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부동산 자료만 10년 가까이 봐 왔는데...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버블 끝판에 다 와가는 중인데...
이게 버블이 아니라고...?
설마 대출을 안 갚을 생각은 아니겠지?... 그건 당신 돈이 아니라 은행 돈입니다...
흠... 부동산 자료만 10년 가까이 봐 왔는데...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버블 끝판에 다 와가는 중인데...
이게 버블이 아니라고...?
설마 대출을 안 갚을 생각은 아니겠지?... 그건 당신 돈이 아니라 은행 돈입니다...
깨끗한 유저
추천 3
조회 92
날짜 2024.09.29
|
손날승
추천 43
조회 2725
날짜 2024.09.29
|
관심충
추천 1
조회 98
날짜 2024.09.29
|
콜라짱
추천 2
조회 63
날짜 2024.09.29
|
공부해서 나줘
추천 3
조회 203
날짜 2024.09.29
|
프로메탈러 MK.4
추천 1
조회 104
날짜 2024.09.29
|
D.D.M
추천 3
조회 96
날짜 2024.09.29
|
칼라는코닭
추천 3
조회 101
날짜 2024.09.29
|
북유한재벌가의손녀
추천 1
조회 109
날짜 2024.09.29
|
프로메탈러 MK.4
추천 2
조회 249
날짜 2024.09.29
|
나쁜돼지17호
추천 2
조회 55
날짜 2024.09.29
|
프로메탈러 MK.4
추천 7
조회 127
날짜 2024.09.29
|
카미우
추천 3
조회 120
날짜 2024.09.29
|
마어장군 앙골라스
추천 3
조회 232
날짜 2024.09.29
|
M134게틀링포
추천 0
조회 42
날짜 2024.09.29
|
바다밑오스트리아
추천 0
조회 55
날짜 2024.09.29
|
참누나나루메아
추천 0
조회 123
날짜 2024.09.29
|
슬로우다이브
추천 2
조회 61
날짜 2024.09.29
|
로제누스
추천 1
조회 126
날짜 2024.09.29
|
바다밑오스트리아
추천 2
조회 58
날짜 2024.09.29
|
D.D.M
추천 2
조회 140
날짜 2024.09.29
|
프로메탈러 MK.4
추천 2
조회 100
날짜 2024.09.29
|
공부해서 나줘
추천 2
조회 217
날짜 2024.09.29
|
프로메탈러 MK.4
추천 4
조회 160
날짜 2024.09.29
|
남봉.
추천 2
조회 40
날짜 2024.09.29
|
.rar
추천 0
조회 182
날짜 2024.09.29
|
리건공작클로드
추천 1
조회 94
날짜 2024.09.29
|
간헐적단식
추천 4
조회 351
날짜 2024.09.29
|
빚도 재산입니다 남에게 줄수없습니다. 은행:아니갚으라고 새끼야
안터지면 버블이 아닌데스웅
이게 부동산 폭락한단 얘기가 나온지 너무 오래되서 사람들이 내성이 생겼어. 들어보면 맞는 말인데...(관련 설명을 들어보면 부동산은 앞으로 떨어질거 같음) 근데 정부의 의지에 의해 부양책이 계속 제시되고 어쨋든 불패 신화를 이어오고 있음.(대다수의 사람들의 자산 포트폴리오에 비중이 부동산에 몰려있는 이상 부동산 붕괴는 장권의 심판으로 이어질테니 놔둘수가 없을테니까...) 사람들에게 부동산은 계속 올랐었다는 경험적 데이터가 축적되어있음. + 언론의 방향성도 이쪽을 더 강조함. 그러다보니 어떻게든 살려주겠지... 같은 믿음이 있는거 같음. 하다못해 출산률이 박살나서 집살 사람이 없다해도... 이민이라도 받아서 수요를 유지하겠지...라는 기대를 하는거 같음.... 근데 이민자들한테 급여를 억대로 줄거 아니면서 자국민도 월급생활해서 못사는 집을 이민자들은 어떻게 사라는거지?
어떤 형태로는 은행 포함 빛을 지는 거 자체를 싫어하는 원룸 월세쟁이였고 여태까지는 어찌보면 참 어리석게 처신했다 생각하는데 이제 와서 전세 하기에는 더더욱 엄두가 안나네.
정말 이 마인드라고?
의외로 '빚=내돈'이라고 생각하는 애들 수두룩함.
저금리만 본 세대가 너무 많음 고금리와 imf를 기억하는 세대는 양극화되서 없던가 가지고 있던가 나뉘어서 무관심하거나 누리거나임(누리는 쪽은 소수겠지만) 그러니 얼빠진 버블 안터짐 소리 같은걸 커뮤에서 떠들지 거기다 과거 몇차례 금융 위기마다 적절히 정부가 세금투입도 해줬고 현 정부가 이름만 바꾼 부양책을 계속 내놓으니..
안터지면 버블이 아닌데스웅
설사가 한 번에 터지지 않고 조금씩 새어 나오는 것도 설사긴 함
빚도 재산입니다 남에게 줄수없습니다. 은행:아니갚으라고 새끼야
사망후 직계가족들이 싹다 상속포기하면 그만아님?
의외로 '빚=내돈'이라고 생각하는 애들 수두룩함.
이게 버블이 아니라면 뭐가 버블이지 똑같은 아파트가 10년전 2억 지금 12억....
어떤 형태로는 은행 포함 빛을 지는 거 자체를 싫어하는 원룸 월세쟁이였고 여태까지는 어찌보면 참 어리석게 처신했다 생각하는데 이제 와서 전세 하기에는 더더욱 엄두가 안나네.
정말 이 마인드라고?
터질일만남았고 터지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은 그깟이 될 정도로 멸망이야 ㅋㅋ
버블 아니면 터지는걸 두려워 하지 않겠지
요즘만큼 빚 없는게 이렇게 기분 좋은 적이 없었음 곧 거품 붕괴할텐데 어떤 인외마경이 펼쳐질까
이게 부동산 폭락한단 얘기가 나온지 너무 오래되서 사람들이 내성이 생겼어. 들어보면 맞는 말인데...(관련 설명을 들어보면 부동산은 앞으로 떨어질거 같음) 근데 정부의 의지에 의해 부양책이 계속 제시되고 어쨋든 불패 신화를 이어오고 있음.(대다수의 사람들의 자산 포트폴리오에 비중이 부동산에 몰려있는 이상 부동산 붕괴는 장권의 심판으로 이어질테니 놔둘수가 없을테니까...) 사람들에게 부동산은 계속 올랐었다는 경험적 데이터가 축적되어있음. + 언론의 방향성도 이쪽을 더 강조함. 그러다보니 어떻게든 살려주겠지... 같은 믿음이 있는거 같음. 하다못해 출산률이 박살나서 집살 사람이 없다해도... 이민이라도 받아서 수요를 유지하겠지...라는 기대를 하는거 같음.... 근데 이민자들한테 급여를 억대로 줄거 아니면서 자국민도 월급생활해서 못사는 집을 이민자들은 어떻게 사라는거지?
명윤 원팀이 수도권 부동산교 살릴려고 뭔 ㅈㄹ이든 하니깐 아 물론 공무원들도
저금리만 본 세대가 너무 많음 고금리와 imf를 기억하는 세대는 양극화되서 없던가 가지고 있던가 나뉘어서 무관심하거나 누리거나임(누리는 쪽은 소수겠지만) 그러니 얼빠진 버블 안터짐 소리 같은걸 커뮤에서 떠들지 거기다 과거 몇차례 금융 위기마다 적절히 정부가 세금투입도 해줬고 현 정부가 이름만 바꾼 부양책을 계속 내놓으니..
그냥 뭐 계속 버블이라고 생각하면되지 뭔 걱정임 아닌사람은 살거고
버블이 아니라고 믿고 싶어서 나오는 인지부조화일지도....?
버블은 아무도 버블이라는 소리를 안할때가 버블이 터지는 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