고운전하는사람🎗]

사람이 지가 살아온 궤적 절대 말과 글에서 안지워짐. 그쪽 성향이 아니라도 그쪽과 어울리면 쓰는 어휘가 결국 그쪽 어휘가 되는데 그쪽 애들이랑 같이 하하호호하면 뭐 말 다했지.

[一口二言]

가식도 평생할 수 있다면 가식이 아니라고 하잖아.
결국 감추려해도 어딘가 표시가 나게 되어있지.

[건전함을 추구합니다]

트자코들이 여기서 이재명 욕으로 정상인 코스프레해도 언젠가 정체가 탄로나는 이유

[요제프 괴벨스]

아 내 음흉함이 들키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