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거늬가 요새 정신이 없구나

[0등급 악마]

행사 도중 분열이 시작되면서 단상 앞을 선두로 지나가는 태극기와 군기에 대한 예의를 표해 달라는 장내 아나운서의 멘트가 나왔다. 이를 제대로 듣지 못한 김 여사가 국기에 경례하지 않고 앞만 바라보자, 윤 대통령이 옆에서 팔꿈치로 신호를 보내고 말을 건넸지만 김 여사는 눈치를 채지 못한 채 한참 동안 그대로 서 있었다. 뒤편에 있던 수행원들이 황급히 수습에 나서면서 김 여사는 그제서야 가슴에 손을 올렸다.

아예 넋이 나갔는데?

몇년 전만 해도 윤이 멍 때리고 있고 거늬가 챙기지 않았나?

근데 지금은 완전 반대네

출처 : https://v.daum.net/v/20241001203046269

[루리웹-8722856067]

태효찡 저걸로 욕 개처먹고 있는데 생각이 없나

[로우파워그리드맨]

진짜 얼마나 온실에서 자랐는지 보인다
기본적인 예의도 모름

[쾌걸근육맨2세]

국기에 대한 경례는 학교에서 1차로 배우고, 남자는 군대서 2차로 배우는데 뭐하는거지?

[녹슨자전거]

그나저나 머리는 왜 저모냥이냐

[붕짝황군 신장관]

가부키 그냥 그 자체인데

[순대볶음교회]

모르는건 아닐거고 맨탈 나갔네

[신점 고앵이]

뭔가 기막힌 드립이 떠올랐지만 잡혀갈까봐 참는다.

[슈퍼-아시아]

돼지새끼 마누라 눈치보는거 봐라 ㅋㅋ